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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사색 : 배채진의 길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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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14768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북랩bookLab, 2016

      • 발행연도

        2016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895.74 판사항(22)

      • ISBN

        9791159871153 : ₩138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길 위의 사색 : 배채진의 길뫼 철학 / 배채진 지음.

      • 기타서명

        어디로 가려고 지금 길 나서십니까?

      • 형태사항

        350 p.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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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 머리에 = 4
      • 01 화진포 그 언덕
      • 언젠가의 그 강둑 = 16
      • 진부령, 밋밋하여 어이없던 고갯길 = 21
      • 목차
      • 책 머리에 = 4
      • 01 화진포 그 언덕
      • 언젠가의 그 강둑 = 16
      • 진부령, 밋밋하여 어이없던 고갯길 = 21
      • 그 여름의 수산포, '파도'와 파도 = 27
      • 화진포 그 언덕 = 33
      • 새도 배도 다 어디로 가고 = 37
      • 해당화 피거들랑 네 여자 가슴에 = 40
      • 닦지 않은 안경 = 43
      • 나의 한계령 = 45
      • 새삼스러운 오늘의 의미 = 48
      • 02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있나
      • 녹턴의 음률처럼 = 56
      • 우기지 말 것을, 먼저 말을 걸 것을 = 59
      • 기타와 오카리나 = 61
      • 데뷔? 망구 내 생각 = 64
      • 소리 깊은 집 = 68
      • 아득하고 구성지고 잔잔하고 애잔한 = 71
      • 가슴, 가슴들을 비집고 = 76
      • 나팔과 식스 센스 = 82
      • 건들바람에 풀잎 부딪히는 소리 = 86
      •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있나 = 89
      • 03 길,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 오포 = 98
      • 포스터 환상 = 103
      • 잃어버린 악보를 찾아서 = 107
      • 길,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 132
      • 만수원 = 136
      • 아이스케키! = 139
      • 비새 = 144
      • 사지 않고 두고 오는 = 146
      • 오백 원과 김수영 = 148
      • 아침밥 꽃다발과 모매싹 뿌리 = 150
      • 아름답지 않은 것에서 피어오르는 아름다움 = 155
      • 식겁한 운전, 예술인 남인수 묘소 = 161
      • 9월과 남강 다리 = 168
      • 04 욕지도
      • 바라보는 욕지도 = 172
      • 물의 일상사도 이곳에 오면 = 175
      • 어제의 전화 = 179
      • 나비와 버스 = 183
      • 욕지도 모녀 = 188
      •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 = 193
      • 세 여인의 섬 = 195
      • 유소년의 뜰 = 198
      • 자 일어나라, 가자! 돌아가는 배에서 = 201
      • 05 다시 온 가로림
      • 먼 가로림 = 206
      • 영목항 차부 = 211
      • 회문산 돌아 정읍 = 215
      • 안개 속의 그 풍경, 다시 온 가로림 = 220
      • 개펄, 물 밀려나가고 밀려드는 = 226
      • 삶은 계속되는 것 = 228
      • 만리포 전혜린, 도서실 전혜린 = 235
      • 06 소리의 통로
      • 로드필로 로드소피 = 240
      • 와그르르 코스모스 = 243
      • 가죽과 참죽 = 246
      • 무장한 군자 = 250
      • 환경과 우리네 삶 = 253
      • 마음의 솔기 = 256
      • 불 밝히는 사람 = 260
      • 지붕 = 263
      • 10월의 동쪽 = 267
      • 눈여겨 살펴보니 = 275
      • 물의 기쁨 물의 슬픔 = 279
      • 항아리 자리 = 282
      • 흔적 = 286
      • 소리의 통로 = 292
      • 지붕 위 희미한 달, 벽 뒤 찬란한 태양 = 294
      • 07 어디로 가시려고
      • 가위바위보의 바위 = 300
      • 무시와 달무리 = 304
      • 장 보고 등 보고 = 307
      • 완사역 = 309
      • 후회와『일기』 = 312
      • 서풍과 스님 = 315
      • 왜 이다지 = 317
      • 물과 새 = 319
      • 그렇게 큰일을 = 321
      • 노목에 대한 단상 = 323
      • 함지박과 함박꽃 = 325
      • 흔들리고 또 젖고 = 327
      • 문득 하늘을 보니 = 330
      • 사람 발자국 = 331
      • 위 그리고 아래 = 334
      • 바람, 갈대숲 부들 사이의 = 335
      • 주차하셔요, 괜찮아요 = 337
      • 이런 식의 별리 = 340
      • 어디로 가시려고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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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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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길 위의 사색 (배채진의 길뫼 철학)

      길은 길로 이어지고, 삶은 다른 삶으로 이어지며 영원하다! 길 위의 철학자 배채진 교수가 노래하는 길 사랑, 길 철학 많은 문학 작품과 영화에서 삶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길과 로드라는 메타포. 같은 메타포지만 길과 로드는 다르다. ‘길’은 회귀의 의미가 담긴 ‘돌아오는 길’, 그래서 공간적인 길이다. 그 길을 따라 집 나간 탕자가 돌아오고, 헤어진 연인이 돌아온다. 하지만 ‘로드’는 시간적인 길. 자유에 대한 열망과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일상에서 탈출하는 해방감, 그래서 역동적이며 유동적인 길이다. 일상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미래로 향하는 직선적 시간, 곧 로드를 따라 서양철학자 배채진 교수가 나아간다. 구불구불 도는 길, 잘못 들어선 지방도로, 들어선 김에 나아가는 생소한 길, 그런 길이 더 인생길답고 철학길답다. 그 길에서 철학자는 모든 억압과 한계를 벗어던지고 구불구불한 사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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