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믿지 마라!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말 = 8
• 여는 글 : 초등 교과서, 왜 믿을 수 없나? = 18
• 1 아이들과 교사를 바보로 만드는 교과서의 비밀
• 걸음마 떼자 달리라고 하는 1학년 교과서 = 31
• 열심히 가르칠수록 독이 되는 국어 교과서 = 31
• 학교를 두렵게 만드는 수학 교과서 = 39
• 이상하게 통합한 통합 교과서 = 43
• 1학년 아이들의 특성 = 48
• 부모 도움 주기 = 50
• 아이들의 자신감을 갉아먹는 2학년 교과서 = 53
• 발만 동동 구르게 하는 국어 교과서 = 54
• 부모들도 풀기 어려운 수학 교과서 = 60
• 한데 묶이지 못하고 돌고 도는 통합 교과서 = 63
• 2학년 아이들의 특성 = 74
• 부모 도움 주기 = 76
• 사교육의 유혹을 부추기는 3학년 교과서 = 80
• 기본을 무시한 국어 교과서 = 81
• 교사도 두 손 든 수학 교과서 = 84
• 초등학생을 고등학생으로 착각한 사회 교과서 = 90
• 3학년 아이들의 특성 = 96
• 부모 도움 주기 = 98
• 열등생을 만들어 내는 4학년 교과서 = 100
• 들쭉날쭉 어지러운 국어 교과서 = 101
• 체계 없이 구성된 수학 교과서 = 106
• 낯선 내용이 가득한 사회 교과서 = 109
• 호기심을 앗아 가는 과학 교과서 = 113
• 4학년 아이들의 특성 = 119
• 부모 도움 주기 = 122
• 누덕누덕 기운 듯한 5, 6학년 교과서 = 125
• 새 교과서, 무엇을 바꿨나? = 126
• 새 교과서, 어떻게 바꿨나? = 133
• 5, 6학년 아이들의 특성 = 135
• 부모 도움 주기 = 137
• 2 사교육과 학습 부진아를 조장하는 교과서의 비밀
• 생각하는 재미를 앗아 가는 수학 교과서 = 141
• 1학년 아이들에게 규칙을 찾아 설명하라고? = 143
• '왜 그렇게 생각하니?' 질문해 대는 수학 교과서 = 146
• 계산 원리는 나중, 그냥 방법만 외워서 풀어라 = 149
• 3학년 아이들이 서로 다른 세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 151
• 1학년 아이에게 덧셈식을 보고 뺄셈식을 찾아 쓰라니? = 155
• 수학 교과에 바란다 = 161
• 부모 도움 주기 = 164
• 수업 시간 늘려서 좌절감만 더 커지는 영어 교과서 = 165
• 단어 450개를 그냥 듣고 외우라니 사교육 안 받으면 부진아 되기 십상 = 167
• 영어 교육의 대안은 없는가? = 177
•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2008개정 영어 교과서 = 181
• 3ㆍ4학년 영어 교육과정은 어떻게 바뀌는 것일까? = 185
• 영어 교과에 바란다 = 190
• 부모 도움 주기 = 192
• 아이들의 감성을 죽이는 음악 교과서 = 194
• 너무 많은 학습량과 체계 없는 내용이 즐겁지 않아 = 196
• 학년별 음악 교과서는 어떻게 짜여 있나? = 199
•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시설 및 기자재는 무엇이 문제일까? = 205
• 음악 교과에 바란다 = 208
• 부모 도움 주기 = 210
• 미술과 미술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는 미술 교과서 = 212
• 소묘와 정물화 그리기는 오랜 입시 교육의 폐해 = 214
• 시대를 역행하는 풍경화 그리기와 포스터 그리기 = 217
• 명화와 민화를 왜 따라 그려야 하나? = 218
• 오직 판본체와 궁체만 따라 쓰는 붓글씨 교육 = 221
• 아이들과 거리가 먼 만화ㆍ캐릭터 그리기와 환경ㆍ건축 교육 = 223
• 10색환 교육과 색의 느낌 = 225
• 미술 교과에 바란다 = 227
• 부모 도움 주기 = 229
• 3 엉터리 교과서 탄생의 비밀
• 삐걱대는 교육과정, 고통받는 아이들 = 233
• 학부모와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교과부 = 233
• 초등학교 교육과정, 왜 이렇게 복잡하지? = 238
• 창의인성교육과 평가방법, 어떻게 달라지나? = 244
• 학교 현장과 따로 노는 2009개정 교육과정 = 248
• 창의적 체험활동 강화의 실체 = 252
• 준비 안 된 선진국형 교육, 학년군제와 집중이수제 = 254
• 현장 자율성 없애고도 학교 자율화라니 = 256
• 초등 교과서 누가 어떻게 엉망으로 만들었나? = 261
• 초등 교사가 만든 교과서, 왜 어려운가 했더니? = 261
• 부실한 교육과정 연수도 문제 = 267
• 교과서를 만드는 시스템도 주먹구구? = 269
• 교과개정은 졸속으로, 해결은 보완자료로 = 275
• 책임자도 없고, 원칙도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 279
• 부모 도움 주기 = 283
• 또 바뀌는 교과서, 희망은 있는가? = 285
• 2014년에 교과서가 또 바뀐다고? = 285
• 교과서가 바로 서야 아이들이 바로 선다 = 289
• 닫는 글 : 아이들과 교사를 생각하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