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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희 시에 나타난 민중의식의 태동과 심상지리 = The Beginning of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And Topography of The Public View in Koh Jeong-hee’s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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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0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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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beginning of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and the topography of the public view in Koh Jeong-hee’s poetry. Poet Koh Jeong-hee’s work of examining the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is to identify the poetic speaker she has been using as a subject and to understand how the subject of the people was formed. When it comes to Koh Jeong-hee, she has grasped her poems by using Christian worldviews, women, and (Gwangju) people as filters. Koh Jeong- hee confessed that the content of life had changed according to the change in topography. Gwangju, Suyu-ri, and <Another Culture>. Researchers have begun to examine her people around 3 filters above, but these led to the submission of fragmented results rather than integrating her public consciousness. Such discourses can be recognized as important research achievements in that they originated from her confession, but since human existence is completed based on the fundamental sense of attribution in space and place, grasping the public consciousness of fixedness in the absence of place studies on Haenam and Heterotopia Mt. Jiri. I would like to examine Haenam and Mt. Jiri, which have not been discussed in research on Koh Jeong- hee, in relation to “the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For Koh Jeong-hee, the spiritual and maternal spaces were Haenam and Mt. Jiri, but this study began in that there was almost no research on Haenam and Mt. Jiri. Koh Jeong-hee’s public consciousness was not established in a confrontational structure that examines the otherized female people in the male-centered ideology. Her public consciousness meant the atomization of domination and governance that distinguished it from the distinction, and later, in addition to Ahn Byung-moo’s “Jacob Story” or “Sara Story,” which discusses liberation from vested interests, it is summarized in a way that urges the liberation of the immediate female people. This is a method of seeking the people excluded in a way of memory and anti-memory, that is, a method of urging from Being in itself(卽自) to Being for itself(對 自). Prior to the discussion that there was the birth of people’s consciousness based on Suyu-ri, looking at the cultural and social environment of Haenam and Mt. Jiri and looking at Koh Jeong-hee’s public consciousness, which has been discussed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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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beginning of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and the topography of the public view in Koh Jeong-hee’s poetry. Poet Koh Jeong-hee’s work of examining the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is to id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beginning of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and the topography of the public view in Koh Jeong-hee’s poetry. Poet Koh Jeong-hee’s work of examining the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is to identify the poetic speaker she has been using as a subject and to understand how the subject of the people was formed. When it comes to Koh Jeong-hee, she has grasped her poems by using Christian worldviews, women, and (Gwangju) people as filters. Koh Jeong- hee confessed that the content of life had changed according to the change in topography. Gwangju, Suyu-ri, and <Another Culture>. Researchers have begun to examine her people around 3 filters above, but these led to the submission of fragmented results rather than integrating her public consciousness. Such discourses can be recognized as important research achievements in that they originated from her confession, but since human existence is completed based on the fundamental sense of attribution in space and place, grasping the public consciousness of fixedness in the absence of place studies on Haenam and Heterotopia Mt. Jiri. I would like to examine Haenam and Mt. Jiri, which have not been discussed in research on Koh Jeong- hee, in relation to “the consciousness about the people.” For Koh Jeong-hee, the spiritual and maternal spaces were Haenam and Mt. Jiri, but this study began in that there was almost no research on Haenam and Mt. Jiri. Koh Jeong-hee’s public consciousness was not established in a confrontational structure that examines the otherized female people in the male-centered ideology. Her public consciousness meant the atomization of domination and governance that distinguished it from the distinction, and later, in addition to Ahn Byung-moo’s “Jacob Story” or “Sara Story,” which discusses liberation from vested interests, it is summarized in a way that urges the liberation of the immediate female people. This is a method of seeking the people excluded in a way of memory and anti-memory, that is, a method of urging from Being in itself(卽自) to Being for itself(對 自). Prior to the discussion that there was the birth of people’s consciousness based on Suyu-ri, looking at the cultural and social environment of Haenam and Mt. Jiri and looking at Koh Jeong-hee’s public consciousness, which has been discussed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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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고정희 시에 나타난 민중의식의 태동과 그 심상지리를 파악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정희 시인의 민중의식을 살피는 작업은 그가 소재로 삼아왔던 시적 화자를 파악하고 민중의 주체가 어떻게 형성되 었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고정희 하면 기독교적 세계관, 여성, (광주) 민중을 필터 삼아 그의 시를 파악해 왔다. 고정희는 지형 변화에 따라 삶의 내용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광주와 수유리, <또 하나의 문화>가 그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를 중심으로 그의 민중을 살피기 시 작했으나 이로 인해 그의 민중의식이 통합되기보다는 파편화된 결과물 을 제출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담론들이 그의 고백을 토대로 비롯되었 다는 점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로 인정될 수 있으나 공히 인간의 존재는 공간과 장소에 존재하는 근원적인 귀속감을 기초로 정체성이 완성되기 때문에, 고정희가 나고 자란 땅 해남과 헤테로토피아로 여기던 지리산 에 관한 장소 연구가 부재한 가운데 고정의의 민중의식을 파악하는 것 은 파편적으로 그의 민중의식의 조직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간 고정 희 시에 관한 연구에서 논의되지 못한 해남과 지리산을 ‘민중의식’과 관련해 살펴보고자 한다. 고정희에게 정신적 공간이자, 모성애적 공간은 해남과 지리산이었으나 해남과 지리산의 연구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가 시작되었다. 고정희의 민중의식은 남성 중심 이데올 로기에서 타자화된 여성 민중을 살피는 대립적 구도에서 발족된 것이 아니다. 그의 민중의식은 구분과 구별을 이루는 지배와 피지배 구조의 무화를 의미했고, 이후 기득권자로부터의 해방을 논하는 안병무의 ‘야 곱 이야기’나 ‘사라 이야기’에 더해져 즉자적 여성 민중의 해방을 촉구 하는 방식으로 정리된다. 이는 기억과 반기억의 방식으로 배제된 민중 을 찾으며, 즉자적 민중에서 대자적 민중으로의 촉구의 방식이다. 수 유리를 거점으로 민중의식의 태동이 있었다는 논의에 앞서 해남과 지 리산이라는 공간과 장소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을 살펴 고정희의 민중 의식을 살피는 것은 그간 논의된 고정희의 민중의식을 하나로 통합하 는 데 장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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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고정희 시에 나타난 민중의식의 태동과 그 심상지리를 파악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정희 시인의 민중의식을 살피는 작업은 그가 소재로 삼아왔던 시적 화자를 파악하고 민중의 주체...

      본고는 고정희 시에 나타난 민중의식의 태동과 그 심상지리를 파악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정희 시인의 민중의식을 살피는 작업은 그가 소재로 삼아왔던 시적 화자를 파악하고 민중의 주체가 어떻게 형성되 었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고정희 하면 기독교적 세계관, 여성, (광주) 민중을 필터 삼아 그의 시를 파악해 왔다. 고정희는 지형 변화에 따라 삶의 내용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광주와 수유리, <또 하나의 문화>가 그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를 중심으로 그의 민중을 살피기 시 작했으나 이로 인해 그의 민중의식이 통합되기보다는 파편화된 결과물 을 제출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담론들이 그의 고백을 토대로 비롯되었 다는 점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로 인정될 수 있으나 공히 인간의 존재는 공간과 장소에 존재하는 근원적인 귀속감을 기초로 정체성이 완성되기 때문에, 고정희가 나고 자란 땅 해남과 헤테로토피아로 여기던 지리산 에 관한 장소 연구가 부재한 가운데 고정의의 민중의식을 파악하는 것 은 파편적으로 그의 민중의식의 조직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간 고정 희 시에 관한 연구에서 논의되지 못한 해남과 지리산을 ‘민중의식’과 관련해 살펴보고자 한다. 고정희에게 정신적 공간이자, 모성애적 공간은 해남과 지리산이었으나 해남과 지리산의 연구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가 시작되었다. 고정희의 민중의식은 남성 중심 이데올 로기에서 타자화된 여성 민중을 살피는 대립적 구도에서 발족된 것이 아니다. 그의 민중의식은 구분과 구별을 이루는 지배와 피지배 구조의 무화를 의미했고, 이후 기득권자로부터의 해방을 논하는 안병무의 ‘야 곱 이야기’나 ‘사라 이야기’에 더해져 즉자적 여성 민중의 해방을 촉구 하는 방식으로 정리된다. 이는 기억과 반기억의 방식으로 배제된 민중 을 찾으며, 즉자적 민중에서 대자적 민중으로의 촉구의 방식이다. 수 유리를 거점으로 민중의식의 태동이 있었다는 논의에 앞서 해남과 지 리산이라는 공간과 장소의 문화적, 사회적 환경을 살펴 고정희의 민중 의식을 살피는 것은 그간 논의된 고정희의 민중의식을 하나로 통합하 는 데 장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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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흥윤, "한국巫의 세계" 민족사 1997

      10 서지영, "한국 현대시의 산문성 연구 : 오장환·임화·백석·이용악·이상 시를 대상으로" 서강대학교 대학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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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12-2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ournal of Donghak Studies ->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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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 0.7 0.6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8 0.55 0.797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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