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측천무후가 제정한 문자의 기호학적 의미 고찰 = Examination of the Semiotic Meaning of Characters Established by the Wu Zetian(則天武后)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00449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is aimed to examine the theories and concepts of various aspects of literature, ranging from rhetoric, semiotics, and furthermore, to hermeneutics. It attempted to re-examine in terms of semiotics as a universal concept faithful to principles and concepts rather than a review of letters established by China's only empress of the time. In the future, it will also be necessary to explore Chinese literature with a semiotic approach. In addition, as a symbolic system, it is believed that a closer review of the function and role of language characters with disclosure and communication should be conducted rather than viewing language and characters.
      번역하기

      This paper is aimed to examine the theories and concepts of various aspects of literature, ranging from rhetoric, semiotics, and furthermore, to hermeneutics. It attempted to re-examine in terms of semiotics as a universal concept faithful to principl...

      This paper is aimed to examine the theories and concepts of various aspects of literature, ranging from rhetoric, semiotics, and furthermore, to hermeneutics. It attempted to re-examine in terms of semiotics as a universal concept faithful to principles and concepts rather than a review of letters established by China's only empress of the time. In the future, it will also be necessary to explore Chinese literature with a semiotic approach. In addition, as a symbolic system, it is believed that a closer review of the function and role of language characters with disclosure and communication should be conducted rather than viewing language and character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에서는 수사학과 기호학, 더 나아가 해석학에 이르기까지 문자학에 대한 여러 면모를 폭넓게 고찰해 보고자 이론과 개념 위주로 살펴보았다. 당대의 중국 유일의 여황제인 측천무후가 제정한 문자에 대한 고석보다는 원리와 개념에 충실한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기호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앞으로 중국 문자학에 있어서 기호학적인 접근으로 탐구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상징과 기호 체계로서 의미의 완전체로서 언어와 문자를 보기보다는 공시성과 통시 성을 가진 언어 문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좀 더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번역하기

      본고에서는 수사학과 기호학, 더 나아가 해석학에 이르기까지 문자학에 대한 여러 면모를 폭넓게 고찰해 보고자 이론과 개념 위주로 살펴보았다. 당대의 중국 유일의 여황제인 측천무후가 ...

      본고에서는 수사학과 기호학, 더 나아가 해석학에 이르기까지 문자학에 대한 여러 면모를 폭넓게 고찰해 보고자 이론과 개념 위주로 살펴보았다. 당대의 중국 유일의 여황제인 측천무후가 제정한 문자에 대한 고석보다는 원리와 개념에 충실한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기호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앞으로 중국 문자학에 있어서 기호학적인 접근으로 탐구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상징과 기호 체계로서 의미의 완전체로서 언어와 문자를 보기보다는 공시성과 통시 성을 가진 언어 문자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좀 더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문승용,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언어문자관에 나타난 문화사적 의의 연구" 중국학연구회 (88) : 149-178, 2019

      2 박일우, "시각기호학의 체계 정립을 위한 예비 연구" 한국기호학회 47 : 65-104, 2016

      3 하영삼, "부정성과 음험함을 제거한 한자들 — 이체자가 담은 문화적 심리" 한국중문학회 (75) : 381-418, 2019

      4 Wang Ning, "說文解字 and Chinese Ancient Culture" Hakgobang 67-81, 2010

      5 安正燻, "則天武后의 문자숭배 관념에 대한 고찰" 한국중국어문학회 41 : 45-62, 2004

      6 James Jakob Liszka, "Understanding Perth Semiotics"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Knowledge Press 75-, 2013

      7 Jeon Dongyeol, "Semiotics" Yonsei University Press 32-38, 2005

      8 R. Barthes, "Rhetorique de I’image" 4 : 40-51, 1964

      9 Yoo Hong joon, "Moonja do Daewonsa" 23-28, 1993

      10 Kim Seongdo, "Lecture on Modern Symbolism" Minumsa 83-96, 1998

      1 문승용,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언어문자관에 나타난 문화사적 의의 연구" 중국학연구회 (88) : 149-178, 2019

      2 박일우, "시각기호학의 체계 정립을 위한 예비 연구" 한국기호학회 47 : 65-104, 2016

      3 하영삼, "부정성과 음험함을 제거한 한자들 — 이체자가 담은 문화적 심리" 한국중문학회 (75) : 381-418, 2019

      4 Wang Ning, "說文解字 and Chinese Ancient Culture" Hakgobang 67-81, 2010

      5 安正燻, "則天武后의 문자숭배 관념에 대한 고찰" 한국중국어문학회 41 : 45-62, 2004

      6 James Jakob Liszka, "Understanding Perth Semiotics"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Knowledge Press 75-, 2013

      7 Jeon Dongyeol, "Semiotics" Yonsei University Press 32-38, 2005

      8 R. Barthes, "Rhetorique de I’image" 4 : 40-51, 1964

      9 Yoo Hong joon, "Moonja do Daewonsa" 23-28, 1993

      10 Kim Seongdo, "Lecture on Modern Symbolism" Minumsa 83-96, 1998

      11 Song Hyo seop, "Humanities, Talking about Semiotics Semiotics" LeeSoop 38-41, 2013

      12 Heo Jin woong, "Chinese Ancient Society" Dongmunseon 535-, 2003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2-04 학회명변경 한글명 : 사단법인 아태인문사회융합기술교류학회 -> 사단법인 미래융합기술연구학회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8-08-1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sia-pacific Journal or Convergent Recearch Interchange -> Asia-pacific Journal of Convergent Research Interchange KCI등재후보
      2018-02-28 학회명변경 영문명 : Asia-pacific Society for Humanities and Sociology Based Convergence Technology Exchange -> Asia-pacific Society of Convergent Research Interchange KCI등재후보
      201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