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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命으로서의 문학- 『無情』의 ‘생명론’에 관한 고찰 = The Literature a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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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0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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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Literature as Life Lee, Chul-ho (Dongguk Univ.) Influenced by the new word, 'Life', Lee Gwang-su wrote The Heartless with that word, embodying and developing the modern subject in the novel. In such a context, The Heartless can be understood by ...

      The Literature as Life

      Lee, Chul-ho (Dongguk Univ.)

      Influenced by the new word, 'Life', Lee Gwang-su wrote The Heartless with that word, embodying and developing the modern subject in the novel. In such a context, The Heartless can be understood by the formation of romantic self and through the process of spiritually awakening the energy of life inherent in human being. In The Heartless, highly estimated as the origin of Korean modern literature, the self-awareness of the problematic character, Lee Hyung-sik was interestingly described on the focus of 'Life Discourse'. In the train heading to Pyeongyang, Lee Hyung-sik restored himself to a national leader by the internal process of simultaneously realizing the finity and infinity of Life. Lee Hyung-sik's self-consciousness is based upon the romantic view of human being in that his self is formed by the serious consensus with the nature or the God. Lee Gwang-su was a pioneering author who has recognized the utility of the concept of life. His self-awareness is related to the religious experience of Nishida Gittaro, and this religious realization made a sense of unity among national constituents in the novel of The Heartless. As Benedict Anderson says, the religious experience means 'Nishida Gittaro' as a psychological base which constitutes the concept of modern nationalism. The modern self in The Heartless is evidently revolutionary. The writers of that day called this new subjectivity as 'New man', which took an important position in the national reconstruction discourse of Lee Gwa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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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 근대소설과 교양의 이념" 2005

      2 "진리들의 윤리학" 동문선 2001

      3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한길사 1999

      4 "종교의 기원" 열린책들 2004

      5 "이광수의 문화적 파시즘" 삼인 2001

      6 "이광수와 문화의 기획" 태학사 2005

      7 "염상섭과 베르그송" 1993

      8 "연애와 근대성: 신소설과 계몽적 논설을 중심으로" 민족문학사연구소 18 : 2001

      9 "안창호와 기독교 신앙" 일조각 2003

      10 "식민지 근대의 내면과 표상" 깊은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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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광수의 문화적 파시즘" 삼인 2001

      6 "이광수와 문화의 기획" 태학사 2005

      7 "염상섭과 베르그송"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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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창호와 기독교 신앙" 일조각 2003

      10 "식민지 근대의 내면과 표상" 깊은샘 2006

      11 "생명의 원리" 아카넷 2001

      12 "사랑의 문법" 민음사 2004

      13 "바로잡은 ‘무정’" 문학동네 2003

      14 "문학이라는 譯語" 문학사와비평연구회 1999

      15 "무정과 우생학적 연애론 한국의 근대문학과 연애론" 한국비교문학회 28 : 2002.02

      16 "동인지 시대의 담론과 ‘내면-예술’의 계단" 태학사 1999

      17 "동인지 문단의 이념과 근대시 미적 근대성과 동인지 문단" 153-, 2003

      18 "노블, 청년, 제국" 깊은샘 14 : 2005

      19 "내면 풍경: 이광수의 무정과 근대문학의 기원" 삼인 2006

      20 "낭만주의와 진정성의 이상, 진정성에 대하여" 동문선 2005

      21 "낭만적 사랑의 의미론" 문학과지성사 53 : 2001

      22 "계몽주의와 민족주의의 시대" 민음사 123쪽

      23 "감각, 이성, 정신" 민음사 1995

      24 "大正生命主義と現代" 河出書房新社 1995

      25 "‘무정’ 연구" 1992

      26 "1920년대 초기 동인지 문학에 나타난 生命 의식"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31 : 2006

      27 "1910년대 일본 유학생 시인들의 대정기(大正期) 사상 체험" 국학자료원 1998

      28 "1910년대 이광수의 문학론과 작품의 관련양상" 역락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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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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