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그림들

목차 (Table of Contents)

• 서문
• PART 1 죽는다는 것 그것은 나쁘지 않다
• 나그넷길의 세월
• 순간을 정지시켜
• 고독의 정수
• 예배당이 바벨탑인지 두드려 봐야 한다
• 살아서 만난 당신
• 옷이 지닌 시적 은유
• 고흐의 고백일까?
• 겨울나무에 어리는 적막
• 별의 속삭임
• 현재와 선물
• 그의 그림이 고귀한 이유
• 제 자리에 있어야 한다
• 사소한 기쁨들을 간과하지 마라
• 아름다움을 품은 향기
• PART 2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 침묵이라는 시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빛의 노크
• 김홍도의 마지막 그림
• 응시
• 깊고 고독한 사랑의 심연을 터치하는 작품 「연인들」
• 기다림의 세월
• 당신이 작품을 완성하세요
• 살짝 죽음을 생각해도 좋은 시절
• 서늘한 생각
• 어리석은 부자
• 숲은 영적인 장소
• 많기도 하다 그림 속 이야기
•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 거리를 두고 보면
• 상복-순교의 꽃이 피어나는 겨울눈
• PART 3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
• 가슴 찢어지는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 간절하십니까?
• 그녀를 기억합니다
• 홀로이면서 숲이라는 우리
• 오베르 교회
• 의심하는 도마와 도마의 치유
• 아름답고 시적인 블루
• 여든한 송이 매화
• 슬픔의 시간
• 노란색-놀랑색
• 고흐의 구두와 강변의 신발들
• 턱에 손을 괴다
• 경계에 선 요셉
• 하루에 한 번쯤은
• 카피는 예술이 아니다
• PART 4 마음속 깊은 곳을 터치하는
• 숭고의 마조히즘-MOA에서
• 구도자의 언어
• 사람이 아름다운 작품
• 홀로 서성이며
• 무수한 흼
• 한국 근현대 미술 100인전
• 겹치는 순간들이 빚어낸 하모니
• 색으로 색을 알게 하는
• 빛과 어둠 속에서 추사의 반신상만
• 안녕하세요 고갱 씨
• 시간 속의 항성
• 차경의 차원을 넘어선 풍경
• 정치인들이 보아야 할 그림
• 사람 사이의 길
• 자유로운 한 그루 나무
• 전람회의 그림
• 2020 코로나19로 사라진 소소한 일상을 그리며
• 도판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