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 : 새로운 시대의 커리어 지침서 = 4
- 1장 긱 경제의 탄생
- 긱 경제란 무엇인가? = 13
- 독립형 일자리의 발전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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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미래의창, 2022
2022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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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했다 : 직장이 사라진 시대,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 토머스 오퐁 지음 ; 윤혜리 옮김
Working in the gig economy : how to thrive and succeed when you choose to work for yourself
267 p. ; 21 cm
원저자명: Thomas Op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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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했다 - 직장이 사라진 시대,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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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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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했다 (직장이 사라진 시대,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이제 ‘직장’ 대신 ‘일’을 찾아야 한다! 필요에 따라 노동을 사고파는 시대, 나만의 일을 찾고 성장시킨 긱 워커만이 살아남는다 오늘날 고용 시장은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평생직장은 이미 옛말이 됐다.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은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발전을 낳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일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노동의 개념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근무 형태가 바로 ‘긱 워커(gig worker)’다. 긱 워커란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 N잡러, 플랫폼 노동자 등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일을 구하는 독립 계약자를 의미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는 능동적으로 일을 찾고, 커리어를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긱 워커만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긱 워커로서 첫발을 내딛고, 나아가 성공을 거두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스스로가 직원이자 사장인 긱 워커는 모든 것을 혼자 관리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초보 긱 워커를 위해 처음 일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