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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 : 안정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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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688488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청색종이, 2023

      • 발행연도

        2023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2 판사항(6)

      • DDC

        895.714 판사항(23)

      • ISBN

        9791189176952 03810: ₩12000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 : 안정옥 시집 / 지은이: 안정옥

      • 형태사항

        134 p. ; 19 cm

      • 총서사항

        청색지시선 ; 6 청색지시선 ; 6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서강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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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5
      • 더딘 밤의 노래 = 13
      • 천천히 가라, 천천히 가라 = 15
      • 목차
      • 시인의 말 = 5
      • 더딘 밤의 노래 = 13
      • 천천히 가라, 천천히 가라 = 15
      • 수국과도 같은 연계였어 = 18
      • 삼나무반지 = 20
      • 엉킴, 엉킴, 엉킴 = 22
      • 1,001번째의 코끼리 = 24
      • 다릅나무 아래에서 = 26
      • 시인들, 시인들 = 28
      • 그 길에서는 부석사 가는 길을 묻지 않는다 = 33
      • 푸른 갈대무늬의 옷 = 35
      • 완강한 사랑 = 38
      • 지상낙원인〈식도락의 마을〉 = 40
      • 이별의 몸가짐 = 42
      • 담벼락에 얹히거나 넘어간 오너스 발작 = 44
      • 지나간 사랑은 모두가 허상이었다 = 46
      • 물의 가족 = 49
      • 그는 나의 수심(愁心), 짐짓 수심(水心) = 51
      • 혼자의 사랑 = 55
      • 식물성 사랑 = 57
      • 회상 = 60
      • ㅊ, ㅊ, ㅊ, 첫, 첫, 처음이라는 말들을 = 62
      •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64
      • 사랑이 명품이라고 = 66
      • 그의 책 속에 아직 남아 있는 사랑 = 68
      • 봄의 정취에 겨워 서로 노래로 답함 = 70
      • 그렇게 봄날은 갔다 = 72
      • 삼십육계비본병법(三十六計秘本兵法) = 77
      • 말똥가리처럼 = 79
      •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하는 여자 = 81
      • 천 가지 말을 숨길 수 있는 입속이여 = 83
      • 예전에 나비라는 이름의 여전사가 있었다 = 85
      • 죽음이 무얼까요 = 87
      • 입술이 아직 마르지 않고 = 89
      • 나와 멀지만 가까운 나 = 91
      • 끊임없이 따돌림받는 것 = 95
      • 내 사랑, 돌아오라 소렌토로 = 98
      • 바이러스 입맞춤 = 100
      • 맨발이라는 이름의 사랑 = 102
      • 재잘거림으로 가는 길에서 = 104
      • 아직도 그 집 앞에는 사랑이 = 106
      • 올렌카식 사랑법 = 109
      • 내가 사랑한 부자 = 112
      • 사랑하는 아버지, 그 쓸쓸함 = 114
      • 해설 : 사랑의 음률 / 우찬제(문학평론가)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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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 (안정옥 시집)

      중견시인 안정옥의 새 시집 『부서질 그를 위해 내가 더디 늙었고』가 청색지시선 6번째로 출간되었다. 1990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나는 독을 가졌네』, 『다시 돌아 나올 때의 참담함』 등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활발히 활동해온 시인은 이번에 대부분 미발표작으로 엮은 또 한 권의 새로운 시집을 내놓았다. “지나간 사랑은 그래서 모두가 허상이었다고 가끔은 쉽게 말하지만 나, 한 번도 그 말의 심장을 갈라 보지는 못했다”(「지나간 사랑은 모두가 허상이었다」)는 시인은 43편의 산문시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성과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평론가 우찬제는 “사랑의 말들, 그 풍경과 내면의 심장부를 향한 시적 의지가 참으로 도저하다”고 말한다. 산문시의 형식을 취한 안정옥 시인의 새로운 사랑의 시편은 심지어 “재앙으로까지” 이르는 데 주저하지 않을 만큼 극치의 사랑에 관한 말들로 가득하다. 비록 사랑의 예감으로 신비롭게 도약하거나 허망하게 추락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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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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