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주민참여의 의미는 좋은 일로 여겨지고 있다. 도시공간의 생산방식과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사회에서는 도시정책의 의사결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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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2019
학위논문(박사) --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 도시행정학과 , 2019
2019
한국어
359.072 판사항(6)
352.16 판사항(23)
서울
iv, 213 p. ; 26 cm
지도교수: 서순탁
권말부록: 심층면접 동의서 ; 심층면접 질문지(전문가) ; 심층면접 질문지(주민)
참고문헌: p. 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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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주민참여의 의미는 좋은 일로 여겨지고 있다. 도시공간의 생산방식과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사회에서는 도시정책의 의사결정 과...
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주민참여의 의미는 좋은 일로 여겨지고 있다. 도시공간의 생산방식과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사회에서는 도시정책의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책적으로 기대하는 주민참여의 의미가 실제에서는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주민참여의 의미가 단지 선언적 의미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에서 지향하는 정책적 의미의 주민참여가 실제에서는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지역주민의 참여경험을 근거이론 분석방법을 통해 참여의 본질적 의미를 발견하고 재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도시정책에서 주민참여의 경험을 크게 거시적과 미시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거시적 분석에서는 한국 도시정책에서의 주민참여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떠한 방식과 특징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참여분석 요소(대표성, 자율성, 소통)를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1960년대의 합리적·관리주의적 접근에서 나타난 계층적 방식의 정부 정책에 ‘저항’하는 형태의 초기 주민참여 방식에서, 최근에는 참여적·협력적인 도시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가 요구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어온 도시에 대한 권리, 사회적 배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주민참여의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현재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협력과 실질적 참여를 강조하면서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책의 목표가 실제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실제 현상을 미시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참여의 의미가 왜 정책과 실제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 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사회적·심리적 과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근거이론을 통해 해석하였다.
그 결과, 도시재생의 모든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의 행위를 지속하는 본질적 요인으로 ‘참여를 통한 자기이익 실현 기대’를 발견하였다. 또한 물리적, 개인적 기대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있다면, 현실과 실제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참여의 본질적 의미에서 찾아보았다. 주민들은 참여의 과정에서 ‘소통’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역주민들은 공공과의 소통이 결국 그들의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소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취하고 있는 전략은 공공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개입이라는 행태 변화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공공과 지역주민이 생각하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여에 대한 공공의 인식이 사회적 상황을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은 참여를 4단계 협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공공은 아직 2단계 협의 또는 낮은 수준의 주민 관여로, 서로가 생각하는 참여의 의미와 수준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실천적 함의로는 첫째, 주민의 실질적 참여에 대한 공공과 지역주민의 인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참여에 대한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의사결정 권한의 수준이나, 개입 또는 협력 등의 참여수준, 의사소통의 수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서로가 생각하는 참여에 대한 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주민뿐 아니라 공공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여 가치에 대한 인식 교육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 둘째, 지역사회로의 부분적 권한부여를 시도할 수 있다. 도시재생이라는 행정체계, 즉 예산범위나 사업의 규모 내에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시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도시정책에서 주민참여가 어떠한 형태로 변화되어 왔는지, 그리고 도시재생의 경험이 있는 지역주민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참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발견함으로써 참여에 대한 정책과 실제의 차이, 그리고 현 시점에서 참여의 상대적 위치를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itizen participation has been considered positive in a paradigm shift of urban policies. As citizens' interest in the process of urban policy has been more increasing, citizens are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the policies...
Citizen participation has been considered positive in a paradigm shift of urban policies. As citizens' interest in the process of urban policy has been more increasing, citizens are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the policies. However, in-depth discussions are needed to see whether the meaning of citizen participation can be fully accepted in practice or whether it is merely declarative.
This study examines how citizens' participation is practically working on the policy perspective of ‘urban regeneration’ and re-clarify the meaning of ‘citizen participation’ through a grounded theory analysis. For the purposes, this study analyzes the experiences of citizen participation in the urban policies at micro-and macroscopic levels.
In the macro analysis, the study focuses how citizens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urban policies in a diverse social context by using ‘participation analysis elements’(representability, autonomy and communication). The results present that the way of ‘citizen participation’ has been changed from the resistant participation in a hierarchical and administrative urban plan of the 1960s to the interactive participation in cooperative approach.
The current urban regeneration is promoting local revitalization by emphasizing voluntary cooperation and actual participation of residents. However, it is also needed to examine actual phenomena microscopically to see whether a policy goal is realized in the real world or not. Through the grounded theory, this study analyzes why the meaning of participation is different in policy and practice and how the participation process of residents is changing socially and psychologically.
The study deduces the reason why residents continue to participate in all the processes of urban regeneration is ‘expectations of realizing self-interests through participation’. This study also focuses on an essential meaning of ‘participation’ to explain the ga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under the circumstances where residents are participating in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s in order to realize their physical and personal expectations. The results show that residents are sensitively reacting to ‘communication’ in the citizen participation process. A strategy to overcome the limit of communication can be realized by behavioral changes not from the public sector but from the local residents’ active intervention; there is a considerable perceptional differences between the public and local communities regarding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it clearly shows that the governmental perception on the participation cannot reflect social circumstances. For instance, if residents consider participation to be a four-step cooperation, the public thinks it is still a two-stage consultation or a low-order involvement. In other words, the meaning and level of participation that each other thinks are proceeding differently.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cept and scope of participation should be clarified in order to redu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public and residents' recognitions on the bottom up approach and actual participation of residents.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differences in the concept of participation that each other thinks by clarifying the levels of decision-making authority, participation including intervention or cooperation, and communication. In addition, education for strengthening capacity for the public as well as residents should be preceded.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through awareness education on the participation value should be recognized. Second, it can grant partial authority to the community. Urban regeneration under the administrative system can be determined and enforced within the budget or the scope of business.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to reinterpret the difference of participation in policy and practice and the relative position of participation at the present time, by focusing on how the citizen participation is changing in Korean urban policies and what meaning of participation is important for the residents with experiences of urban regeneration.
목차 (Table of Contents)
1 도시연대, ". 「마을만들기 2000」", 서울: 도시연대, 2000
2 박현선, 이채원, 이상균, "「근거이론의 구성」", 서울: 학지사, 2013
3 김영천, 정상원, "「질적연구방법론Ⅴ」", 파주: 아카데미프레스, 2018
4 박진도, 한도현, ". “새마을운동과 유신체제”", 「역사비평」, 47: 37-80, 1999
5 하승수, "“왜 풀뿌리운동이 희망인가?”.",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창립 토론회 발표문., 2006
6 이미숙,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매튜 버로스 저. 서울: 비 즈니스북스, 2015
7 강상욱, 백종인, 반영운, 김경화, "“마을만들기 주민참여 모형 개발”", 「국 토계획」, 52(5): 227-237, 2015
8 구자인, "“지역재생과 로컬 거버넌스 구축”", 「국토」, 390: 32-41, 2014
9 서준교, "“도시재생전략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국지방자치학회보」, 26(4): 1-23, 2014
10 김근태, 천현숙,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도시재생방안”", 「국토연구」, 57: 19-48, 2008
1 도시연대, ". 「마을만들기 2000」", 서울: 도시연대, 2000
2 박현선, 이채원, 이상균, "「근거이론의 구성」", 서울: 학지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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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진도, 한도현, ". “새마을운동과 유신체제”", 「역사비평」, 47: 37-80,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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