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우수등재

      루소에 있어 일반의지 기반의 입헌민주국가로서 공화국 건국과 통치 프로젝트 -국가 건립과 통치 패러다임의 현대적 특이점으로서, ‘폴리스적 동물 zoon politikon’로부터, ‘평등하고 자유로운 인간 l’homme egal et libre’으로 발전한 ‘주권자 시민’으로의 인적 전형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자신의 저술에서 민주주의를 옹호하거나 민주주의자를 자처한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루소의 정치철학이 현대 민주주의의 정치원칙를 제공했다는데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정치철학의 어떤 요인이 루소를 현대 민주주의 확립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히게 만드는가? 본고에서 연구자들은 루소 사상과 민주주의 연관성, 그리고 일반의지론에 대한 기존 연구들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본 후, 루소가 제시하는 “정치적 권리의 올바른 원칙”으로서의 “일반의지” 개념이 고전고대의 정치사상,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넘어 민주주의 정치철학의 현대적 전회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 논한다.
      공화주의 관점에서 볼 때 아리스토텔레스와 루소는 연속성을 가졌다고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본 연구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과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목차별로 비교·분석한 결과, “민주정(民主政)”에 관해 루소는 그 개념, 내용 및 역사적 평가를 아리스토텔레스와 거의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의지”개념을 축으로 하여, 국가통치의 기조를 덕치주의에서 법치주의 또는 입헌주의로, 통치의 인적 기반을 ‘폴리스적 동물’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으로서 주권자 시민’으로 혁명적으로 전형(轉形)하여, 태생적·지연적 인연이 아니라, 주권자 시민들이 이성적으로 동의한 정치적 권리에 근거하여 정립한 헌법적 원칙들에 의거하여 공화국 건국과 통치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는 특이점을 밝혀냈다. 바로 이 헌법기반의 공화국이야말로 현대적 국민국가의 정상적 통치모델로 간주되는 입헌민주주의에 다름 아니며, 결과적으로 루소는, ‘주민’ 또는 ‘인민’의 자연적 필요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성립되는 폴리스의 생태를 논한 현대 이전의 전형적 국가통치론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적 개념의 정치학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성적 국가능력을 자각하여 건국의 협약 당사자로 나선 ‘주권자 시민’이 국가 통치의 담당자라는 입론을 바탕으로 탈(脫)아리스토텔레스적 현대 정치학을 정립하였다.
      번역하기

      자신의 저술에서 민주주의를 옹호하거나 민주주의자를 자처한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루소의 정치철학이 현대 민주주의의 정치원칙를 제공했다는데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자신의 저술에서 민주주의를 옹호하거나 민주주의자를 자처한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루소의 정치철학이 현대 민주주의의 정치원칙를 제공했다는데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정치철학의 어떤 요인이 루소를 현대 민주주의 확립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히게 만드는가? 본고에서 연구자들은 루소 사상과 민주주의 연관성, 그리고 일반의지론에 대한 기존 연구들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본 후, 루소가 제시하는 “정치적 권리의 올바른 원칙”으로서의 “일반의지” 개념이 고전고대의 정치사상,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넘어 민주주의 정치철학의 현대적 전회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 논한다.
      공화주의 관점에서 볼 때 아리스토텔레스와 루소는 연속성을 가졌다고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본 연구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과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목차별로 비교·분석한 결과, “민주정(民主政)”에 관해 루소는 그 개념, 내용 및 역사적 평가를 아리스토텔레스와 거의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의지”개념을 축으로 하여, 국가통치의 기조를 덕치주의에서 법치주의 또는 입헌주의로, 통치의 인적 기반을 ‘폴리스적 동물’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으로서 주권자 시민’으로 혁명적으로 전형(轉形)하여, 태생적·지연적 인연이 아니라, 주권자 시민들이 이성적으로 동의한 정치적 권리에 근거하여 정립한 헌법적 원칙들에 의거하여 공화국 건국과 통치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는 특이점을 밝혀냈다. 바로 이 헌법기반의 공화국이야말로 현대적 국민국가의 정상적 통치모델로 간주되는 입헌민주주의에 다름 아니며, 결과적으로 루소는, ‘주민’ 또는 ‘인민’의 자연적 필요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성립되는 폴리스의 생태를 논한 현대 이전의 전형적 국가통치론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적 개념의 정치학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성적 국가능력을 자각하여 건국의 협약 당사자로 나선 ‘주권자 시민’이 국가 통치의 담당자라는 입론을 바탕으로 탈(脫)아리스토텔레스적 현대 정치학을 정립하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No one disputes that Rousseau’s political philosophy has provided political principles of modern democracy, although he has neither argued for democracy, nor considered himself as democrat in his works esp. in The Social Contract. What factors make him, then, the most influential thinker in establishing modern democracy? In this article we examine the relevance of Rousseau’s thoughts to theories of democracy as well as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existing researches on Rousseau’s theses of general will, and discuss what kind of contributions his concept of general will as “the true principle of political rights” makes to the modern transformation of philosophy of democracy beyond the classical-ancient political thought, esp. in Aristotle’s Politics.
      Normally it has been believed that there is continuity in ideas between Aristotle and Rousseau with respect to republicanism. But our concise comparison and analyses of contents-list of Aristotle’s Politics. and Rousseaus’ The Social Contract lead to the conclusion that on the axis of the concept of general will Rousseau has transformed the basis of state-governing from rule of virtue or excellence (arete) to rule of law or constitutionalism as well as the human basis of governing from zoon politikon to sovereign citizen as l’homme egal et libre and proposed a kind of Project for Founding and Governing a Republic, not according to the native-born or natural connection (koinonia), but in accordance with constitutional principles established on the basis of political rights on which the sovereign citizens reasonably agree. Just such a constitution-based republic is nothing but the constitutional democracy considered as a normal model of governing the modern type of nation-state, which has freed Rousseau from the aristotelian premodern conception of politics treating with the nature-like mode polis (state) being naturally formed following the natural needs of ‘habitants’ or ‘people’ (demos) and made him ground the post-aristotelian politics as state-governing praxis of ‘sovereign citizens’ being self-conscious of their own competence of reason as parties of conventions on the state-building.
      번역하기

      No one disputes that Rousseau’s political philosophy has provided political principles of modern democracy, although he has neither argued for democracy, nor considered himself as democrat in his works esp. in The Social Contract. What factors make ...

      No one disputes that Rousseau’s political philosophy has provided political principles of modern democracy, although he has neither argued for democracy, nor considered himself as democrat in his works esp. in The Social Contract. What factors make him, then, the most influential thinker in establishing modern democracy? In this article we examine the relevance of Rousseau’s thoughts to theories of democracy as well as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existing researches on Rousseau’s theses of general will, and discuss what kind of contributions his concept of general will as “the true principle of political rights” makes to the modern transformation of philosophy of democracy beyond the classical-ancient political thought, esp. in Aristotle’s Politics.
      Normally it has been believed that there is continuity in ideas between Aristotle and Rousseau with respect to republicanism. But our concise comparison and analyses of contents-list of Aristotle’s Politics. and Rousseaus’ The Social Contract lead to the conclusion that on the axis of the concept of general will Rousseau has transformed the basis of state-governing from rule of virtue or excellence (arete) to rule of law or constitutionalism as well as the human basis of governing from zoon politikon to sovereign citizen as l’homme egal et libre and proposed a kind of Project for Founding and Governing a Republic, not according to the native-born or natural connection (koinonia), but in accordance with constitutional principles established on the basis of political rights on which the sovereign citizens reasonably agree. Just such a constitution-based republic is nothing but the constitutional democracy considered as a normal model of governing the modern type of nation-state, which has freed Rousseau from the aristotelian premodern conception of politics treating with the nature-like mode polis (state) being naturally formed following the natural needs of ‘habitants’ or ‘people’ (demos) and made him ground the post-aristotelian politics as state-governing praxis of ‘sovereign citizens’ being self-conscious of their own competence of reason as parties of conventions on the state-building.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문】
      • 1. 쟁점 : 루소를 민주주의자로 읽기 어려운 이유와 꼭 민주주의자로 읽어야 하는 이유 사이의 간극
      • 2. 민주주의 일반개념 맥락에서 민주주의 현대성에 기여한 루소 특이성 파악의 구도
      • 3. 루소 일반의지론에 대한 선행연구의 문제점 : 루소 혁명적 사상가로만 보는 역사학적 접근의 문제
      • 4. 고전적 국가통치 패러다임에 대한 루소의 혁신: 탈(脫)아리스토텔레스적 입헌국가 건국 프로젝트
      • 【요약문】
      • 1. 쟁점 : 루소를 민주주의자로 읽기 어려운 이유와 꼭 민주주의자로 읽어야 하는 이유 사이의 간극
      • 2. 민주주의 일반개념 맥락에서 민주주의 현대성에 기여한 루소 특이성 파악의 구도
      • 3. 루소 일반의지론에 대한 선행연구의 문제점 : 루소 혁명적 사상가로만 보는 역사학적 접근의 문제
      • 4. 고전적 국가통치 패러다임에 대한 루소의 혁신: 탈(脫)아리스토텔레스적 입헌국가 건국 프로젝트
      • 5. 주권자 시민의 정치능력으로서 ‘일반의지’ : 평등한 개별 시민의 평등한 이성 능력을 통한 공화국 통치의 질의 혁신적 개선
      • 6. 통치자의 탁월성 즉 덕(德)에 기반한 덕치주의에서 주권자 시민의 일반의지에 기반한 법치주의로
      • 7. 결론 : 입헌민주국가로서의 공화국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용민, "한국에서 루소사상 수용과 연구현황에 관한 일 고찰" 한국정치사상학회 18 (18): 87-111, 2012

      2 루소, 장 자크,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 외" 한길사 2007

      3 루소, 장 자크,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 2007

      4 이다윗, "직접민주주의 요소의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대학원 2015

      5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길 2018

      6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도서출판 숲 2009

      7 스미스, S. B., "정치철학" 문학동네 2018

      8 김영인, "정치참여에 대한 두 가지 관점 고찰" 한국사회과교육학회 35 (35): 3-68, 2003

      9 루소, 장 자크, "인간불평등기원론/사회계약론" 동서문화사 2009

      10 김주형, "시민정치와 민주주의" 한국정치학회 50 (50): 25-47, 2016

      1 김용민, "한국에서 루소사상 수용과 연구현황에 관한 일 고찰" 한국정치사상학회 18 (18): 87-111, 2012

      2 루소, 장 자크,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 외" 한길사 2007

      3 루소, 장 자크,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 2007

      4 이다윗, "직접민주주의 요소의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대학원 2015

      5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길 2018

      6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도서출판 숲 2009

      7 스미스, S. B., "정치철학" 문학동네 2018

      8 김영인, "정치참여에 대한 두 가지 관점 고찰" 한국사회과교육학회 35 (35): 3-68, 2003

      9 루소, 장 자크, "인간불평등기원론/사회계약론" 동서문화사 2009

      10 김주형, "시민정치와 민주주의" 한국정치학회 50 (50): 25-47, 2016

      11 정진우, "시민사회의 입법과 통치: 루소의 일반의지와 자율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루소의 일반의지-" 한국동서철학회 (67) : 479-498, 2013

      12 루소, 장 자크, "사회계약론" 후마니타스 2018

      13 루소, 장 자크, "사회계약론" 문예출판사 2015

      14 헬드, 데이비드, "민주주의의 모델들" 후마니타스 2018

      15 헬드, 데이비드, "민주주의의 모델" 인간사랑 1993

      16 정원규, "민주주의 두 얼굴 : 참여 민주주의와 숙의 민주주의"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10) : 281-328, 2005

      17 강정인, "루소의 정치사상에 나타난 정치참여에 대한 고찰 : 시민의 정치참여에 공적인 토론이나 논쟁이 허용되는가?" 한국정치학회 43 (43): 5-24, 2009

      18 핀레이, 모제스, "고대 세계의 정치 Politics in the Ancient World(1983)" 東文選 1983

      19 러셀, B., "西洋哲學史 下" 집문당 1999

      20 루쏘, "人間悟性論/統治論/社會契約論. 世界의 大思想 5" 鰴文出版社 345-476, 1972

      21 홍윤기, "‘인간’은 언제나 온전하게 인간을 알아볼까? :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오디엔스’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 서평 : 나인호, 『증오하는 인간의 탄생. 인종주의는 역사를 어떻게 해석했는가" 새얼문화재단 (가을) : 374-382, 2019

      22 Rousseau, JeanJacques, "The Social Contract in: Rousseau(2002), reworking of old translations of Henri Tozer by Susan Dunn"

      23 Rousseau, JeanJacques, "The Social Contract and The First and Second Discourses" Yale Univ. Press 2002

      24 Rousseau, JeanJacques, "The Social Contract"

      25 Aristotle, "The Loeb Classical Library" William Heibeman Ltd / Harvard Univ. Press 1959

      26 Carlisle, Rodney P., "The Left and the Right. Vol.1: The Left" Sage 2005

      27 Rousseau, JeanJacques, "The Government of Poland" Hackett Pub. Co 1985

      28 Riley, Patrick, "The Cambridge Companion to Rousseau" Cambridge Univ. 2001

      29 Lovett, Frank, "Republicanism"

      30 Aristotle, "Politics" Batoche Books 1999

      31 체사레 피넬리, "Political representation and democracy" 세계헌법학회한국학회 16 (16): 387-408, 2010

      32 Held, David, "Models of Democracy" Stanford Univ. Press 2006

      33 Shklar, Judith N., "Men and Citizens : A Study of Rousseau’s Social Theory" Cambridge Univ. Press 1969

      34 Hooper, Finley, "Greek Realities. Life and Thought in Ancient Greeks" Wayne Univ. Press 1978

      35 Rousseau, JeanJacques,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ts de l’inégalité parmi les hommes" 1754

      36 Rousseau, JeanJacques, "DU CONTRAT SOCIAL, OU PRINCIPES DU DROIT POLITIQUE"

      37 Rousseau, JeanJacques,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FONDEMENS DE L’INÉEGALITÉE PARMI LES HOMMES"

      38 Taylor, Ch, "Contemporary Political Philosophy. An Anthology" Blackwell Pub 88-99, 2006

      39 Riley, Patrick, "A Possible Explanation of Rousseau’s General Will" America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64 (64): 86-97, 1970

      40 모랑쥬, 장, "1789년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탐구당 1997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3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기타)
      2018-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12-0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PHILPSOPHY -> CHEOLHAK: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06 학술지등록 한글명 : 철학
      외국어명 : PHILPSOPHY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7-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1 0.41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 1.181 0.1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