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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교학사, 2011
2011
한국어
863 판사항(5)
9788909136921 73860: ₩8000
일반단행본
서울
앞니 빠진 날 / 조 외슬랑 글 ; 벵자맹 쇼 그림 ; 양진희 옮김
Dent d'Ève
45 p. : 천연색삽화 ; 24 cm
원저자명: Jo Hoestlandt, Benjamin Ch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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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앞니 빠진 날
생쥐야, 내 이 가져가고 선물 갖다주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크로노 상을 받은 조 외슬랑의 『앞니 빠진 날』. 빠진 앞니를 생쥐가 아닌 고양이가 가지고 갈까 봐 걱정인 소녀 '미미'가 벌이는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을 따라가는 동화다. 헌 이가 빠지고 새 이가 생기는 것은 힘들고 괴로운 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드디어 미미의 앞니가 빠졌다. 사실 미미가 앞니가 빠질 때까지 열심히 흔들어댔다. 미미는 앞니가 빠진 날 굉장히 감동했다. 친구 안나는 베개 아래 이를 두면 생쥐가 와서 가져가고 대신 선물을 놓고 간다고 말했다. 미미에게는 두 가지 걱정이 생기고 말았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데다가, 엄마가 생쥐를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