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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결혼과 비혼에서 나타나는 능력주의 경제주체에 대한 요구 = The Social Demanding of an ‘Economic Subject’ in Marriage and Non-Marriage Market in Meritocratic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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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fact that young people in China is under the serious social pressure to have economic abilities whether they want to marry or not, and how they internalize this social pressure.
      As is well known, modern China has been marketized in most areas of daily life, based on full-scale reform and rapid economic growth since the 2000s. Above all, general attitude that one can only get married if s/he has a car and a house or a permanent good job makes for granted that people must be economically capable to enter the marriage market. It’s very easy to find such a trend in the fact some parents bring their unmarried children’s profiles to public park such as People’s Square in Shanghai to look up proper partners for their children.
      The same situation applies to those who do not want to marry. The number of people who do not want to marry in China continues to grow like Japan or Korea. Those who choose not to marry also should be economically able to live alone, not only because they have to rely on themselves when they got old, but also because it can be helpful to persuade their parents.
      The demands and social pressures to work hard whether to marry or not emphasize that people should be normative within social norms.
      Deciding not to marry may seem to deviate from the existing normative attitude, but in practice it means that in neoliberal societies there is no escape from the social norms that people have to work hard.
      It has not yet been reached an agreement whether China could be considered a neoliberal society, but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cultural meanings of Meritocracy through the contemporary Chinese marriage and non-marriag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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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s the fact that young people in China is under the serious social pressure to have economic abilities whether they want to marry or not, and how they internalize this social pressure. As is well known, modern China has been marketiz...

      This study examines the fact that young people in China is under the serious social pressure to have economic abilities whether they want to marry or not, and how they internalize this social pressure.
      As is well known, modern China has been marketized in most areas of daily life, based on full-scale reform and rapid economic growth since the 2000s. Above all, general attitude that one can only get married if s/he has a car and a house or a permanent good job makes for granted that people must be economically capable to enter the marriage market. It’s very easy to find such a trend in the fact some parents bring their unmarried children’s profiles to public park such as People’s Square in Shanghai to look up proper partners for their children.
      The same situation applies to those who do not want to marry. The number of people who do not want to marry in China continues to grow like Japan or Korea. Those who choose not to marry also should be economically able to live alone, not only because they have to rely on themselves when they got old, but also because it can be helpful to persuade their parents.
      The demands and social pressures to work hard whether to marry or not emphasize that people should be normative within social norms.
      Deciding not to marry may seem to deviate from the existing normative attitude, but in practice it means that in neoliberal societies there is no escape from the social norms that people have to work hard.
      It has not yet been reached an agreement whether China could be considered a neoliberal society, but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cultural meanings of Meritocracy through the contemporary Chinese marriage and non-marriag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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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중국에서 결혼 혹은 비혼을 선택하는 주체들이 신자유주의적능력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들 스스로도 이런 압박을 내재화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이미 잘 알려져있는 것처럼 현대 중국은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개혁개방과 빠른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산업 뿐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 대부분의 영역이 시장화 되었다. 무엇보다 차나 집을 보유하고 있어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관념도 보편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에서 ‘결혼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경제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또한상하이의 인민광장을 포함하여 여러 큰 도시들의 공원이나 광장에 부모들이 미혼 자녀들의 프로필을 가지고 나와 자녀의 결혼상대를 찾는 모습에서도 결혼을 위해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결혼 대신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발견할수 있다. 한국이나 일본을 포함한 여러 사회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비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 역시 혼자 살기위해서는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는 혼자 살면서 나이가들어가는 것에 대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혼을 부모에게 설득하는 데도유용하기 때문이다. 결혼 혹은 비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요구와 압력은 결국 사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의 규범적 인간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비혼을 선택하는 것이 마치 기존의 규범적 태도로부터의이탈로 보일지 몰라도 실제 그 이면은 사회 내의 규범적 인간형으로부터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을 신자유주의 사회로 볼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가 되지 않았지만 이 연구에서는 결혼 혹은 비혼이라는 일상의과정에서 강조되는 신자유주의적 능력주체에 대한 요구를 검토하고 이것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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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중국에서 결혼 혹은 비혼을 선택하는 주체들이 신자유주의적능력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들 스스로도 이런 압박을 내재화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다...

      본 연구는 중국에서 결혼 혹은 비혼을 선택하는 주체들이 신자유주의적능력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들 스스로도 이런 압박을 내재화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이미 잘 알려져있는 것처럼 현대 중국은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개혁개방과 빠른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산업 뿐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 대부분의 영역이 시장화 되었다. 무엇보다 차나 집을 보유하고 있어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관념도 보편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에서 ‘결혼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경제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또한상하이의 인민광장을 포함하여 여러 큰 도시들의 공원이나 광장에 부모들이 미혼 자녀들의 프로필을 가지고 나와 자녀의 결혼상대를 찾는 모습에서도 결혼을 위해서는 경제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결혼 대신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발견할수 있다. 한국이나 일본을 포함한 여러 사회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비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비혼을 선택한 사람들 역시 혼자 살기위해서는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는 혼자 살면서 나이가들어가는 것에 대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혼을 부모에게 설득하는 데도유용하기 때문이다. 결혼 혹은 비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요구와 압력은 결국 사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의 규범적 인간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비혼을 선택하는 것이 마치 기존의 규범적 태도로부터의이탈로 보일지 몰라도 실제 그 이면은 사회 내의 규범적 인간형으로부터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을 신자유주의 사회로 볼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가 되지 않았지만 이 연구에서는 결혼 혹은 비혼이라는 일상의과정에서 강조되는 신자유주의적 능력주체에 대한 요구를 검토하고 이것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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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장정아, "홍콩 100만 명 시위 뒤엔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다’는 절망감"

      2 송제숙, "혼자 살아가기: 비혼여성, 임대주택, 민주화 이후의 정동" 동녘 2016

      3 김미란, "현대 중국여성의 삶을 찾아서: 국가 · 젠더 · 문화" 소명출판 2009

      4 이응철, "현대 중국 도시 젊은이들의 결혼과 비혼" 한국아시아학회 22 (22): 151-178, 2019

      5 한병철, "피로사회" 문학과지성 2012

      6 왕후이, "충칭사건: 밀실정치와 신자유주의의 권토중래" 157-187, 2012

      7 조문영, "중첩된 시간성과 벌이는 협상: 중국 동북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속물성에 대한 인류학적 변명" 한국문화인류학회 45 (45): 37-76, 2012

      8 김재석, "중국적 통치성과 자기규율적 노동주체성의 형성: 베이징 모범촌 거주 중국 여성 농민공들을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소 22 (22): 227-264, 2016

      9 김광억, "중국인의 일상세계: 문화인류학적 해석" 세창출판사 2017

      10 조성식, "중국 웨딩산업의 트렌드"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1 장정아, "홍콩 100만 명 시위 뒤엔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다’는 절망감"

      2 송제숙, "혼자 살아가기: 비혼여성, 임대주택, 민주화 이후의 정동" 동녘 2016

      3 김미란, "현대 중국여성의 삶을 찾아서: 국가 · 젠더 · 문화" 소명출판 2009

      4 이응철, "현대 중국 도시 젊은이들의 결혼과 비혼" 한국아시아학회 22 (22): 151-178, 2019

      5 한병철, "피로사회" 문학과지성 2012

      6 왕후이, "충칭사건: 밀실정치와 신자유주의의 권토중래" 157-187, 2012

      7 조문영, "중첩된 시간성과 벌이는 협상: 중국 동북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속물성에 대한 인류학적 변명" 한국문화인류학회 45 (45): 37-76, 2012

      8 김재석, "중국적 통치성과 자기규율적 노동주체성의 형성: 베이징 모범촌 거주 중국 여성 농민공들을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소 22 (22): 227-264, 2016

      9 김광억, "중국인의 일상세계: 문화인류학적 해석" 세창출판사 2017

      10 조성식, "중국 웨딩산업의 트렌드"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11 킨케이드, 샐리, "중국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2 : 95-103, 2018

      12 김기호, "중국 사회변동 연구에 있어서 신자유주의적 이론틀의 재고찰: 산둥성 포도주 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소 22 (22): 159-194, 2016

      13 윤혜영, "중국 근현대 여성사" 서해문집 2016

      14 서동진,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신자유주의 한국사회에서 자기계발하는 주체의 탄생" 돌베개 2010

      15 이현정, "잊혀진 혁명: 중국 개혁개방시기 농촌 잔류여성의 삶" 한국여성학회 30 (30): 1-33, 2014

      16 김순남, "이성애 비혼여성으로 살아가기: 지속가능한 비혼, 젠더, 친밀성" 한국여성학회 32 (32): 181-217, 2016

      17 조문영, "윤리적·창의적 기업가 주체의 정치적 재구성: 중국 도시 청년들의 사회혁신(창신) 창업활동에 대한 일고찰" 한국문화인류학회 51 (51): 3-50, 2018

      18 애쉬, 알렉, "우리는 중국이 아닙니다" 더퀘스트 2018

      19 페르하에허, 파울,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신자유주의적 인격의 탄생" 반비 2015

      20 오스노스, 에번, "야망의 시대: 새로운 중국의 부, 진실, 믿음" 열린책들 2015

      21 트레이스터, 레베카, "싱글 레이디스: 혼자인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북스코프 2017

      22 한병철, "심리정치: 신자유주의의 통치술" 문학과 지성 2015

      23 정진웅, "신자유주의적 호명, 저항, 심층놀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화정치적 함의" 한국문화인류학회 47 (47): 87-129, 2014

      24 정명중, "신자유주의와 자기서사" 인간환경미래연구원 (19) : 3-28, 2017

      25 사토 요시유키, "신자유주의와 권력: 자기-경영적 주체의 탄생과 소수자-되기" 후마니타스 2014

      26 하비, 데이비드,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 한울 2007

      27 바우먼, 지그문트, "새로운 빈곤: 노동, 소비주의 그리고 뉴푸어" 천지인 2010

      28 호정화, "비혼과 1인 가구 시대의 청년층 결혼 가치관 연구: 혼인 및 거주형태별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인구학회 37 (37): 25-59, 2014

      29 지은숙, "비혼(非婚)을 통해 본 현대 일본의 가족관계와 젠더질서: 사회집단으로서 비혼의 형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인류학회 49 (49): 265-312, 2016

      30 유멍, "노동시장의 성 불평등, 중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5 (5): 142-148, 2018

      31 미멍, "나는 합리적 이기주의가 좋다" 다연 2017

      32 Alvin Y. So, "국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로 가는 중국의 도정에 대한 전망" 아시아연구소 5 (5): 89-108, 2016

      33 클라이넨버그, 에릭, "고잉솔로: 싱글턴이 온다" 길벗 2013

      34 이응철, "결혼 권하는 사회: 현대 중국의 결혼, 배우자 선택, 그리고 남은 사람들" 국제지역연구원 21 (21): 211-240, 2014

      35 박운석, "王海鸰의 结婚三部曲에 나타난 女性意识" 영남중국어문학회 (69) : 183-213, 2015

      36 方洛洛, "我为什么不结婚" 中国华侨出版社 2016

      37 梁景和, "婚姻, 家庭, 性别研究" 社会科学文献出版社 2014

      38 罗爱萍, "世界那么大我想一个人: 反逼婚攻略" 广东人民出版社 2016

      39 "“咪蒙”遭全网封杀背后,中国自媒体生存空间再受挤压"

      40 김윤수, "‘혁명’의 실천과 실천적 ‘연애’ - 중국 延安시기 ‘연애’담론을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38 : 45-6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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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Engebretsen, Elisabeth, "Transforming Patriarchy: Chinese Families in the Twenty-First Century" University of Washington Press 163-18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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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Zhang, Li, "Privatizing China: Socialism from Afar" Cornell University Press 1-19, 2008

      48 Kipnis, Andrew, "Neoliberalism Reified: Suzhi Discourse and Tropes of Neoliberalism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13 : 383-400, 2007

      49 Lake, Roseann, "Leftover in China: The Woman Shaping the World’s Next Superpower" W.W.Norton & Company 2018

      50 Fincher, Leta Hong, "Leftover Women: The Resurgence of Gender Inequality in China" Zed Books 2014

      51 Rofel, Lisa, "Desiring China: Experiments in Neoliberalism, Sexuality, and Public Culture" Duke University Press 157-196, 2007

      52 Fincher, Leta Hong, "Betraying Big Brother: The Feminist Awakening in China" Verso 2018

      53 Kipnis, Andrew, "Audit Cultures: Neoliberal Governmentality, Socialist Legacy, or Technologies of Governing?" 35 (35): 275-28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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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2-2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Cross-Cultural Studies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1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비교문화연구 제9집 1호 -> 비교문화연구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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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0.7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76 1.231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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