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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의 본질화 안에서의 우연한 연대 : 한국의 반다문화와 난민 반대의 젠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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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2018년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 난민들을 둘러싸고 불거진 한국의 난민논란을 2000년대 중후반 이후 급성장해 온 반다문화적 정동과의 연속성 속에서 파악하고, 난민 반대라는 하나의 사건이 반다문화로 시작한 우익적 정동을 복잡하게 확장하고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즉, 인터넷 반다문화 담론이 ‘성범죄자로서의 이주노동자’와 이에 대한 상호구성적 대립항으로 ‘겁탈당하는 한국 여성’을 동원함으로써 우익적 불안과 위기감을 꾸준히 형성해 왔다면, 2018년 이 불안과 위기감은 예멘 난민에 그대로 투사되었음은 물론이거니와 반다문화 커뮤니티를 넘어서 보다 넓은 층을 사로잡고 또 그들과 함께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 반다문화 담론에서 여성에 대한 강간이 가부장적 권력구조 속에서 그들이 당면한 경험(‘성폭력’)이기보다 민족 또는 국가의 ‘유린’으로 전유되고 동시에 외국인과 한국인 사이의 전도된 권력관계를 가늠하는 기호로 동원된다면, 난민 반대 담론에서 ‘여성 화자’의 등장은 ‘성범죄자로서 이방인(남성)’과 그 ‘피해자로서 (한국) 여성’이라는 반다문화적 대립구도를 그대로 유지했을 뿐 아니라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한다. 즉, 맘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어머니-여성’이라는 정체성을 통한 안전의 요구가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역으로 제한된 바로 그 위치에서 난민 반대를 외침으로써 ‘강한(‘남성적’) 국가’의 복원이라는 반다문화적 욕망을 강화한다면, 난민 반대에 합류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강간은 국가의 유린 대신 ‘여성에 대한 억압’으로 재정의되지만 동시에 ‘억압자-남성’ 대 ‘피억압자-여성’으로 본질화된 젠더이분법을 반복하는 그들의 담론 속에서 ‘여성’은 여전히 경험의 주체가 아닌 물화된 대상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 논문은 신자유주의적 불안과 박탈의 산물로서 반다문화의 젠더정치가 난민 반대에서 ‘여성의 것’으로 젠더화된 불안과 분노를 통해 더욱 공고해지고, 그 과정에서 주체와 타자를 본질화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결국 우익적·식민주의적 배제를 재생산하고 있음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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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2018년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 난민들을 둘러싸고 불거진 한국의 난민논란을 2000년대 중후반 이후 급성장해 온 반다문화적 정동과의 연속성 속에서 파악하고, 난민 반대라는 ...

      이 논문은 2018년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 난민들을 둘러싸고 불거진 한국의 난민논란을 2000년대 중후반 이후 급성장해 온 반다문화적 정동과의 연속성 속에서 파악하고, 난민 반대라는 하나의 사건이 반다문화로 시작한 우익적 정동을 복잡하게 확장하고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즉, 인터넷 반다문화 담론이 ‘성범죄자로서의 이주노동자’와 이에 대한 상호구성적 대립항으로 ‘겁탈당하는 한국 여성’을 동원함으로써 우익적 불안과 위기감을 꾸준히 형성해 왔다면, 2018년 이 불안과 위기감은 예멘 난민에 그대로 투사되었음은 물론이거니와 반다문화 커뮤니티를 넘어서 보다 넓은 층을 사로잡고 또 그들과 함께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다. 반다문화 담론에서 여성에 대한 강간이 가부장적 권력구조 속에서 그들이 당면한 경험(‘성폭력’)이기보다 민족 또는 국가의 ‘유린’으로 전유되고 동시에 외국인과 한국인 사이의 전도된 권력관계를 가늠하는 기호로 동원된다면, 난민 반대 담론에서 ‘여성 화자’의 등장은 ‘성범죄자로서 이방인(남성)’과 그 ‘피해자로서 (한국) 여성’이라는 반다문화적 대립구도를 그대로 유지했을 뿐 아니라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한다. 즉, 맘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어머니-여성’이라는 정체성을 통한 안전의 요구가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역으로 제한된 바로 그 위치에서 난민 반대를 외침으로써 ‘강한(‘남성적’) 국가’의 복원이라는 반다문화적 욕망을 강화한다면, 난민 반대에 합류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강간은 국가의 유린 대신 ‘여성에 대한 억압’으로 재정의되지만 동시에 ‘억압자-남성’ 대 ‘피억압자-여성’으로 본질화된 젠더이분법을 반복하는 그들의 담론 속에서 ‘여성’은 여전히 경험의 주체가 아닌 물화된 대상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 논문은 신자유주의적 불안과 박탈의 산물로서 반다문화의 젠더정치가 난민 반대에서 ‘여성의 것’으로 젠더화된 불안과 분노를 통해 더욱 공고해지고, 그 과정에서 주체와 타자를 본질화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결국 우익적·식민주의적 배제를 재생산하고 있음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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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article examines the social uproar against Yemeni refugees who arrived in Jeju in 2018 within its continuity with the affect of ban damunhwa (the anti-immigrant sentiment) that emerged since the mid 2000s and shows how the former is a complex intensification of the latter’s right wing populism. If the discourse of ban damunhwa has been mobilizing the co-constitutive dichotomy of “migrant men as sex offenders” and “Korean women as victims” thus reproducing rightist anxieties and fear, the same anxieties were projected upon the Yemeni refugees bringing together different groups of people including women who identified themselves in various positions. If the discourse of ban damunhwa redefined the “rape against women” as the rape of the nation or of the state mobilizing it as an index to the imagined reversal of power relation between Koreans and migrants and calling for the intervention of the strong state, the demand of safety (from refugees) in the name of “women as mothers” resulted in the completion of the patriarchal desire of ban damunhwa for a “strong nation.” Also, the participation of some feminists, who defined “rape” as the patriarchal oppression against women and yet relied on the reified gender dichotomy between “men, the oppressor” and “women, the oppressed,” in the anti-refugee cause reproduced the problematic dichotomy between “migrant men as sex offenders” and “Korean women as potential victims.” In this article, I discuss that the gendered politics of ban damunhwa as the product of neoliberal precarity and dispossession became articulated into anti-refugee sentiments when meeting with anxieties and rages that were identified as “those of women’s,” which in turn ended up significantly (re-)producing right wing and “colonial” sentiments by essentializing “us” an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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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examines the social uproar against Yemeni refugees who arrived in Jeju in 2018 within its continuity with the affect of ban damunhwa (the anti-immigrant sentiment) that emerged since the mid 2000s and shows how the former is a complex int...

      This article examines the social uproar against Yemeni refugees who arrived in Jeju in 2018 within its continuity with the affect of ban damunhwa (the anti-immigrant sentiment) that emerged since the mid 2000s and shows how the former is a complex intensification of the latter’s right wing populism. If the discourse of ban damunhwa has been mobilizing the co-constitutive dichotomy of “migrant men as sex offenders” and “Korean women as victims” thus reproducing rightist anxieties and fear, the same anxieties were projected upon the Yemeni refugees bringing together different groups of people including women who identified themselves in various positions. If the discourse of ban damunhwa redefined the “rape against women” as the rape of the nation or of the state mobilizing it as an index to the imagined reversal of power relation between Koreans and migrants and calling for the intervention of the strong state, the demand of safety (from refugees) in the name of “women as mothers” resulted in the completion of the patriarchal desire of ban damunhwa for a “strong nation.” Also, the participation of some feminists, who defined “rape” as the patriarchal oppression against women and yet relied on the reified gender dichotomy between “men, the oppressor” and “women, the oppressed,” in the anti-refugee cause reproduced the problematic dichotomy between “migrant men as sex offenders” and “Korean women as potential victims.” In this article, I discuss that the gendered politics of ban damunhwa as the product of neoliberal precarity and dispossession became articulated into anti-refugee sentiments when meeting with anxieties and rages that were identified as “those of women’s,” which in turn ended up significantly (re-)producing right wing and “colonial” sentiments by essentializing “us” an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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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들어가며
      • 2. 우익 포퓰리즘의 젠더정치에 관한 논의들과 한국의 반다문화와 난민 반대
      • 3. “국민 먼저”의 전사(前史): 반다문화의 전도된 피해의식과 가부장적 국가의 복원
      • 4. “혐오가 아닌 안전”: 난민 반대의 본질화된 젠더 이분법과 가부장적·우익적 정동의 확장
      • 5. 나가며
      • 1. 들어가며
      • 2. 우익 포퓰리즘의 젠더정치에 관한 논의들과 한국의 반다문화와 난민 반대
      • 3. “국민 먼저”의 전사(前史): 반다문화의 전도된 피해의식과 가부장적 국가의 복원
      • 4. “혐오가 아닌 안전”: 난민 반대의 본질화된 젠더 이분법과 가부장적·우익적 정동의 확장
      • 5. 나가며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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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2 김보명, "혐오의 정동경제학과 페미니스트 저항: <일간 베스트>, <메갈리아>, 그리고 <워마드>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34 (34): 1-31, 2018

      3 전정윤, "혐오를 초월하는 페미니즘을 위해"

      4 해러웨이, 도나, "해러웨이 선언문 :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사유" 책세상 2019

      5 강진구, "한국사회의 반다문화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17) : 7-37, 2014

      6 강진구, "한국사회의 반다문화 담론 고찰 -­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32) : 5-34, 2012

      7 권김현영,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교양인 2018

      8 김보명, "페미니즘의 재부상, 그 경로와 특징들" 비판사회학회 (118) : 100-138, 2018

      9 스콧, 조앤,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 앨피 2017

      10 나 영, "지금 한국에서, TERF와 보수 개신교계의 혐오선동은 어떻게 조우하고있나" (93) : 50-72, 2018

      1 박진우, "호모 사케르 : 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새물결 2008

      2 김보명, "혐오의 정동경제학과 페미니스트 저항: <일간 베스트>, <메갈리아>, 그리고 <워마드>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34 (34): 1-31, 2018

      3 전정윤, "혐오를 초월하는 페미니즘을 위해"

      4 해러웨이, 도나, "해러웨이 선언문 :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사유" 책세상 2019

      5 강진구, "한국사회의 반다문화 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17) : 7-37, 2014

      6 강진구, "한국사회의 반다문화 담론 고찰 -­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 인문과학연구소 (32) : 5-34, 2012

      7 권김현영,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교양인 2018

      8 김보명, "페미니즘의 재부상, 그 경로와 특징들" 비판사회학회 (118) : 100-138, 2018

      9 스콧, 조앤,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 앨피 2017

      10 나 영, "지금 한국에서, TERF와 보수 개신교계의 혐오선동은 어떻게 조우하고있나" (93) : 50-72, 2018

      11 이승원,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 새로운 헤게모니 구성을 위한 샹탈 무페의 제안" 문학세계사 2019

      12 조현준, "젠더 트러블 :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문학동네 2008

      13 안서연, "제주서 태어난 예멘 아기… “그저 평화 속에서 자랐으면”"

      14 아렌트, 한나, "전체주의의 기원 1" 한길사 2006

      15 김학준,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열광의 감정동학"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4

      16 전의령, "인터넷 반다문화 담론의 우익 포퓰리즘과 배제의 정치" 비판사회학회 (116) : 396-423, 2017

      17 김현미, "인종주의 확산과 ‘국가없음’" 2014

      18 정혜실, "우리 안의 인종주의: 자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보수개신교 혐오세력은 어떻게 ‘난민 반대’의 한 목소리를 내게 되었는가?" (39) : 205-215, 2018

      19 김현희, "외국인 범죄/테러리즘과 반다문화 정서의 “글로벌화”: 시화호 토막살인사건과 파리 연쇄테러사건을 중심으로" 인류사회재건연구원 31 (31): 213-242, 2016

      20 김영옥, "여성주의 관점에서 본 촛불집회와 여성의 정치적 주체성" 아시아여성연구원 48 (48): 7-34, 2009

      21 김태훈, "여성들도 “종교적 병역거부 허용 반대” 외친다"

      22 김수진, "아이디 주체(ID Subject)와 여성의 정치적 주체화: ‘나꼼수-비키니시위’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29 (29): 1-38, 2013

      23 이진옥, "보수 여성 주체에 대한 연구: 20대 총선 부산여성총연대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연구소 16 (16): 41-92, 2016

      24 육주원, "반다문화 담론의 타자 만들기를 통해 본 다문화: 반다문화 담론의 협력적 경쟁관계" 한국사회학회 50 (50): 109-134, 2016

      25 김은실, "민족 담론과 여성: 문화, 권력, 주체에 관한 비판적 읽기를 위하여" 10 : 18-52, 1994

      26 김리나, "메갈리안들의 ‘여성’ 범주 기획과 연대: “중요한 건 ‘누가’ 아닌 우리의 ‘계획’이다.”" 한국여성학회 33 (33): 109-140, 2017

      27 김수아,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새로운 여성 정치 주체의 가능성" 한국여성연구소 12 (12): 193-217, 2012

      28 김완, "동성애·난민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29 슈퇴클레, 질케, "독일 사회주의자들이 쾰른 성범죄 사건의진실을 말하다: 여성 차별의 책임을 이주민에게 돌리지 마라" (165) : 2016

      30 버틀러, 주디스, "누가 민족국가를 노래하는가 : 주디스 버틀러, 가야트리 스피박의 대담" 산책자 2008

      31 조주현, "논쟁 중인 한국의 여성운동: 전략적 행동장이론과 실천이론의 관점에서" 비판사회학회 (123) : 110-154, 2019

      32 바댕테, 엘리자베트, "남자의 여성성에 대한 편견의 역사" 인바이로넷 2004

      33 김현미, "난민 포비아와 한국 정치적 정동의 시간성" (101) : 210-228, 2018

      34 구기연, "난민 이슈가 보여준 우리의 민낯 : 한국의 이슬람 혐오와 난민 문제" 46 (46): 401-412, 2018

      35 이승철, "관용: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 갈무리 2010

      36 김보명, "경계 없는 페미니즘: 제주예멘 난민과 페미니즘의 응답" 와온 94-97, 2019

      37 김수아, "경계 없는 페미니즘 : 제주 예멘 난민과 페미니즘의 응답" 와온 18-22, 2019

      38 김선혜, "경계 없는 페미니즘" 와온 14-17, 2019

      39 김나미, "‘여성 인권’의 이름으로 맺는 ‘위험한 연대’: 예멘 난민수용반대 청원과이슬라모포비아" 134 : 2-5, 2018

      40 전의령, "‘선량한 이주민, 불량한 이주민’: 한국의 주류 이주·다문화 담론과 반다문화 담론" 비판사회학회 (106) : 238-270, 2015

      41 Stephenson, Jill, "Women in Nazi Germany" Barnes & Noble Books 1975

      42 Müller, Jan-Werner, "What is Populism?" UPenn Press 2016

      43 Jun, EuyRyung, "Voices of Ordinary Citizens : Ban Damunhwa and Its Neoliberal Affect of Anti-Immigration in South Korea" 51 (51): 386-401, 2019

      44 Mohanty, Chandra Talpade, "Under Western Eyes: Feminist Scholarship and Colonial Discourses" 12 (12): 333-358, 1984

      45 Zwiers, Maarten, "The Whistles of George Wallace : Gender and Emotions in the 1968 Presidential Campaign" 14 (14): 2019

      46 Wypijewski, Joann, "The Politics of Insecurity" 103 : 9-18, 2017

      47 Maclean, Nancy, "The Leo Frank Case Reconsidered : Gender and Sexual Politics in the Maing of Reacctionary Populism" 78 (78): 917-948, 1991

      48 Jun, EuyRyung, "The Frog That Has Forgotten Its Past’: Advocating for Migrant Workers in South Korea" 24 (24): 669-692, 2016

      49 Oliviero, Katie, "Sensational Nation and the Minutemen : Gendered Citizenship and Moral Vulnerability" 36 (36): 679-706, 2011

      50 Foucault, Michel, "Security, Territory, Population" Palgrave 2004

      51 Moghadam, Valentine M., "Right-wing populisms north and south: Varieties and gender dynamics" 75 : 2019

      52 Scott, Joan Wallach, "Politics of the Veil"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7

      53 Amable, Bruno, "Morals and Politics in the Ideology of Neo-liberalism" 9 (9): 3-30, 2011

      54 Farris, Sara R., "In the Name of Women’s Rights : The Rise of Femonationalism" Duke University Press 2017

      55 Morgan, Kimberly J, "Gender, right-wing populism, and immigrant integration policies in France, 1989~2012" 40 (40): 887-906, 2017

      56 Basham, Victoria, "Gender, Race and Border Security Practices: A Profane Reading of ‘Muscular Liberalism’" 15 (15): 509-527, 2013

      57 Razack, Sherene H, "Casting Out : The Eviction of Muslims from Western Law & Politics"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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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7-01-01 평가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5-07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산업사회학회 -> 비판사회학회
      영문명 : The Association Of Korean Researchers On Industrial Society -> Korean Critical Sociological Association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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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7 1.37 1.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8 1.56 1.768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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