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글 / 강영길
-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부르심의 시작
- 섬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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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홍성사, 2015
2015
한국어
253.092 판사항(22)
9788936511104 03230 : ₩15000
일반단행본
서울
복이 될지라 :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 강영길 지음
(The)story of Bonhyang church & pastor. Young Nam Chai
333 p. : 삽화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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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될지라 -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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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될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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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복이 될지라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이 시대 목회자의 사표(師表) 채영남 목사! 그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생생한 증언! 20대에 예수의 스티그마로 복음에 사로잡힌 자! 가족조차 멀리하는 한 폐결핵 말기 환자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사람. 복이 되는 삶을 위해 육신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를 자청한 사람. 죽음의 고비를 네 번이나 넘기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만큼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 열 마디 설교보다 한 번의 행함으로 성도들 앞에 모본이 되는 사람. 섬김으로 사랑으로 행함으로 본향교회를 일구어 온 채영남 목사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복된 증언’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