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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과서 제2차 세계대전 삽화 자료 비교 분석 - 한ㆍ중ㆍ일ㆍ미ㆍ독 교과서를 중심으로 - = The Comparative Analysis of Illustration Materials on the 2nd World War in History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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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 textbook is composed of the text which is a linguistic medium and illustration materials having the characteristic of a visual medium. While many sentences are necessary if historical facts having many meanings in them are to be expressed in the form of the text alone, illustration materials can contain diverse historical meanings in only one scene; and can rather deliver meanings more effectivel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illustration materials relating to the Second World War, it was found that in the case of South Korea's textbook, illustration materials as well as its description were poor, though the country was influenced directly and indirectly by the war. The Chinese textbook was presenting detailed illustration materials regarding the process of the war and Soviet Union because it regarded the war as a cause of the transition to socialism; but it was not able to go beyond ideological limits. USA's textbook presented diverse illustration materials in its <Activities Area>; through which it sought problem solution focused on activities, not rote lessons. Also, it was representing circuitously the humanism of a victorious country. As for the German textbook, it was shifting part of the blame for the war onto the Treaty of Versailles, though it was reflecting upon the past thoroughly through providing realistic illustration materials and presenting the circumstances of the period as detailedly as possible. The Japanese textbook presented completely Western-oriented illustration materials, and suggested that Japan was another victim through emphasizing the misery from bombing, although Japan was both a country directly participating in the war and a defeated country.
      A common point found in the analysis of illustration materials in Korean, Japanese, and Chinese textbooks was that description o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 of the war was focused around European countries. Although all of the three countries belong to Asia, illustration materials related to the Asian sphere were completely excluded. In the case of the USA and Germany, various illustration materials concerning the Pacific War and damage on the Asian sphere were also presented, while the very Asian countries neglected them.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proven that illustration materials are not secondary materials of the text any longer. And, for them to be born again as effective materials aiming to achieve the purpose of learning history, a learner should cultivate insight to see the author's hidden intention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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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extbook is composed of the text which is a linguistic medium and illustration materials having the characteristic of a visual medium. While many sentences are necessary if historical facts having many meanings in them are to be expressed in the for...

      A textbook is composed of the text which is a linguistic medium and illustration materials having the characteristic of a visual medium. While many sentences are necessary if historical facts having many meanings in them are to be expressed in the form of the text alone, illustration materials can contain diverse historical meanings in only one scene; and can rather deliver meanings more effectivel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illustration materials relating to the Second World War, it was found that in the case of South Korea's textbook, illustration materials as well as its description were poor, though the country was influenced directly and indirectly by the war. The Chinese textbook was presenting detailed illustration materials regarding the process of the war and Soviet Union because it regarded the war as a cause of the transition to socialism; but it was not able to go beyond ideological limits. USA's textbook presented diverse illustration materials in its <Activities Area>; through which it sought problem solution focused on activities, not rote lessons. Also, it was representing circuitously the humanism of a victorious country. As for the German textbook, it was shifting part of the blame for the war onto the Treaty of Versailles, though it was reflecting upon the past thoroughly through providing realistic illustration materials and presenting the circumstances of the period as detailedly as possible. The Japanese textbook presented completely Western-oriented illustration materials, and suggested that Japan was another victim through emphasizing the misery from bombing, although Japan was both a country directly participating in the war and a defeated country.
      A common point found in the analysis of illustration materials in Korean, Japanese, and Chinese textbooks was that description o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 of the war was focused around European countries. Although all of the three countries belong to Asia, illustration materials related to the Asian sphere were completely excluded. In the case of the USA and Germany, various illustration materials concerning the Pacific War and damage on the Asian sphere were also presented, while the very Asian countries neglected them.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proven that illustration materials are not secondary materials of the text any longer. And, for them to be born again as effective materials aiming to achieve the purpose of learning history, a learner should cultivate insight to see the author's hidden intention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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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교과서의 구성을 보면 언어적 매체에 의한 텍스트와 시각적 매체의 성격을 갖고 있는 삽화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텍스트만의 형태로 표현하려면 여러 문장 진술이 필요하지만, 삽화 자료는 한 장면만으로도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포함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더욱 효과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한국, 중국, 미국, 독일,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제시된 제2차 세계대전의 삽화 자료의 특성을 비교하고, 그것이 한국 교과서 삽화 자료 제시 방식을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삽화 자료의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통하여 각국이 학습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역사적 인식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삽화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 교과서 경우 직간접적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술뿐만 아니라 삽화 자료 역시 빈약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교과서는 제2차 세계대전을 사회주의로 가는 원인으로 보아 전쟁의 과정 및 소련과 관련된 삽화 자료를 상세히 제시하고 있지만 이념적 한계는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미국 교과서는 다양한 종류의 삽화 자료를 <활동 영역>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는 학습자들에게 삽화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과거의 사실적 지식을 암기하는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통하여 승전국의 휴머니즘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독일 교과서는 사실적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최대한 그 시대의 상황을 자세히 제시하여 철저히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지만 전쟁의 원인의 책임을 베르사유 조약에 일부 전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일본 교과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인 참가국이며 패전국이면서도 철저히 서구 중심적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 부분에 일본에 원자 폭탄 투하에 대한 피해 사실만을 강조하여 자신도 피해자임을 삽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에서의 공통점은 전쟁의 전개와 흐름이 철저히 유럽의 국가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세 국가 모두 아시아에 속해 있으면서도 아시아권에 관한 삽화 자료는 철저히 배제되어있다. 미국과 독일의 경우 아시아권의 피해 사실 및 태평양 전쟁에 관하여서도 다양한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반하여 정작 아시아권 국가들에서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 결과 삽화 자료는 더 이상 텍스트의 보조 자료가 아니다. 역사 학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 학습 자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학습자는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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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의 구성을 보면 언어적 매체에 의한 텍스트와 시각적 매체의 성격을 갖고 있는 삽화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텍스트만의 형태로 표현하려...

      교과서의 구성을 보면 언어적 매체에 의한 텍스트와 시각적 매체의 성격을 갖고 있는 삽화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텍스트만의 형태로 표현하려면 여러 문장 진술이 필요하지만, 삽화 자료는 한 장면만으로도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포함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더욱 효과적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한국, 중국, 미국, 독일,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제시된 제2차 세계대전의 삽화 자료의 특성을 비교하고, 그것이 한국 교과서 삽화 자료 제시 방식을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삽화 자료의 숨겨진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통하여 각국이 학습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역사적 인식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삽화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 교과서 경우 직간접적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술뿐만 아니라 삽화 자료 역시 빈약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교과서는 제2차 세계대전을 사회주의로 가는 원인으로 보아 전쟁의 과정 및 소련과 관련된 삽화 자료를 상세히 제시하고 있지만 이념적 한계는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미국 교과서는 다양한 종류의 삽화 자료를 <활동 영역>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는 학습자들에게 삽화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과거의 사실적 지식을 암기하는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통하여 승전국의 휴머니즘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독일 교과서는 사실적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최대한 그 시대의 상황을 자세히 제시하여 철저히 과거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지만 전쟁의 원인의 책임을 베르사유 조약에 일부 전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일본 교과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적인 참가국이며 패전국이면서도 철저히 서구 중심적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 부분에 일본에 원자 폭탄 투하에 대한 피해 사실만을 강조하여 자신도 피해자임을 삽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에서의 공통점은 전쟁의 전개와 흐름이 철저히 유럽의 국가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세 국가 모두 아시아에 속해 있으면서도 아시아권에 관한 삽화 자료는 철저히 배제되어있다. 미국과 독일의 경우 아시아권의 피해 사실 및 태평양 전쟁에 관하여서도 다양한 삽화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반하여 정작 아시아권 국가들에서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 결과 삽화 자료는 더 이상 텍스트의 보조 자료가 아니다. 역사 학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 학습 자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학습자는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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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Wistrich, Robert S.,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을유문화사 2004

      2 이혜옥, "현행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삽화 자료에 관한 분석"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1993

      3 김정식, "현행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1993

      4 박시현, "한·일 초등학교 자연과 교과서 삽화 자료 비교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1993

      5 박시현, "한·일 초등학교 자연과 교과서 삽화 자료 비교 연구" 한국과학교육학회 14 (14): 60-, 1994

      6 박순경, "초등 저학년 통합 교과서의 삽화 제시 방식에 대한 비교 분석" 25 : 1997

      7 이숙영, "중학교 사회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세계사적 내용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1992

      8 박민정,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삽화 자료에 대한 분석-세계사 영역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9 김덕진, "중학교 교과서 삽화의 분석" 전남대학교 전남사학회 12 : 1998

      10 오병수, "중국의 위험한 민족수난사 교육 : 근현대교과서의 전쟁사관을 중심으로" 34 : 95-, 2005

      1 Wistrich, Robert S.,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을유문화사 2004

      2 이혜옥, "현행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삽화 자료에 관한 분석"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1993

      3 김정식, "현행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1993

      4 박시현, "한·일 초등학교 자연과 교과서 삽화 자료 비교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1993

      5 박시현, "한·일 초등학교 자연과 교과서 삽화 자료 비교 연구" 한국과학교육학회 14 (14): 60-,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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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숙영, "중학교 사회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세계사적 내용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1992

      8 박민정,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삽화 자료에 대한 분석-세계사 영역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9 김덕진, "중학교 교과서 삽화의 분석" 전남대학교 전남사학회 12 : 1998

      10 오병수, "중국의 위험한 민족수난사 교육 : 근현대교과서의 전쟁사관을 중심으로" 34 : 9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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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민주,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삽화 자료의 분석 연구 : 중국사 부분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16 김미수,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삽화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17 김한종, "제7차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삽화 분석" 19 (19): 2004

      18 정재정, "일본 역사 교육의 현황과 전망 : 신학습지도요령(1989년 고시)을 중심으로" 역사비평사 8 : 1992

      19 김한종, "역사학습에서의 상상적 이해" 서울대학교 1994

      20 김한종, "역사의 표현형식과 국사 교과서 서술" 역사교육연구회 76 : 2000

      21 정선영, "역사교육의 이해" 삼지원 80-8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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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원순, "역사교육론" 삼영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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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권명광, "교과서 그림에 대한 시각 디자인 측면의 연구" 한국교과서연구소 16 : 1993

      32 권명광, "교과서 그림에 대한 시각 디자인 측면의 연구" 한국2종교과서협회 14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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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재오,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학습자료 분석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1992

      35 서혜원,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삽화 자료 분석과 그 개선방안 모색"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1996

      36 동양사학회, "槪觀 東洋史" 지식산업사 1983

      37 人民敎育出版社歷史室, "世界近現代史" 연변출판사 2002

      38 이기영, "6차와 7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 사용된 사진과 삽화의 기능 및 구조 비교 분석" 한국지구과학회 28 (28): 811-824, 2007

      39 신주백, "3국의 식민지 인식 : 개발인가, 수탈인가 - 역사교과서 및 관련 지침을 중심으로-, In 한중일 3국의 근대사 인식과 역사교육" 고구려연구재단

      40 Keegan, John, "2차 세계대전사" 청어람미디어 866-, 2007

      41 류한수, "20세기 전쟁의 연대기와 지리" 16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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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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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1 1.21 1.2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 1.11 1.919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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