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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日韓関係悪化をめぐる両国メディアの論調― 2019年日韓主要新聞の社説を中心に ― = Cognitive Framing of the Media Regarding Deteriorating Japan-ROK Relations: Focusing on Editorials in Major Japanese and Korean Newspapers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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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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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2019, Japan-ROK relations were called the “worst in history” due to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how the relation between Japan and Korea had been perceived in both the societies by analyzing the editorials in daily major newspapers of both the countries. By considering the “frame” of the media’s perception that it can profoundly impact public opinion, we observed what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exist between Japanese and Korean media, and what issues have been overlooked in both the media.
    From the results of our survey, we confirmed that media from both the countries recognized the two governments as having a frame of perception that instigates public sentiment. We also found that all the Japanese newspapers in this survey, including the liberal Asahi Shimbun criticized the incumbent Moon Jae-in administration, while the Korean newspapers criticized either the Japanese government or the Korean government depending on the political alignment of the media.
    In addition, media in both the countries value the recognition frame of explaining the strained Japan-Korea ties in terms of security and economic interests. However, because of this recognition frame, we haven’t focused on the historical perception of the colonial era directly as a factor of deteriorating Japan-ROK relations, despite the fact that the issue of forced Korean labors did lead to deterioration of the Japan-ROK relations during the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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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2019, Japan-ROK relations were called the “worst in history” due to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how the relation between Japan and Korea had been perceived in both the societies by analyzing the editori...

    In 2019, Japan-ROK relations were called the “worst in history” due to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how the relation between Japan and Korea had been perceived in both the societies by analyzing the editorials in daily major newspapers of both the countries. By considering the “frame” of the media’s perception that it can profoundly impact public opinion, we observed what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exist between Japanese and Korean media, and what issues have been overlooked in both the media.
    From the results of our survey, we confirmed that media from both the countries recognized the two governments as having a frame of perception that instigates public sentiment. We also found that all the Japanese newspapers in this survey, including the liberal Asahi Shimbun criticized the incumbent Moon Jae-in administration, while the Korean newspapers criticized either the Japanese government or the Korean government depending on the political alignment of the media.
    In addition, media in both the countries value the recognition frame of explaining the strained Japan-Korea ties in terms of security and economic interests. However, because of this recognition frame, we haven’t focused on the historical perception of the colonial era directly as a factor of deteriorating Japan-ROK relations, despite the fact that the issue of forced Korean labors did lead to deterioration of the Japan-ROK relations during the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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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2019년 한일 양국의 주요 일간지 사설을 통해 국교정상화 이래 ‘사상 최악’으로 불리는 한일관계가 양국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론의 인식 프레임(frame)을 분석함으로써 한일 양국 언론 사이에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또한 양국 언론이 간과한 논점은 어떤 것이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선행연구는 한일 각 언론사들이 자국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경향을 지적한다. 하지만 2019년 한일 양국 언론들이 보인 논조는 선행연구의 지적과 달랐다. 한일 정부가 국민감정을 선동하고 있다는 인식 프레임을 가진 것은 양국 언론 모두가 보인 공통적인 논조였다. 그런데 진보성향으로 알려져 있는 《아사히신문》을 포함한 모든 일본 언론들이 한국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지적한 반면, 한국 언론들은 보수・진보 성향에 따라 그 비판의 화살을 각각 다른 쪽으로 돌렸다. 《조선일보》 등 보수 언론은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논조를 보인 것이다.
    또한 한일 양국 언론이 공통적으로 안전보장과 경제이익을 중시하는 인식 프레임을 중요하게 여겼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GSOMIA 종료 위기가 현실화되자 모든 언론사가 한일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주장한 것을 통해 언론사의 인식 프레임으로서 안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본래 한일관계 악화의 계기가 되었던 ‘징용공’ 문제를 둘러싼 역사인식 문제가 한일관계 개선을 논하는 데 있어 주요 논점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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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2019년 한일 양국의 주요 일간지 사설을 통해 국교정상화 이래 ‘사상 최악’으로 불리는 한일관계가 양국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

    본고는 2019년 한일 양국의 주요 일간지 사설을 통해 국교정상화 이래 ‘사상 최악’으로 불리는 한일관계가 양국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론의 인식 프레임(frame)을 분석함으로써 한일 양국 언론 사이에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또한 양국 언론이 간과한 논점은 어떤 것이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선행연구는 한일 각 언론사들이 자국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경향을 지적한다. 하지만 2019년 한일 양국 언론들이 보인 논조는 선행연구의 지적과 달랐다. 한일 정부가 국민감정을 선동하고 있다는 인식 프레임을 가진 것은 양국 언론 모두가 보인 공통적인 논조였다. 그런데 진보성향으로 알려져 있는 《아사히신문》을 포함한 모든 일본 언론들이 한국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지적한 반면, 한국 언론들은 보수・진보 성향에 따라 그 비판의 화살을 각각 다른 쪽으로 돌렸다. 《조선일보》 등 보수 언론은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논조를 보인 것이다.
    또한 한일 양국 언론이 공통적으로 안전보장과 경제이익을 중시하는 인식 프레임을 중요하게 여겼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GSOMIA 종료 위기가 현실화되자 모든 언론사가 한일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주장한 것을 통해 언론사의 인식 프레임으로서 안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본래 한일관계 악화의 계기가 되었던 ‘징용공’ 문제를 둘러싼 역사인식 문제가 한일관계 개선을 논하는 데 있어 주요 논점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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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동윤, "한일 언론과 일본군위안부‒보도양상 및 미디어 프레임 분석‒" 한국일본근대학회 (50) : 141-170, 2015

    2 박형준, "한일 신문의 프레임과 주관적 표현비교를 통한 갈등 조장 여부 분석" 한국지역언론학회 14 (14): 37-66, 2014

    3 김정기, "한국신문의 대일 보도성향에 관한 연구: 동아·조선일보(1980년대)" 관훈클럽 (51) : 130-167, 1991

    4 유승관, "한국과 일본 신문에 나타난상대국 관련보도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31) : 275-307, 2013

    5 "한국ABC협회"

    6 "한겨레"

    7 이희영, "질적 메타분석을 통한 뉴스프레임의 유형 : 국내 117개 프레임 연구를 대상으로" 한국언론학회 60 (60): 7-38, 2016

    8 "중앙일보"

    9 "조선일보"

    10 고바야시 소메이, "일본 중앙지 사설을 통해 본 한일관계(2019.1∼11)" 제주평화연구원 2019 (2019): 1-20, 2019

    1 김동윤, "한일 언론과 일본군위안부‒보도양상 및 미디어 프레임 분석‒" 한국일본근대학회 (50) : 141-170, 2015

    2 박형준, "한일 신문의 프레임과 주관적 표현비교를 통한 갈등 조장 여부 분석" 한국지역언론학회 14 (14): 37-66, 2014

    3 김정기, "한국신문의 대일 보도성향에 관한 연구: 동아·조선일보(1980년대)" 관훈클럽 (51) : 130-167, 1991

    4 유승관, "한국과 일본 신문에 나타난상대국 관련보도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31) : 275-307, 2013

    5 "한국ABC협회"

    6 "한겨레"

    7 이희영, "질적 메타분석을 통한 뉴스프레임의 유형 : 국내 117개 프레임 연구를 대상으로" 한국언론학회 60 (60): 7-38, 2016

    8 "중앙일보"

    9 "조선일보"

    10 고바야시 소메이, "일본 중앙지 사설을 통해 본 한일관계(2019.1∼11)" 제주평화연구원 2019 (2019): 1-20, 2019

    11 손열, "위기의 한일관계,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제7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결과 및 <제7회 한일미래대화>논의 분석"

    12 "연합뉴스"

    13 조규철, "언론보도를 통해서 본 한일 커뮤니케이션의 갭" 한국일본학회 57 (57): 685-696, 2003

    14 "경향신문"

    15 양기호, "강제징용 쟁점과 한일관계의 구조적 변용: 국내변수가 양국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현대일본학회 (51) : 9-38, 2020

    16 "読売新聞広告局ポータルサイト「adv.yomiuri」"

    17 "読売新聞ヨミダス歴史館"

    18 "特定非營利活動法人言論NPO"

    19 "毎索(マイサク)"

    20 "毎日新聞"

    21 "朝日新聞記事データベース 聞蔵Ⅱ"

    22 木村幹, "旭日旗問題に見る韓国ナショナリズムの新側面" 神戸大学国際協力研究科 27 (27): 21-46, 2019

    23 金子智樹, "新聞の地域別普及率と国政選挙における政党得票率の分析" 1-6, 2017

    24 山本晴太, "徴用工裁判と日韓請求権協定: 韓国大法院判決を読み解く" 現代人文社 1-229, 2019

    25 "テレビ東京「テレ東NEWS」"

    26 "テレビ朝日「テレ朝news」"

    27 戸塚悦朗, "「徴用工問題」とは何か?: 韓国大法院判決が問うもの" 明石書店 1-209, 2019

    28 "《読売新聞》 読売新聞オンライン"

    29 "《産経新聞》 産経ニュース"

    30 "《朝日新聞》 朝日新聞デジタル"

    31 박선영, "‘박근혜 사태’를 보는 일본 언론의 시각 - 논단의 분석을 중심으로 -" 일본학연구소 45 : 1-52, 2017

    32 "DB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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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4-3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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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 0.5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4 0.725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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