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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일전쟁의 역사들 다시읽기: 변경/경계와의 접속 = Re-historicizing Discourses on The Russo-Japanese War : Connecting with the Borders and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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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study, I was to reconsider historical discourses of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context of global/transnational history. For this purpose, I tried at first to investigate possible link between the Russo-Japanese war and the Boundary problem. Its connection is very important to redefine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global age.
    Therefore I especially refocused on the international affairs in the Northeastern Asia led to the war. In order to do so, first of all, more efforts should be put into uncovering the actual nature of the illegal and unjustified military activities which unfolded on the territory of the Northeast Asia include Korea, Manchuria, Sakhalin, Dokdo and Gando during the period of the Russo-Japanese War.
    Reinterpreting the Russo-Japanese war from new perspective is based on the concept of delocalization, and focused on the revelation of violence and illegality taken by Japanese invasion, It was responsible for historians to expose that illegal violence and military invasion of japan and it has been committed with the connivance of the powers. There are cases in the japanese military preoccupation of korea peninsular before war, The planned occupation of Japan on the Dokdo during the war, and on Sakhalin in the Portsmouth peace conference, and Gando after the War. Such works can be interpreted from the extended time concept from the Sino-Japanese War to the World War I or further to the Korean War. By doing so, we can view an individual event in the context of long-term history.
    Any researcher interested in making the Russo-Japanese war history globalized and transnationalized should first know that our historical experiences of the war are closer to the time of the past as well as the present. In addition, he/she also needs to more focus on how to reinterpret the illegality of Japanese military activities controlled Northeastern Asia in the age of Imperialism. With these historical discourses already given, it would be important for a researcher to infer,compare, seek relationships, find patterns, and go beyond national history. That is the way that we can be free from our ethnocentric historical ideas and seek creative and reflexive alternative solutions to prospect a bette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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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study, I was to reconsider historical discourses of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context of global/transnational history. For this purpose, I tried at first to investigate possible link between the Russo-Japanese war and the Boundary problem....

    In this study, I was to reconsider historical discourses of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context of global/transnational history. For this purpose, I tried at first to investigate possible link between the Russo-Japanese war and the Boundary problem. Its connection is very important to redefine the Russo-Japanese War in the global age.
    Therefore I especially refocused on the international affairs in the Northeastern Asia led to the war. In order to do so, first of all, more efforts should be put into uncovering the actual nature of the illegal and unjustified military activities which unfolded on the territory of the Northeast Asia include Korea, Manchuria, Sakhalin, Dokdo and Gando during the period of the Russo-Japanese War.
    Reinterpreting the Russo-Japanese war from new perspective is based on the concept of delocalization, and focused on the revelation of violence and illegality taken by Japanese invasion, It was responsible for historians to expose that illegal violence and military invasion of japan and it has been committed with the connivance of the powers. There are cases in the japanese military preoccupation of korea peninsular before war, The planned occupation of Japan on the Dokdo during the war, and on Sakhalin in the Portsmouth peace conference, and Gando after the War. Such works can be interpreted from the extended time concept from the Sino-Japanese War to the World War I or further to the Korean War. By doing so, we can view an individual event in the context of long-term history.
    Any researcher interested in making the Russo-Japanese war history globalized and transnationalized should first know that our historical experiences of the war are closer to the time of the past as well as the present. In addition, he/she also needs to more focus on how to reinterpret the illegality of Japanese military activities controlled Northeastern Asia in the age of Imperialism. With these historical discourses already given, it would be important for a researcher to infer,compare, seek relationships, find patterns, and go beyond national history. That is the way that we can be free from our ethnocentric historical ideas and seek creative and reflexive alternative solutions to prospect a bette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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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러일전쟁의 역사읽기에 있어서 한반도와 만주뿐만 아니라 전쟁을 계기로 교섭 주체가 바뀐 간도, 일본에 강제 편입된 독도, 그리고 국제적 관례에 불명예로운 할양의 전례를 만든 사할린 등과 역사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은 중요하다. 그것은 1세기 전에 제국주의 시대의 러일전쟁과 오늘날의 역사분쟁 및 영토/변경문제를 상호 작동케하는 것으로서 러일전쟁의 현재적 유용성을 모색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제국주의 시대의 러일전쟁을 글로벌 시대의 러일전쟁으로 역사화하는 것으로서 전쟁의 폭력성과 불법성을 밝히고 기억의 상흔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방조와 묵인 하에 한반도에서부터 침략국의 폭력이 시작되었음을 밝혀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본고는 새로운 세계사의 차원에서 러일전쟁의 역사들에 대한다시읽기를 시도해 본 것이다. 우선 러일전쟁에 관한 기존의 역사화 방법과 과제를 재검토하고, 러일전쟁의 공간적 범주를 만주, 한반도, 간도, 독도 및 사할린에 까지 확산하여, 그 역사적 맥락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오늘날 동북아시아에서 발발하고 있는 역사왜곡과 영토문제로 인한 위기와 긴장이 러일전쟁의 단초가 된 제국주의적 침략성과 불법성에서 발단하고 있으며, 그것이 한반도를 중심한 만주, 간도, 독도, 사할린 등의 변경/경계 변화와 역사적 연결고리가 있음을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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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일전쟁의 역사읽기에 있어서 한반도와 만주뿐만 아니라 전쟁을 계기로 교섭 주체가 바뀐 간도, 일본에 강제 편입된 독도, 그리고 국제적 관례에 불명예로운 할양의 전례를 만든 사할린 등...

    러일전쟁의 역사읽기에 있어서 한반도와 만주뿐만 아니라 전쟁을 계기로 교섭 주체가 바뀐 간도, 일본에 강제 편입된 독도, 그리고 국제적 관례에 불명예로운 할양의 전례를 만든 사할린 등과 역사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은 중요하다. 그것은 1세기 전에 제국주의 시대의 러일전쟁과 오늘날의 역사분쟁 및 영토/변경문제를 상호 작동케하는 것으로서 러일전쟁의 현재적 유용성을 모색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제국주의 시대의 러일전쟁을 글로벌 시대의 러일전쟁으로 역사화하는 것으로서 전쟁의 폭력성과 불법성을 밝히고 기억의 상흔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제국주의 열강의 방조와 묵인 하에 한반도에서부터 침략국의 폭력이 시작되었음을 밝혀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본고는 새로운 세계사의 차원에서 러일전쟁의 역사들에 대한다시읽기를 시도해 본 것이다. 우선 러일전쟁에 관한 기존의 역사화 방법과 과제를 재검토하고, 러일전쟁의 공간적 범주를 만주, 한반도, 간도, 독도 및 사할린에 까지 확산하여, 그 역사적 맥락을 찾아보았다. 이를 통해 오늘날 동북아시아에서 발발하고 있는 역사왜곡과 영토문제로 인한 위기와 긴장이 러일전쟁의 단초가 된 제국주의적 침략성과 불법성에서 발단하고 있으며, 그것이 한반도를 중심한 만주, 간도, 독도, 사할린 등의 변경/경계 변화와 역사적 연결고리가 있음을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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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유용태, "환호 속의 警鐘 : 戰場 中國에서 본 러일전쟁" 역사교육연구회 (90) : 51-83, 2004

    2 심헌용, "한반도에서 전개된 러일전쟁연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11

    3 최장근, "한국의 울릉도・독도개척사에 대한 일본의 조작행위* -川上健三와 田村清三郎를 중심으로-" 한국일본문화학회 (51) : 407-426, 2011

    4 김원수, "한국의 러일전쟁연구와 역사교육의 과제 ― 개전원인을 보는 시각 ―" 역사교육연구회 (90) : 85-104, 2004

    5 강동진, "한국을 장악하라" 아세아문화사 1995

    6 최덕규, "포츠머스강화회의와 고종의 국권수호외교(1904-1906)" 아세아문제연구소 54 (54): 117-152, 2011

    7 이기백 책임편집, "특집-일본의 대한제국 침탈의 불법성" 11 : 1996

    8 최정수, "태프트-가쓰라협정의 국제법적 기원 -미일중재조약과 헤이그협약(1899)-" 한국서양사학회 (118) : 151-189, 2013

    9 조명철, "청일러일전쟁의 전후처리와 한국문제" 한일관계사학회 (36) : 263-289, 2010

    10 오병수, "청말 중국 지식계의 러일전쟁에 대한 인식" 21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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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원수, "한국의 러일전쟁연구와 역사교육의 과제 ― 개전원인을 보는 시각 ―" 역사교육연구회 (90) : 85-104, 2004

    5 강동진, "한국을 장악하라" 아세아문화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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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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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1 1.21 1.2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 1.11 1.919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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