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일매일 : 최현식 비평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머리에 = 5
• 제1부
• 추보(醜甫)씨의 비가 혹은 연가 - 한국현대시와 추(醜) = 13
• 환상(성), 사전 혹은 실재를 구성하다 = 36
• 미처 말하지 못한, 아직 말하지 않은 - 내 마음의 젊은 시 주유기(周遊記) = 54
• 노동의시, 시의 노동 = 76
• 젊은 시, 시간을 읽다 = 98
• 절박한 사랑과 고통의 말들 = 109
• 동시(童詩), 현대시의 속살을 헤쳐보다 = 137
• 제2부
• 시적 망명의 몇 가지 문법 - 황동규의 중기 시 = 157
• 길을 묻다, 삶을 묻다 - 황동규론 = 181
• 적막의 풍경, 그 안과 밖 - 황동규의『겨울밤 0시5분』 = 201
• 경계의 꽃들에 말을 걸다 - 마종기론 = 214
• 제3부
• 기원의 미래, 미래의 기원 - 허수경 혹은 글로컬리즘 = 251
• 시는 매일매일 - 진은영론 = 270
• 다행(多幸)과 다행(多行)의 시학 - 정끝별론 = 292
• 쓰기의 소멸과 기원 - 채호기론 = 302
• 시차의 분절과 액상(液狀)의 구성 - 송승환론 = 311
• 제4부
• 스밈 혹은 번짐의 내력 - 위선화『두근거리다』 = 329
• 보론: 육탈(肉脫)의 여로 - 위선환『새떼를 베끼다』 = 345
• '빈틈'의 생리와 윤리 - 정호승의『포옹』 = 348
• 침착한 명랑, 즐거운 우울 - 김기택의『껌』 = 361
• 시간의 주름과 존재의 착색 - 최정례의『레바논 감정』 = 374
• 어둠에 깃드는 법 - 박라연의『빛의 사서함』 = 386
• 제5부
• 꽃 피는 시절을 울고 웃다 - 유흥준의『나는, 웃는다』 = 397
• 시의나무와 깊이의 수렴 - 임선기의『호주머니속의 시』 = 410
• 통속미 혹은 존재의 희비극 - 류근의『상처적 체질』 = 424
• 다시, 왜, 사랑인가 - 차창룡의『벼랑 위의 사랑』 = 439
• 파문(波紋)의 흔적과 궤적 - 장석남의『뺨의 서쪽을 빛내다』 = 444
• 수록 평론 발표 지면 =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