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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 고대 취락의 양상과 성격 = Aspects and Characteristics of Ancient Settlements in Iksan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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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8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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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익산지역은 지리적으로 금강유역과 만경강유역권에 포함되며 봉화산-미륵산-천호산 등의 분수계가 두 유역권의 경계가 된다. 재지의 송국리문화와 수차례에 걸친 외부문화의 유입으로 형성된 마한의 취락은 각 수계를 따라 분포하는데 그 가운데 만경강유역권의 장신리 취락과 사덕 취락은 중심취락으로 볼 수 있다. 중심취락은 수백 기의 주거지와 주요 생산기반을 갖추며 3~400년에 걸쳐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마한의 취락은 5세기를 전후하여 토기제작기술과 주거지 내 부뚜막의 축조재료 및 구조가 변화하는데 그 배경은 백제의 남진으로 인한 백제문화의 유입으로 설명된다. 백제계 주거지의 축조 주체는 재지의 마한인이며, 백제 주거지 및 건물지는 6세기 중반 이후 백제 중앙세력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중심지는 익산의 왕궁·금마 일원이며 인근 군산·김제지역에서 확인되는 백제 건물지 또한 중앙에서 파견된 상위계층과 관련된 건물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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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지역은 지리적으로 금강유역과 만경강유역권에 포함되며 봉화산-미륵산-천호산 등의 분수계가 두 유역권의 경계가 된다. 재지의 송국리문화와 수차례에 걸친 외부문화의 유입으로 형...

    익산지역은 지리적으로 금강유역과 만경강유역권에 포함되며 봉화산-미륵산-천호산 등의 분수계가 두 유역권의 경계가 된다. 재지의 송국리문화와 수차례에 걸친 외부문화의 유입으로 형성된 마한의 취락은 각 수계를 따라 분포하는데 그 가운데 만경강유역권의 장신리 취락과 사덕 취락은 중심취락으로 볼 수 있다. 중심취락은 수백 기의 주거지와 주요 생산기반을 갖추며 3~400년에 걸쳐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마한의 취락은 5세기를 전후하여 토기제작기술과 주거지 내 부뚜막의 축조재료 및 구조가 변화하는데 그 배경은 백제의 남진으로 인한 백제문화의 유입으로 설명된다. 백제계 주거지의 축조 주체는 재지의 마한인이며, 백제 주거지 및 건물지는 6세기 중반 이후 백제 중앙세력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중심지는 익산의 왕궁·금마 일원이며 인근 군산·김제지역에서 확인되는 백제 건물지 또한 중앙에서 파견된 상위계층과 관련된 건물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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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Geographically, Iksan region belongs to the sphere of Geumgang and Mangyeonggang River basins, and the watershed connecting Mts. Bonghwa, Mireuk, and Cheonho forms a boundary between the two river basins. The ancient settlements which were formed in Iksan region thanks to local Songguk-ri culture and several times of influx of foreign cultures are all located in the low, flat terrain along each water system. Among them, Jangsin-ri and Sadeok settlements in the Mangyeonggang River basin may be rated as the central villages of Mahan, because hundreds of dwellings and major production bases in them have the characteristics of lasting for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In the villages of Mahan, earthenware production technology and construction materials and structure of the stoves in the dwelling sites changed approximately before and after the 5th century, the background of which may be explained by the inflow of Baekje culture subsequent to its southward advance. The main power group of the Baekje residential area seems to have been the local Mahan people, and the Baekje residential areas and building sites are believed to be related to the central Baekje power after the middle of the 6th century. The center of this region is Wanggung and Geumma areas in Iksan, and the Baekje building sites identified in the nearby Gunsan and Gimje areas are also presumed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building sites which were related to the upper classes dispatched from the capital of Bae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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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graphically, Iksan region belongs to the sphere of Geumgang and Mangyeonggang River basins, and the watershed connecting Mts. Bonghwa, Mireuk, and Cheonho forms a boundary between the two river basins. The ancient settlements which were formed in I...

    Geographically, Iksan region belongs to the sphere of Geumgang and Mangyeonggang River basins, and the watershed connecting Mts. Bonghwa, Mireuk, and Cheonho forms a boundary between the two river basins. The ancient settlements which were formed in Iksan region thanks to local Songguk-ri culture and several times of influx of foreign cultures are all located in the low, flat terrain along each water system. Among them, Jangsin-ri and Sadeok settlements in the Mangyeonggang River basin may be rated as the central villages of Mahan, because hundreds of dwellings and major production bases in them have the characteristics of lasting for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In the villages of Mahan, earthenware production technology and construction materials and structure of the stoves in the dwelling sites changed approximately before and after the 5th century, the background of which may be explained by the inflow of Baekje culture subsequent to its southward advance. The main power group of the Baekje residential area seems to have been the local Mahan people, and the Baekje residential areas and building sites are believed to be related to the central Baekje power after the middle of the 6th century. The center of this region is Wanggung and Geumma areas in Iksan, and the Baekje building sites identified in the nearby Gunsan and Gimje areas are also presumed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building sites which were related to the upper classes dispatched from the capital of Bae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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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Ⅱ. 취락의 분포와 양상 Ⅲ. 취락의 특징 Ⅳ. 백제의 南進과 취락의 변화 Ⅴ. 맺음말
    • Ⅰ. 머리말 Ⅱ. 취락의 분포와 양상 Ⅲ. 취락의 특징 Ⅳ. 백제의 南進과 취락의 변화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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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영철, "호남지역 원삼국~삼국시대의 주거·주거군·취락구조, 주거의 고고학" 한국고고학회 2013

    2 金承玉, "호남지역 마한과 백제, 그리고 가야의 상호관계,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호남고고학회 2019

    3 김규정, "호남지역 마한 성립기 주거지 일고찰" 호남고고학회 67 : 99-135, 2021

    4 성정용, "한국 고고학 강의" 사회평론 2007

    5 김승옥, "취락으로 본 전남지역 마한 사회의 구조와 성격" 백제학회 (11) : 33-72, 2014

    6 조성희, "취락 출토 일상토기 비교분석을 통한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호남고고학회 2019

    7 김낙중, "전남지역 마한 소국과 백제" 학연문화사 2013

    8 최완규, "익산문화권 연구의 새로운 모색"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5 : 113-140, 2015

    9 최완규, "익산 마한문화 연구현황과 역사문화권정비법, 마한문화권에서 본 익산" 익산시·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21

    10 한성백제박물관, "온조, 서울 역사를 열다:백제 건국과 왕도 한성, 2013 봄 특별전 도록"

    1 이영철, "호남지역 원삼국~삼국시대의 주거·주거군·취락구조, 주거의 고고학" 한국고고학회 2013

    2 金承玉, "호남지역 마한과 백제, 그리고 가야의 상호관계,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호남고고학회 2019

    3 김규정, "호남지역 마한 성립기 주거지 일고찰" 호남고고학회 67 : 99-135, 2021

    4 성정용, "한국 고고학 강의" 사회평론 2007

    5 김승옥, "취락으로 본 전남지역 마한 사회의 구조와 성격" 백제학회 (11) : 33-72, 2014

    6 조성희, "취락 출토 일상토기 비교분석을 통한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마한·백제 그리고 가야" 호남고고학회 2019

    7 김낙중, "전남지역 마한 소국과 백제" 학연문화사 2013

    8 최완규, "익산문화권 연구의 새로운 모색"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5 : 113-140, 2015

    9 최완규, "익산 마한문화 연구현황과 역사문화권정비법, 마한문화권에서 본 익산" 익산시·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21

    10 한성백제박물관, "온조, 서울 역사를 열다:백제 건국과 왕도 한성, 2013 봄 특별전 도록"

    11 김왕직, "알기쉬운 한국건축용어사전" 도서출판 동녘 2011

    12 권오영, "삼국시대 壁柱建物 연구" 한국고고학회 (60) : 158-211, 2006

    13 이민부, "분수계의 지형적 개념과 기능" 대한지리학회 35 (35): 2000

    14 소재윤, "백제 한성기 기와 제작과 기와건물의 위상, 儉而不陋 華而不侈 백제의 집"

    15 강소희, "백제 사비도성의 건물유형 연구" 마한백제문화연구소 30 : 113-148, 2017

    16 강소희, "백제 사비도성의 건물군 기능 연구" 한국고고학회 (106) : 172-209, 2018

    17 채송이, "백제 사비기 대상파수부토기의 변천과 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학원 2019

    18 김규정, "만경강유역 점토대토기문화의 유입과 그 변화" 호남고고학회 65 : 38-75, 2020

    19 金奎正, "마한의 성장과 익산, 익산, 마한의 중심에서 백제의 왕도로" 2016

    20 최완규, "마한묘제의 형성과 전북지역에서의 전개, 마한, 숨쉬는 기록"

    21 성정용, "마한 고고학개론" 진인진 2018

    22 박순발, "마한 ‘開國’地」로서의 익산, 익산, 마한의 중심에서 백제의 왕도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16

    23 손아라, "금강하류·만경강유역 송국리형취락 연구" 원광대학교 대학원 2020

    24 김승옥, "금강 유역 원삼국~삼국시대 취락의 전개과정 연구" 한국고고학회 (65) : 4-45, 2007

    25 吳昇桓, "구들의 起源과 韓半島 擴散過程 硏究"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8

    26 이영철, "고대 취락의 제사, 호남지역 선사와 고대의 제사" 호남고고학회 2014

    27 임영진, "고고학에서 본 전남지역 마한과 백제, 백제, 마한과 하나되다"

    28 한옥민, "고고자료로 본 마한 의례, 삼한의 신앙과 의례" 국립김해박물관 2019

    29 李賢惠, "馬韓 伯濟國의 形成과 支配集團의 出自" 忠南大學校 百濟硏究所 22 : 1991

    30 黃支美, "靑銅器時代 掘立柱建物址의 綜合的 硏究" 國傳統文化大學校 大學院 2015

    31 金元龍, "益山地域의 靑銅器文化"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 : 1977

    32 최완규, "益山, 전북의 역사문물전 12" 국립전주박물관 2013

    33 土田純子, "百濟土器 東아시아 交叉編年 硏究" 서경문화사 2014

    34 李建壹, "湖西地域 百濟住居址의 地上化過程에 관하여" 호서고고학회 (24) : 94-129, 2011

    35 權赫在, "湖南平野의 沖積地形에 關한 地理學的 硏究" 대한지리학회 12 : 1975

    36 최완규, "湖南地域의 馬韓墳墓 類型과 展開" 호남고고학회 11 : 2000

    37 金垠井, "湖南地域의 馬韓 土器-住居址 出土品을 中心으로-" 전북대학교 대학원 2017

    38 김규정, "湖南地域 靑銅器時代 聚落 硏究" 경상대학교 대학원 2013

    39 츠치다준코, "泗 樣式土器에서 보이는 高句麗土器의 影響에 대한 검토" 한국고고학회 (72) : 118-159, 2009

    40 김은경, "新羅古墳出土雲母의 性格" 한국고고학회 (77) : 127-164, 2010

    41 김종혁, "文化圈 區分單位로서의 河川流域圈에 대한 試論"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14 (14): 33-51, 2002

    42 김삼룡, "地政學的인 측면에서 본 益山–水路交通路를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15 : 2015

    43 鄭一, "四柱式住居址의 上部構造 復元 試論" (재)호남문화재연구원 7 : 2007

    44 金吉植, "古代의 氷庫와 喪葬禮" 한국고고학회 47 : 137-176, 2002

    45 全榮來, "千寬宇先生還曆記念 韓國史學論叢Ⅰ" 正音文化社 1985

    46 魏徵, "『隋書』 卷八十一 列傳"

    47 班固, "『漢書』 卷二十四上 食貨志"

    48 司馬遷, "『史記』 卷一 五帝本紀"

    49 조성희, "3~7世紀 全北地域 聚落의 考古學的 硏究" 圓光大學校 大學院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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