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이렇게 시작되었다 :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M14754901

      • 저자
      • 발행사항

        고양 : 개마고원,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340.911 판사항(4)

      • DDC

        320.9519 판사항(21)

      • ISBN

        9788957694480 03300 : ₩16,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경기도

      • 서명/저자사항

        이렇게 시작되었다 :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 이진동 지음

      • 형태사항

        356 p. : 삽도 ; 23 cm

      • 소장기관
        • 가천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강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경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경성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경운대학교 벽강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한밭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대전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대통령기록관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동아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동의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명지전문대학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서강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서경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서울시립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성신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인하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충청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평택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소장기관정보
        •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문정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말 = 4
      • 프롤로그 :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13
      • 1. 2014년, 국정농단을 감지하다 = 20
      • 비선실세 최순실을 포착하다
      • 목차
      • 머리말 = 4
      • 프롤로그 :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13
      • 1. 2014년, 국정농단을 감지하다 = 20
      • 비선실세 최순실을 포착하다
      • 1차 국정농단 취재
      • "아는 것과 쓰는 건 다르다"
      • 2. 오만한 권력과 때의 도래 = 46
      • 무언의 제보들 : 미르ㆍK스포츠를 찾아내다
      • 미르ㆍK스포츠 재단과 최순실을 연결짓다
      • '펭귄팀'이 꾸려지다
      • 취재 틀을 잡다 : 국정농단 하수인 먼저, 최순실은 나중
      • 본격적인 시작"
      • CCTV영상을 보도하겠다" 고영태에 통보
      • 3. 최순실의 수족을 치다 = 79
      • 첫 과녁은 체육계 황태자
      • 두번째 과녁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 구원군을 얻다
      • 우주의 기운이 도왔나?
      • 문화계를 농단한 차은택의 위세
      • UAE 방문 미스터리 풀리다
      • 4. '미르'의 소굴 속으로 = 15
      • 미르재단의 배후를 확인하다
      • "이거 정말 할 겁니까?"
      • 드디어 최순실을 카메라로 잡다
      • 유인책에 넘어온 미르 이사장
      • 실패한 연결짓기
      • 사라진 스모킹건 - 이성한의 녹음파일
      • 5. 박근혜-최순실의 그림자 = 160
      • 안종범의 입을 열다
      • 내부 진통을 넘어 마침내 '미르'를 쏘다
      • 미르와 K스포츠의 뿌리에 접근하다
      • 알쏭달쏭 고영태
      • K스포츠와 미르의 뿌리를 파헤치다
      • 미르ㆍK스포츠 재단에 드리운 박근혜의 그림자
      • 1막 종료 : 국정농단 세력, 그물로 몰아넣다
      • 마침내 최순실의 꼬리를 잡다
      • 6. 청와대의 반격 = 208
      • 시작된 반격
      • 우병우에 집중한『조선일보』
      • 언론, '우병우 블랙홀'에 갇히다
      • 필연적 우연이 필연의 역사를 만들다
      • 7장『한겨레』의 참전 = 223
      • 김의겸이 묻고 이진동이 답하다
      • 『한겨레』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
      •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 정유라 학사 의혹, 힌트를 주다
      • 비밀스러운 거래는 없었다
      • 8. 막혀버린 기사 = 247
      • 세월호 청문회에 나가다
      • "기자연합군으로 맞서볼까?"
      • 청와대의 사표 압력
      • 9. 붕괴 전조 = 259
      • 드러난 고영태의 거짓말
      • 폭발 직전의 분위기
      • 결국 놓쳐버린 '클라이맥스'
      • 실기한 '스모킹 건'의 등장
      • 공수의 극적 반전
      • '잠금해제'된 청와대 유출 문건
      • 10. 점입가경 국정농단 = 288
      • 김영한 업무일지를 손에 넣다
      • '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 11. 언론이 만든 '촛불' = 308
      • 캐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 언론이 촛불을 만들고, 촛불은 박근혜를 심판했다
      • 12. 특종 이후에 오는 것들 = 319
      • 농단의 하수인들
      • 유출된 내부 정보
      • 극렬 인터넷매체와 친박 인사들의 공격
      • 작은 도둑들의 음모
      • 내부 조사를 받다
      • 특종의 후유증
      • 에필로그 : 아직도 남은 의혹들 = 343
      • 사건 및 보도 타임라인 : 이렇게 진행되었다 = 357
      더보기

      온라인 도서 정보

      온라인 서점 구매

      온라인 서점 구매 정보
      서점명 서명 판매현황 종이책 전자책 구매링크
      정가 판매가(할인율) 포인트(포인트몰)
      예스24.com

      이렇게 시작되었다

      판매중

      미리보기

      16,000원 14,400원 (10%)

      종이책 구매

      160포인트 (1%)
      • 포인트 적립은 해당 온라인 서점 회원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 상기 할인율 및 적립포인트는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RISS 서비스에서는 해당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하여 보증하거나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이렇게 시작되었다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국정농단 사건 취재의 문은 어떻게 열어갔고, 그 보도들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국정농단 보도의 개념설계자 이진동 기자가 들려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건 단연 언론들의 보도였다. 박근혜정권의 붕괴, 나아가 박정희체제의 종언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거대한 드라마, 이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이를테면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중 ‘절정’과 ‘결말’이다.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나 ‘최순실 이름’을 끄집어낸 한겨레의 역할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저자는 시작은 결말만큼이나, 아니 결말보다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왜 그렇게 끝났는지’를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간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의구심을 자극한 내용 중 하나는, '펭귄팀'의 지휘자인 저자가 이미 2014년 말 최순실의 실체를 알고도 왜 2016년에 와서야 보도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런 시간차로 인해 보수 쪽은 물론 진보 쪽에서도 어떤 음모론을 품곤 했다...

      more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more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