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시 부산이 영화의전당 개관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부산이 아시아 영상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쉬운 건 영화 개최 도시의 인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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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orean
359
학술저널
1-1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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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이 영화의전당 개관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부산이 아시아 영상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쉬운 건 영화 개최 도시의 인프라는 ...
영화도시 부산이 영화의전당 개관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부산이 아시아 영상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쉬운 건 영화 개최 도시의 인프라는 갖춰졌지만,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영화산업이 아직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부산은 국제영화제의 성공, 영화의전당 개관, 센텀 영화·영상혁신지구의 형성 등을 기반으로 ‘영화제 개최도시’에서 ‘영화산업을 겸비한 영화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화 기획·제작 자금의 집적, 전문인력 육성, 하드·소프트 인프라의 확충, 첨단영상 기술 개발 등이 선순환적으로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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