목적: 메트포민이 결핵균의 세포내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 신환자에서 메트포민을 사용한 경우 결핵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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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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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 결핵 ; 메트포민 ; Diabetes mellitus ; Tuberculosis ; Metformin
학술저널
218-2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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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목적: 메트포민이 결핵균의 세포내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 신환자에서 메트포민을 사용한 경우 결핵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
목적: 메트포민이 결핵균의 세포내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 신환자에서 메트포민을 사용한 경우 결핵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방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이용하여 2003년 1월부터 2011년3월까지 제2형 당뇨병으로 새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추출하였다. 이들중 진단 6개월 이내, 28일 이상 메트포민을 복용한 환자들을 메트포민 사용군으로, 메트포민을 한번도 처방 받지 않은 환자들은 비사용자 군으로 분류하였다. 메트포민 처방 28 일째를 기준으로 이후 2년 간 결핵 발생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핵 발생은 해당 상병 코드와 항결핵약제 처방이 함께 존재하며, 90일 이내 한번 이상 상기 조건을 다시 만족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성적: 분석에 포함된 제2형 당뇨병 신환자는 66,132명이었으며, 메트포민 사용자는 13,396명(20.3%)이었다. 이후 2년간 추적하였을 때, 메트포민 사용은 결핵 발생을 유의하게 줄이지 못하였다(HR 0.93,95% CI 0.65,1.34; P value=0.694). 메트포민 사용군과 비사용군을 1:1 성향점수 매칭 후 관찰하였을 때도 메트포민 사용은 결핵 발생 위험도를 줄이지는 못하였다(HR 1.16, 95%CI 0.75,1.81; P value=0.508). 그러나, 메트포민 사용자를 누적 처방량에 따라 4분위로 나누었을 때 누적 처방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비사용자에 비해 결핵 발생율이 90% 감소하였다 (HR 0.1, 95% CI 0.01, 0.08; P value=0.021).
결론: 제2형 당뇨병 신환자에서 메트포민 28일 이상 사용은 결핵 발생 예방효과가 없었다. 다만, 누적사용량이 많은 경우 결핵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하여 메트포민 장기간 투여는 도움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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