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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심경부주』에 나타난 工夫 방법론과 문학적 형상화 -인식과 실천을 중심으로- = The Gongbu methodology and literary imagery in 『Simgyeongbuju』 - Focusing on awareness and prac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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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심경부주󰡕는 사림파의 의해 점차 중요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특히 퇴계는 󰡔소학󰡕과 󰡔근사록󰡕과 함께 󰡔심경󰡕을 가장 긴절한 책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심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석서가 나오고 면밀히 살펴 그 지향점을 실천하고자 했다.
    본 논의는 󰡔심경부주󰡕에 나타난 공부를 고찰했다. 공부는 인식과 실천으로 드러나는데, 󰡔심경부주󰡕에서는 讀書와 靜坐로 나타나고 있었다. 󰡔심경부주󰡕에서 제일 강조하는 공부는 바로 ‘敬’을 지향하고 있었다. 敬 공부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실천하여 성인의 길로 가고자 했다.
    󰡔심경부주󰡕에서는 讀書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 즉 당대의 잘못된 讀書를 비판하고, 바른 讀書 방법론을 설파하고 있었다. 이러한 독서는 격물치지와 궁리를 실천해 聖學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심경부주󰡕에서는 靜坐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몸소 靜坐해 수양과 함양을 꾸준히 해, 그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했다. 격물치지 및 궁리를 병행한 讀書와 고요히 앉아 靜坐해 天理를 깨닫고 실천하고자 했다. 즉 尊德性, 道問學을 잘 실천해 성현의 길을 따라가고자 했다.
    나아가 󰡔심경부주󰡕에 나타난 공부, 인식과 실천이 구체적으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퇴계, 송익필, 신흠, 이상정을 讀書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靜坐를 실천하고 있었다. 그 문학적 형상화는 당파와 시대별로 달리 드러나니, 앞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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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경부주󰡕는 사림파의 의해 점차 중요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특히 퇴계는 󰡔소학󰡕과 󰡔근사록󰡕과 함께 󰡔심경󰡕을 가장 긴절한 책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

    󰡔심경부주󰡕는 사림파의 의해 점차 중요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특히 퇴계는 󰡔소학󰡕과 󰡔근사록󰡕과 함께 󰡔심경󰡕을 가장 긴절한 책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심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석서가 나오고 면밀히 살펴 그 지향점을 실천하고자 했다.
    본 논의는 󰡔심경부주󰡕에 나타난 공부를 고찰했다. 공부는 인식과 실천으로 드러나는데, 󰡔심경부주󰡕에서는 讀書와 靜坐로 나타나고 있었다. 󰡔심경부주󰡕에서 제일 강조하는 공부는 바로 ‘敬’을 지향하고 있었다. 敬 공부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실천하여 성인의 길로 가고자 했다.
    󰡔심경부주󰡕에서는 讀書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고 있다. 즉 당대의 잘못된 讀書를 비판하고, 바른 讀書 방법론을 설파하고 있었다. 이러한 독서는 격물치지와 궁리를 실천해 聖學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심경부주󰡕에서는 靜坐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몸소 靜坐해 수양과 함양을 꾸준히 해, 그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했다. 격물치지 및 궁리를 병행한 讀書와 고요히 앉아 靜坐해 天理를 깨닫고 실천하고자 했다. 즉 尊德性, 道問學을 잘 실천해 성현의 길을 따라가고자 했다.
    나아가 󰡔심경부주󰡕에 나타난 공부, 인식과 실천이 구체적으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례를 살펴보았다. 퇴계, 송익필, 신흠, 이상정을 讀書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靜坐를 실천하고 있었다. 그 문학적 형상화는 당파와 시대별로 달리 드러나니, 앞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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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Shimgyeongbuju󰡕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n important book by the Sarim faction. In particular, Toegye, along with the of 󰡔Elementary School󰡕 and the 󰡔Geunsarok󰡕, regarded 󰡔Shimgyeong󰡕 as the most urgent book. Hence, various commentaries related to 󰡔Shimgyeong󰡕 emerged, and we attempt to practice its direction by scrutinizing them.
    This discussion considers the study that appeared in the 󰡔Shim gyeongbuju󰡕. The study is revealed through recognition and practice; however, in the 󰡔Shimgyeongbuju󰡕, it appeared in 讀書 and 靜坐. The study emphasized the most in the 󰡔Shimgyeongbuju󰡕 was aimed at “敬.” I attempted to take the path of adulthood b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studying 敬 and practicing it.
    The 󰡔Shimgyeongbuju󰡕 is correct in its perception of 讀書. In other words, he criticized the wrong 讀書 of the time and preached the correct 讀書 methodology. These readings were practicing the discipline and philosophy to examine the entire school.
    In the 󰡔Shimgyeongbuju󰡕, I attempted to proceed with concrete practice through 靜坐. Additionally, I attempted to practice enlightenment by assuming 靜坐 in person and continuously cultivating and cultivating. I sat quietly with the 讀書 that combined physical education and attempted to realize and practice heaven and earth. In other words, I attempted to follow the path of Seonghyeon by practicing 尊德性 and 道問學.
    Furthermore, the case of study, perception, and practice that appeared in the 󰡔 Shimgyeongbuju󰡕 was examined. Toegye, Song Ik-pil, Shin Heum, and Lee Sang-jung recognized 讀書 as important and were practicing 靜坐. As the literary imagery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partisan and time, one should observe it more meticulous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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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himgyeongbuju󰡕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n important book by the Sarim faction. In particular, Toegye, along with the of 󰡔Elementary School󰡕 and the 󰡔Geunsarok󰡕, regarded 󰡔Shimgyeong󰡕 as the most urgent book. Hence, ...

    The 󰡔Shimgyeongbuju󰡕 is increasingly recognized as an important book by the Sarim faction. In particular, Toegye, along with the of 󰡔Elementary School󰡕 and the 󰡔Geunsarok󰡕, regarded 󰡔Shimgyeong󰡕 as the most urgent book. Hence, various commentaries related to 󰡔Shimgyeong󰡕 emerged, and we attempt to practice its direction by scrutinizing them.
    This discussion considers the study that appeared in the 󰡔Shim gyeongbuju󰡕. The study is revealed through recognition and practice; however, in the 󰡔Shimgyeongbuju󰡕, it appeared in 讀書 and 靜坐. The study emphasized the most in the 󰡔Shimgyeongbuju󰡕 was aimed at “敬.” I attempted to take the path of adulthood b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studying 敬 and practicing it.
    The 󰡔Shimgyeongbuju󰡕 is correct in its perception of 讀書. In other words, he criticized the wrong 讀書 of the time and preached the correct 讀書 methodology. These readings were practicing the discipline and philosophy to examine the entire school.
    In the 󰡔Shimgyeongbuju󰡕, I attempted to proceed with concrete practice through 靜坐. Additionally, I attempted to practice enlightenment by assuming 靜坐 in person and continuously cultivating and cultivating. I sat quietly with the 讀書 that combined physical education and attempted to realize and practice heaven and earth. In other words, I attempted to follow the path of Seonghyeon by practicing 尊德性 and 道問學.
    Furthermore, the case of study, perception, and practice that appeared in the 󰡔 Shimgyeongbuju󰡕 was examined. Toegye, Song Ik-pil, Shin Heum, and Lee Sang-jung recognized 讀書 as important and were practicing 靜坐. As the literary imagery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partisan and time, one should observe it more meticulous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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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신창호, "함양과 체찰-조선의 지성 퇴계 이황의 마음공부법" 미다스북스 2010

    2 이황, "퇴계집"

    3 박종용, "퇴계의 시에 나타난 학문관 연구" 한국유교학회 253-, 2014

    4 이치억, "퇴계의 마음공부" 동양철학연구회 81 : 2015

    5 김기주, "퇴계심학의 특징과 그 전승" 범한철학회 37 (37): 2005

    6 김종석, "조선유학 이해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론, 「심경부주」" 예문동양사상연구원 19 : 2008

    7 홍원식, "조선시대 심경부주 주석서 해제" 예문서원 2007

    8 김종구, "정유재란기 정경운의 호남 체험과 그 의미-고대일록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80 : 2022

    9 송희준, "우리나라에 있어서 「심경」 주석서의 사적 전개" 동방한문학회 15 : 1998

    10 김병일, "영남 선비들의 공부론과 지역 문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디자인 라온 2023

    1 신창호, "함양과 체찰-조선의 지성 퇴계 이황의 마음공부법" 미다스북스 2010

    2 이황, "퇴계집"

    3 박종용, "퇴계의 시에 나타난 학문관 연구" 한국유교학회 253-, 2014

    4 이치억, "퇴계의 마음공부" 동양철학연구회 81 : 2015

    5 김기주, "퇴계심학의 특징과 그 전승" 범한철학회 37 (37): 2005

    6 김종석, "조선유학 이해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론, 「심경부주」" 예문동양사상연구원 19 : 2008

    7 홍원식, "조선시대 심경부주 주석서 해제" 예문서원 2007

    8 김종구, "정유재란기 정경운의 호남 체험과 그 의미-고대일록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80 : 2022

    9 송희준, "우리나라에 있어서 「심경」 주석서의 사적 전개" 동방한문학회 15 : 1998

    10 김병일, "영남 선비들의 공부론과 지역 문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디자인 라온 2023

    11 정순우, "영남 선비들의 공부론과 지역 문헌" 경북청년유도회 2023

    12 정우락, "영남 선비들의 공부론과 지역 문헌" 경북청년유도회 2023

    13 선병삼, "양명학자 정제두의 「심경」 이해 「심경집의」의 구성 분석과 공부론 고찰을 중심으로" 한국사상사학회 43 : 2013

    14 "심경부주"

    15 김종석, "심경강해" 이문출판사 1999

    16 신흠, "상촌집"

    17 한정길, "마음 수양에 관한 조선 유학자들의 성찰 보고서 「국역 심경 주해총람」(상ㆍ하)" 역사실학회 62 : 2017

    18 이황, "도산십이곡"

    19 이상정, "대산집"

    20 정일균, "다산 정약용의 「心經」론 - 「心經密驗」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사학회 73 : 2007

    21 이광호, "국역 심경주해총람 (상ㆍ하)" 동과서 2014

    22 송익필, "구봉집"

    23 김종구, "갈암 이현일 기행시의 특징 및 心의 형상화" 한민족어문학회 94 : 2021

    24 김소연, "간송 조임도의 문학에 나타난 심학과 그 특징" 백록어문교육학회 32 : 2023

    25 이유정 ; 박혜영 ; 김미소, "退溪와 茶山의 마음[心]에 대한 이해와 공부" 37 (37): 2023

    26 金基柱, "心學, 退溪心學 그리고 「心經附註」" 동양철학연구회 41 : 2005

    27 金汀東, "大山 李象情 詩의 類型的 性格과 道學詩的 樣相" 慶山大學校 2002

    28 김종구, "「연행일기」와 「해유록」의 心狀 표현과 同異性"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67 : 2022

    29 황금중, "「심경부주」를 통해 본 주자학적 배움의 성격" 43 :

    30 오석원, "「심경」의 구성과 수양론 연구(2)" 동양철학연구회 37 : 2004

    31 오석원, "「심경」의 구성과 수양론 연구(1)" 동양철학연구회 36 : 2004

    32 편집부, "「心經」ㆍ「心經附註」 속의 마음공부"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8 : 2004

    33 송희준, "「心經」 「尊德性齋銘」 장의 尊德性과 道問學에 대한 시비" 영남퇴계학연구원 13 : 2013

    34 이진영 ; 신창호, "‘우산지목’의 확장을 통해 본 마음 공부론 고찰 - 「맹자」에서 「심경부주」로의 성리학적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철학회 65 : 2017

    35 김성훈, "‘箴’장르의 效用性 연구"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11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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