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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포괄손익과 미래이익 변동성, 투자자의 의견차이 및 자본비용 = Other Comprehensive Income, Future Earnings Volatility, Divergence of Opinion among Investors and Cost of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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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22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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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기타포괄손익정보에 대한 자본시장의 반응을 미래이익의 변동성, 투자자의 의견차이 및 자본비용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타 포괄손익 보...

      본 연구의 목적은 기타포괄손익정보에 대한 자본시장의 반응을 미래이익의 변동성, 투자자의 의견차이 및 자본비용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타 포괄손익 보고방법은 2007년도를 기준으로 자본조정 공시에서 손익계산서 주석공시로 변경되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이 전면 도입된 2011년도를 기준으로 주석공시에서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본문표시로 변경되었다.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재무제표가 손익계산서에서 포괄손익계산서로 변경되면서 당기순이익과 총포괄이익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 기타포괄손익의 인식여부, 보고방법 등은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분석하는 연구분야에서 주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2012년 1월에 K-IFRS 제1001호를 개정하면서 우리나라도 포괄손익계산서에 기타포괄손익 항목들을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과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도록 규정하였다. 이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은 재무제표 본문을 통해 실현이익인 당기순이익(영업이익, 영업외손익)뿐만 아니라 미실현이익인 기타포괄손익 정보도 이용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기타포괄손익으로 공시된 정보를 이해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기타포괄손익의 구체적인 발생원인, 구성요소 등 그 정확한 내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박홍조와 지현미 2012). 또한 현행기준에서는 재평가잉여금과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모두 보유자산에 대해 인식한 미실현손익임에도 불구하고 재평가잉여금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 재분류를 허용하지 않는 반면,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 재분류를 허용하는 근거에 대해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신현걸 2012). 뿐만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의 재분류효과에 대한 국내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감사보고서에 기타포괄손익 정보가 주석으로 처음으로 공시된 2007년 이후부터 2014년까지 총 8년간의 자료를 활용하여 기타포괄손익정보에 대한 자본시장의 반응을 미래이익의 변동성, 투자자의 의견차이 및 자본비용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IFRS가 도입되기 전인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타포괄손익정보는 감사보고서 주석으로 공시되었으므로 해당 자료를 수작업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2011년 이후에는 포괄손익계산서상에 보고된 기타포괄손익 정보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타포괄손익의 크기가 클수록 미래이익의 변동성은 커지며, 이러한 양(+)의 효과는 후속적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기타포괄손익은 순자산의 변동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목적적합한 정보이지만 주가, 환율, 금리 등과 같은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미래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미실현이익이 실현될 경우 재분류가 되는 항목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므로 시장참여자들은 미실현이익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미래 당기손익의 변동성이 높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은 기업의 입장에서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기타포괄손익의 크기가 클수록 투자자 의견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실현이익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참여자들은 동일한 정보가 주어지더라도 서로 상이하게 해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효과는 회계처리가 보다 복잡한 후속적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항목의 크기가 클수록 더 크게 나타났다.
      셋째, 기타포괄손익의 크기가 클수록 자본비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실현이익인기타포괄손익의 크기가 클수록 투자자들은 정보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정보해석에 있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추가적인 비용 및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으로 투자자들은 자본조달시 추가적인 위험프리미엄을 요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외 선행연구는 주로 Ohlson(1995)모형을 이용하여 기타포괄손익의 가치관련성을 분석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미래이익의 변동성, 투자자 의견차이, 자본비용 등 다각적으로 기타포괄손익의 정보유용성을 검증하였다.
      둘째, 후속적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투자자의 의견차이가 크다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포괄손익에 관한 정보를 활용하는 정보이용자, 경영진 및 회계기준을 제정하는 정책당국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아울러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에 관한 회계처리방법을 개정함에 있어 일관된 회계처리가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셋째, 기타포괄손익의 크기가 클수록 자본비용이 증가하며, 후속적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이 클수록 기타포괄손익이 자본비용에 미치는 효과가 더 커진다는 실증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는 경영자가 당기손익을 조정하려는 기회주의적인 의도로 기타포괄손익항목을 이용할 경우 자본조달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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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e conduct an overall analysis about the reaction of the capital market to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 terms of future earnings volatility, opinion divergence among investors, and capital cost. The results of our empirical analysis are as follows: F...

      We conduct an overall analysis about the reaction of the capital market to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 terms of future earnings volatility, opinion divergence among investors, and capital cost. The results of our empirica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volatility of future income increased as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creased. This effect was greater when the other comprehensive income were subsequently reclassified into net income. Second, as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creased, the difference in opinions of investors increased. Third, the capital cost increased as the magnitude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creased.
      The contribu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ile previous studies are conducted in both Korea and other countries that have analyzed the value relevance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using the model developed by Ohlson (1995), we test the information content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from various perspectives. Second, we show that the opinions with respect to other comprehensive income items that are subsequently reclassified into net income greatly differ among investors. This result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information users including corporate managers who use the information about comprehensive income as well as policy-making authorities who establish accounting standards. Third, we provide the evidence that the capital cost increases as the magnitude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increases. The effect of other comprehensive income on the capital cost magnified as increasing other comprehensive income is subsequently reclassified to net income. Our results ma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market participants, including corporate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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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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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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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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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96 1.96 2.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65 2.74 5.829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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