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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공간 상상력의 전이와 ‘태평양’의 문화정치학 = The Transition of Spatial Imagination and Cultural Politics of ‘The Pacific’ in 194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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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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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ith the break up of old empire territory, the migration of people in large scale to Korean peninsula and demarcation of the 38 line by world political situation, a matter of space has come up to the surface in ‘post-colonial’ period. It is worth of note in terms that modern nation state is not completed until it occupies the exclusive national territory. During this period, the one of the characteristic things in spatial discourse produced in south Korea was a rediscovery of the sea or ocean and it went through the cultural political procedure. It was made to give a new significance.
      In colonial view about Korean history, the being of peninsula is regarded to one of the most important determinants by which Korean history has been always depended on other countries. But in this ‘Post-colonial’ period, it has become to be taken geographical benefit by which Korea can make connection with both continent and ocean. But after establishment of South Korean government under 38 line, the affinity to ocean has been much emphasized compared to that of the continent. And The sea is devided into <the territorial waters> and <the open sea>. The one is the place where the sovereignty of modern nation state has its validity, and the other belongs to all nation state in principle. Within this process, this article has found that the Pacific obtains new meaning in contrast to colonial period.
      The momentum of new meaning comes from three directions. First, New discourse of the Pacific has broken the old connection of <The great Asia(Japan)- Pacific ocean> in ealry 1940's. And it makes a new connection of <America-Pacific ocean> as the place where the Democracy gains its victory in the end.
      Second, The Pacific is settled into the narrative of honorable origin as the holly place where the fight for Nation's independence has taken. Simultaneously, the Pacific ocean has correlation with the narrative of suffering during the Pacific war. So it has been located in the middle at the network of meaning that has has been colored by the Nation state discourse.
      Finally, the most dramatic signification of the Pacific begins with the Cold war which has been accelerated after the communization of China in 1949. The sign of the Pacific -where many poor countries are located- has been changed as the place to be preserved in the competition of USSR in the terms of bloc theory. The Pacific was regarded as <the sea of race> before no more than several years. But it quickly gains new meaning as <the sea of ideology>. In a word, the Pacific was the sign connected directly America as a global power which make the new spatial order of East-Asia after 1945, so called ‘Post-coloni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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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the break up of old empire territory, the migration of people in large scale to Korean peninsula and demarcation of the 38 line by world political situation, a matter of space has come up to the surface in ‘post-colonial’ period. It is worth ...

      With the break up of old empire territory, the migration of people in large scale to Korean peninsula and demarcation of the 38 line by world political situation, a matter of space has come up to the surface in ‘post-colonial’ period. It is worth of note in terms that modern nation state is not completed until it occupies the exclusive national territory. During this period, the one of the characteristic things in spatial discourse produced in south Korea was a rediscovery of the sea or ocean and it went through the cultural political procedure. It was made to give a new significance.
      In colonial view about Korean history, the being of peninsula is regarded to one of the most important determinants by which Korean history has been always depended on other countries. But in this ‘Post-colonial’ period, it has become to be taken geographical benefit by which Korea can make connection with both continent and ocean. But after establishment of South Korean government under 38 line, the affinity to ocean has been much emphasized compared to that of the continent. And The sea is devided into <the territorial waters> and <the open sea>. The one is the place where the sovereignty of modern nation state has its validity, and the other belongs to all nation state in principle. Within this process, this article has found that the Pacific obtains new meaning in contrast to colonial period.
      The momentum of new meaning comes from three directions. First, New discourse of the Pacific has broken the old connection of <The great Asia(Japan)- Pacific ocean> in ealry 1940's. And it makes a new connection of <America-Pacific ocean> as the place where the Democracy gains its victory in the end.
      Second, The Pacific is settled into the narrative of honorable origin as the holly place where the fight for Nation's independence has taken. Simultaneously, the Pacific ocean has correlation with the narrative of suffering during the Pacific war. So it has been located in the middle at the network of meaning that has has been colored by the Nation state discourse.
      Finally, the most dramatic signification of the Pacific begins with the Cold war which has been accelerated after the communization of China in 1949. The sign of the Pacific -where many poor countries are located- has been changed as the place to be preserved in the competition of USSR in the terms of bloc theory. The Pacific was regarded as <the sea of race> before no more than several years. But it quickly gains new meaning as <the sea of ideology>. In a word, the Pacific was the sign connected directly America as a global power which make the new spatial order of East-Asia after 1945, so called ‘Post-coloni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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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구(舊) 제국 권역의 해체와 조선반도를 향한 대규모 인구의 이동, 그리고 국제 정세에 의한 38선 획정 등 탈식민 상황에서 부상하게 된 일련의 공간(성) 문제는 근대 민족/국민국가 일반이 배타적인 공간 점유를 통해 비로소 성립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1945년 8월 15일 직후의 ‘탈식민’ 조선과 1948년 남한 단정 수립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기획의 자장 안에서 생산된 공간 담론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는, 이 과정에서 해양이라는 공간을 재발견하며 이를 새롭게 의미화하기 위해 상당한 문화적 공정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식민주의 사관에서 대륙 세력도 해양 세력도 아닌 조선의 반도성이 한국사의 타율성을 결정하는 요소였다면, 탈식민 시기 ‘반도성’은 대륙과 해양 양 방면으로의 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리적 유리함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남한 단정 이후 반도의 대륙성보다는 해양성이 보다 현저하게 선호되었으며, 동시에 바다는 철저히 국민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해>로서의 바다와 국민국가들이 공유하는 <공해>로서의 바다로 구획되어진다. 이처럼 영해/ 공해라는 국민국가식 영토 개념을 통해 바다를 구획화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의미화된 공간이 바로 ‘태평양’이다. 의미화의 계기는 크게 세 방향인데 첫째, 탈식민 직후 남한에서 생산된 태평양에 관한 언술들은 1940년대 초반의 <대동아(일본)-태평양>의 의미 연관을 해체하며, 민주주의가 궁극적으로 승리를 거둔 장소로서의 <태평양-아메리카>의 새로운 연관을 구성한다. 둘째, 태평양은 민족 독립 운동의 거점 장소라는 영광의 기원 서사와 관련되는 동시에, 과거 태평양전쟁에의 동원이라는 불행의 수난사 양자 모두와 관련됨으로써 철저하게 국민국가화된 의미망을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태평양 기호의 보다 극적인 의미화는 1949년 중국 대륙 공산화 이후 본격화된 냉전과 더불어 시작된다. 진영론의 관점에서 많은 제 3세계 국가들이 위치한 태평양은 소련과의 체제 경쟁에서 지켜내야 할 장소로 표상되면서 불과 수년 전의 <인종의 바다>에서 <이념의 바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었다. 요컨대, 이 시기 태평양은 1945년 이후 동아시아 일대의 공간 질서를 재편하게 만든 전 지구적 권력으로서의 아메리카와 직결된 기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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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舊) 제국 권역의 해체와 조선반도를 향한 대규모 인구의 이동, 그리고 국제 정세에 의한 38선 획정 등 탈식민 상황에서 부상하게 된 일련의 공간(성) 문제는 근대 민족/국민국가 일반이 배...

      구(舊) 제국 권역의 해체와 조선반도를 향한 대규모 인구의 이동, 그리고 국제 정세에 의한 38선 획정 등 탈식민 상황에서 부상하게 된 일련의 공간(성) 문제는 근대 민족/국민국가 일반이 배타적인 공간 점유를 통해 비로소 성립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1945년 8월 15일 직후의 ‘탈식민’ 조선과 1948년 남한 단정 수립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기획의 자장 안에서 생산된 공간 담론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는, 이 과정에서 해양이라는 공간을 재발견하며 이를 새롭게 의미화하기 위해 상당한 문화적 공정을 수행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식민주의 사관에서 대륙 세력도 해양 세력도 아닌 조선의 반도성이 한국사의 타율성을 결정하는 요소였다면, 탈식민 시기 ‘반도성’은 대륙과 해양 양 방면으로의 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리적 유리함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남한 단정 이후 반도의 대륙성보다는 해양성이 보다 현저하게 선호되었으며, 동시에 바다는 철저히 국민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해>로서의 바다와 국민국가들이 공유하는 <공해>로서의 바다로 구획되어진다. 이처럼 영해/ 공해라는 국민국가식 영토 개념을 통해 바다를 구획화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의미화된 공간이 바로 ‘태평양’이다. 의미화의 계기는 크게 세 방향인데 첫째, 탈식민 직후 남한에서 생산된 태평양에 관한 언술들은 1940년대 초반의 <대동아(일본)-태평양>의 의미 연관을 해체하며, 민주주의가 궁극적으로 승리를 거둔 장소로서의 <태평양-아메리카>의 새로운 연관을 구성한다. 둘째, 태평양은 민족 독립 운동의 거점 장소라는 영광의 기원 서사와 관련되는 동시에, 과거 태평양전쟁에의 동원이라는 불행의 수난사 양자 모두와 관련됨으로써 철저하게 국민국가화된 의미망을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태평양 기호의 보다 극적인 의미화는 1949년 중국 대륙 공산화 이후 본격화된 냉전과 더불어 시작된다. 진영론의 관점에서 많은 제 3세계 국가들이 위치한 태평양은 소련과의 체제 경쟁에서 지켜내야 할 장소로 표상되면서 불과 수년 전의 <인종의 바다>에서 <이념의 바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었다. 요컨대, 이 시기 태평양은 1945년 이후 동아시아 일대의 공간 질서를 재편하게 만든 전 지구적 권력으로서의 아메리카와 직결된 기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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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신형기, "허준과 윤리의 문제" 상허학회 17 : 144-168, 2006

      2 장규식, "해방정국기 중간파 지식인 오기영의 현실인식과 국가건설론 in : 한국 근현대의 민족문제와 신국가건설" 지식산업사 1997

      3 정종현,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귀환’의 민족서사 ― ‘지리적’ 귀환을 중심으로" 한국비교문학회 (40) : 131-157, 2006

      4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 2006

      5 한기형, "해방 직후 수기문학의 한 양상-오기영 [사슬이 풀린 뒤]의 경우-" 상허학회 9 : 253-279, 2002

      6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 459-486, 2007

      7 와다쓰미회, "학도병 유고—15년전쟁" 춘추원 1988

      8 고정휴, "태평양문제 연구회 조선 지부와 조선 사정 연구회" 6 : 1991

      9 최남선, "최남선 전집" 역락 2003

      10 경기도학무과, "초등지리교본-오륙학년용"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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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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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지현, "학병(學兵)의 기억과 국가 - 1940년대 학병의 좌담회와 수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소 (32) : 459-48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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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기도학무과, "초등지리교본-오륙학년용" 1946

      11 와카바야시 미키오, "지도의 상상력" 산처럼 2002

      12 오장환, "중등문화사-우리나라의 문화" 정음사 1949

      13 김성칠, "중등 사회생활과 우리나라 생활 역사 부분" 정음사 1949

      14 변은진, "일제 전시 파시즘기(1937-1945) 조선 민중의 현실인식과 저항" 고려대 1998

      15 이노우에 야스시, "일본 대표 단편선 3" 고려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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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권명아, "역사적 파시즘-제국의 판타지와 젠더 정치" 책세상 2005

      19 이경훈, "식민지와 관광지-만주라는 근대 극장 in : 자본의 순환과 뉴미디어테크놀로지의 역학 관계-한국 근대문학의 트랜스내셔널리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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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베른트 슈뢰버, "냉전이란 무엇인가-극단의 시대 1945-1991" 역사비평사 2008

      34 테어도르 휴즈, "냉전세계질서 속에서의 ‘해방공간’-해방 직후의 남북한 문학" 한국문학연구소 28 (28): 3-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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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임종명, "脫식민지시기(1945~1950) 남한의 지리교육과 국토표상" 고려사학회 (30) : 191-24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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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안석영, "聖林紀行" 서울수도문화사 1949

      41 표해운, "朝鮮地政學槪觀-朝鮮의 過去, 現在와 未來" 건국사 1947

      42 박노식, "新朝鮮地理" 동지사 1947

      43 成田龍一, "戦争像の系譜 in : なぜ,今アジア․太平洋戦争か 1" 岩波書店 2005

      44 류시현, "崔南善의 ‘近代’ 認識과 ‘朝鮮學’ 硏究" 고려대 2005

      45 松岡靜雄, "太平洋民族誌" 岩波書店 1941

      46 진단학회, "國史敎本" 군정청문교부 1946

      47 마루카와 테츠시, "冷戦文化論" 双風出版者 2005

      48 Michel Foucault, "4장 Questions on Geography in : Power/Knowledge" The Harvest Press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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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03-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Sanghur Hakbo-The Jou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Lear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KCI등재
      2020-03-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Lea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 Sanghur Hakbo: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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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4 1.14 1.1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25 1.21 2.23 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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