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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1950년대 민족문화 재건 담론과 '우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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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8254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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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thesis clarify the meaning of culture and the roles of films as a mass culture in the 1950’s by investigating how the arguments surrounding the Cultural Reconstruction had concentrated on the National Culture Discourse. ‘Cultural Reconstructi...

      This thesis clarify the meaning of culture and the roles of films as a mass culture in the 1950’s by investigating how the arguments surrounding the Cultural Reconstruction had concentrated on the National Culture Discourse. ‘Cultural Reconstruction’ means the supporting and forming culturally and in the cultural area Reconstruction which redefined the national identity of Republic of Korea by re-constructing the ready constructed nation. The various debates arguing the ‘Cultural Reconstruction’ had concentrated on how the national culture was founded. However, the ‘national culture’ in this term did not mean the ‘nationalistic culture’. Ironically intellectuals who insisted the national culture thought much of cultural exchanges of the world and contribution to world culture. This was more than just founding the self-regard of the nation and confirming it toward the world. In this respect, films undertook responsibility of enlightening and educating the people in company with the direction of Reconstruction. The so-called ‘Superior Films’[Woosu yeongwha] were films chosen by nation-state in the late of 1950’s and fitted suitably it’s purpose. 〈The bell Tower[Jonggak] : Missing another Dawn〉 made in 1958 and chosen as a ‘Superior Film’ in 1959 was a definitive work which visualized the arguments of post-intellectuals. This film shows methods and aims of Cultural Reconstruction; how the national culture of Republic of Korea separate with the pre-modern culture, differentiate from that of North Korea(DPRK), and will be a culture recognized dignity in the world culture. That is to say, the Cultural Reconstruction of the 1950’s is nothing less than the Reconstruction of the nation-stat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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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머리말
      • 1. 1950년대 문화재건의 지향과 민족문화론
      • 2. 문화재건에서 영화의 위상과 '우수영화'
      • 3. 영화〈종각〉에 나타난 민족문화 재건 담론
      • 맺음말
      • 머리말
      • 1. 1950년대 문화재건의 지향과 민족문화론
      • 2. 문화재건에서 영화의 위상과 '우수영화'
      • 3. 영화〈종각〉에 나타난 민족문화 재건 담론
      •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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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상도, "해방정국기 민족문화 재건 논의의 내용과 성격" 한국사학회 (89) : 119-158, 2008

      2 이지원,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혜안 2007

      3 오문석, "전후 문단에서 전통과 현대성의 대립, In 전통의 국가적 창안과 문화변용" 혜안 2009

      4 권명아, "여성 수난사 이야기, 민족국가 만들기와 여성성의 동원" 한국여성문학학회 (7) : 105-134, 2002

      5 장세진, "상상된 아메리카와 1950년대 한국 문학의 자기 표상" 연세대학교 2008

      6 전영선, "북한 민족문화 정책의 이론과 현장" 역락 2005

      7 허은, "미국의 헤게모니와 한국 민족주의: 냉전시대(1945~1965) 문화적 경계의 구축과 균열의 동반" 고대 민족문화연구소 2008

      8 김성보, "남북국가 수립기 인민과 국민 개념의 분화" 한국사연구회 (144) : 69-95, 2009

      9 니시카와 나가오, "국민을 그만두는 방법: 국가 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 역사비평사 2009

      10 이우석, "광복에서 1960년까지의 영화정책(1945~1960년), In 한국영화정책사" 나남 2005

      1 한상도, "해방정국기 민족문화 재건 논의의 내용과 성격" 한국사학회 (89) : 119-158, 2008

      2 이지원,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혜안 2007

      3 오문석, "전후 문단에서 전통과 현대성의 대립, In 전통의 국가적 창안과 문화변용" 혜안 2009

      4 권명아, "여성 수난사 이야기, 민족국가 만들기와 여성성의 동원" 한국여성문학학회 (7) : 105-134, 2002

      5 장세진, "상상된 아메리카와 1950년대 한국 문학의 자기 표상" 연세대학교 2008

      6 전영선, "북한 민족문화 정책의 이론과 현장" 역락 2005

      7 허은, "미국의 헤게모니와 한국 민족주의: 냉전시대(1945~1965) 문화적 경계의 구축과 균열의 동반" 고대 민족문화연구소 2008

      8 김성보, "남북국가 수립기 인민과 국민 개념의 분화" 한국사연구회 (144) : 69-95, 2009

      9 니시카와 나가오, "국민을 그만두는 방법: 국가 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과 문화" 역사비평사 2009

      10 이우석, "광복에서 1960년까지의 영화정책(1945~1960년), In 한국영화정책사" 나남 2005

      11 西川長夫, "地球時代の民族=文化理論—脫國民文化のために" 新曜社 1995

      12 Chong-Myong Im, "The Making of the Republic of Korea as a Nation-State: August 1948~May 1950" 2004

      13 노지승, "<自由夫人>을 통해 본 1950년대 문화 수용과 젠더 그리고 계층" 한국현대문학회 (27) : 305-338, 2009

      14 박찬승, "20세기 한국 국가주의의 기원" 한국사연구회 117 : 2002

      15 백문임, "1950년대 후반 ‘문예’로서의 시나리오의 의미, In 매혹과 혼돈의 시대—50년대의 한국영화" 소도 2003

      16 박봉범, "1950년대 문화재편과 검열" 동국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34 : 2008

      17 이봉범, "1950년대 문화 재편과 검열" 한국문학연구소 (34) : 7-4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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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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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9 1.09 0.9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5 0.85 1.637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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