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一日 장미 / 이병각
- 二日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 三日 당신을 위해 / 노천명
- 四日 언덕에 바로 누워 /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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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저녁달고양이: 저녁달, 2018
2018
한국어
808.1 판사항(6)
9791196324346 02810: ₩9,8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윤동주...[등]지음 ; 차일드 하삼 그림.
102 p.: 채색삽도; 17 cm.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五月
공지은이: 백석, 정지용, 김영랑, 노천명, 이병각, 이상, 허민, 권태응, 김상용, 노자영, 장정심, 이장희, 김명순,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타데나 산토카(種田山頭火), 아라키다 모리다케(荒木田守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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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五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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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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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5월)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으로 5월의 시를 읽는다 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5월 편인『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은,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삼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총 17명의 봄 시를 한데 모은 시집이다.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주로 그린 수채화, 유화 등의 풍경화가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