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원불교 교리도에 대한 연구-변천과정의 쟁점을 중심으로 = A study of Doctrinal Chart Centering on the issues of the process of its transition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25897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What is the Doctrinal Chart in religion and what is the importance of it? In Won Buddhist year 17(1922 C.E.), the Doctrinal Chart was first revealed in the early Won Buddhist scripture. It was an explanatory diagram and provided the convenience of und...

      What is the Doctrinal Chart in religion and what is the importance of it? In Won Buddhist year 17(1922 C.E.), the Doctrinal Chart was first revealed in the early Won Buddhist scripture. It was an explanatory diagram and provided the convenience of understanding the system of doctrine in Won Buddhism. The Doctrinal Chart has an outline of doctrine so it shows an importance as a diagram, as well as a symbolic character for doctrinal structure. The Doctrinal Chart, which can easily explain the system of doctrines, has been partially changed through four stages: the Doctrinal Chart in Yukdaeyoryŏng(1932), the Doctrinal Chart in Pulgyo chŏngjŏn(1943) before Liberation of Korea, the Doctrinal Chart in Pulgyo chŏngjŏn(1945) after Liberation of Korea, and the Doctrinal Chart in Gyojŏn(1962). The change of the Doctrinal Chart is due to the development of the Won Buddhist order and the systematization of the doctrine. However, the change process of the Doctrinal Chart by the systematization of the doctrine did not go smoothly. This i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Won Buddhist order and the situation of the state under the Japanese rule. In this sense, there were the issues that have emerged in the process of change: Bagua on behalf of Irwŏnsang on the top of the Doctrinal Chart, 'Two Great Graces' and 'Serve the Country with the Utmost Loyalty’, 'Gists of Gratitude to Grace', imported-Buddhist 'Hwadu' and 'Spreading of Buddhism', and 'Four Essentials' instead of 'Gists of Gratitude to Grace.' The Study focused on defining the meanings of the issues from the change of process of the Doctrinal Chart and identifying the direction of the solution of them. It is necessary to approach from a positive perspective and a critical perspective as a basic principle. A hermeneutical approach to some changes in the Doctrinal Chart is necessary. There are some reflection and suggested solutions during the scriptures councils. Alternatives through improvement will be also necessary. As the history of Won Buddhism will be developed in the future, the re-council of scriptures will continue. This is because the systematization of the doctrine will not cease, and it can be changed and settled in the desirable direction of the doctrine. This is the reason why Won Buddhist study should have a historical perspective and a character for classification of teaching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종교에서 교리도란 무엇이며, 그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원기 17년(1922), 원불교 초기교서에 처음 밝혀진 원불교의 교리도는 ‘도해(圖解)’라는 형식으로 교리의 체계를 이해하는데 그 편...

      종교에서 교리도란 무엇이며, 그 중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원기 17년(1922), 원불교 초기교서에 처음 밝혀진 원불교의 교리도는 ‘도해(圖解)’라는 형식으로 교리의 체계를 이해하는데 그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교리의 대체(大體)를 드러 내고 있는 교리도는 원불교 교리체계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도해라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에 더하여 교강의 상징성을 지니기도 한다. 교리의 체계를 쉽게 요 해할 수 있는 원불교의 교리도는 크게 네 단계를 거치며 부분적으로 변천되어 왔다.『 육대요령』(1932)의 교리도, 해방 전『 불교정전』(1943)의 교리도, 해방 후 『불교정전』(1945)의 교리도,『 교전』(1962)의 교리도로 정착되어 온 것이다. 교리 도가 변천되어 온 이유는 교서결집과 더불어 교리의 체계화가 전개되었기 때 문이다. 그러나 교리의 체계화에 따른 교리도 변천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 다. 교단창립이 일제하의 시국상황에 관련된 것인데, 변천과정에 나타난 쟁점 사항을 파악해보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상단에 일원상이 아닌「 팔 괘」, 그리고「 양대은」과「 진충보국」,「 보은의 대요」, 원용된 불교의 화두들과 「불교보급」, 보은의 대요를 대체한「 사요」라는 항목들이다. 본 연구에서는 변 천과정의 쟁점으로 부각된 교리도의 항목들에 대한 의미부여 및 해법의 방향은 무엇인가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본원리로 서 긍정적인 시각과 비판적 시각에서 접근하였다. 교리도가 변천된 일부 항목 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이 필요하며, 몇 차례 교서가 결집되면서 쟁점의 성찰과 더불어 해법이 제시된 경우도 있을 것이며, 아울러 개선을 통한 대안제시도 필 요할 것이다. 앞으로도 교단의 역사가 전개되면서 교서의 재결집은 지속될 것 이다. 교리의 체계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에 따른 교리도의 바 람직한 방향에서 변천, 정착될 수 있으리라 본다. 교학의 연구가 역사적 안목 과 교판적 성격을 띠어야 하는 이유가 이와 관련된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장식, "평화의 염원" 원불교출판사 2005

      2 박용덕, "천하농판" 도서출판 동남풍 1999

      3 류성태, "정전풀이 上" 원불교출판사 2011

      4 고시용, "정전의 결집과 교리의 체계화" 9 : 2003

      5 오광익, "정전 대종경 한문 인용구의 원전검토"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2011

      6 이성택, "정기훈련 11과목의 구조적 조명" 14 : 1991

      7 김인종, "인명논리와 일원상게송의 순환성 고찰" 14 : 1991

      8 김탁, "인류문명과 원불교사상(上)" 원불교출판사 1991

      9 "육대요령"

      10 한종만, "원불교정전해의" 도서출판 동아시아 1999

      1 박장식, "평화의 염원" 원불교출판사 2005

      2 박용덕, "천하농판" 도서출판 동남풍 1999

      3 류성태, "정전풀이 上" 원불교출판사 2011

      4 고시용, "정전의 결집과 교리의 체계화" 9 : 2003

      5 오광익, "정전 대종경 한문 인용구의 원전검토"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2011

      6 이성택, "정기훈련 11과목의 구조적 조명" 14 : 1991

      7 김인종, "인명논리와 일원상게송의 순환성 고찰" 14 : 1991

      8 김탁, "인류문명과 원불교사상(上)" 원불교출판사 1991

      9 "육대요령"

      10 한종만, "원불교정전해의" 도서출판 동아시아 1999

      11 정순일, "원불교의 삼교원융사상" 원불교사상연구원 1992

      12 양은용, "원불교의 마음공부와 치유" 17 : 2009

      13 "원불교교사"

      14 한정석, "원불교70년정신사" 원불교출판사 1989

      15 한종만, "원불교 대종경 해의(下)" 도서출판 동아시아 2001

      16 안이정, "원불교 교전해의" 원불교출판사 1988

      17 황근창, "원불교 교의 해석과 그 적용" 한국원불교학회 2005

      18 고시용, "원불교 교리 성립사 연구 : 『정전』의 결집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 2004

      19 이운철, "원불교 70년정신사" 원불교성업봉찬회 1989

      20 "원광 95호"

      21 이성전, "선천·후천론과 원불교 팔괘기의 의미" 원불교사상연구원 (44) : 39-72, 2010

      22 양은용, "불교정전에 대하여" 9 : 1986

      23 "불교정전"

      24 "대종경"

      25 박혜훈, "낱말로 배우는 원불교" 원불교출판사 2008

      26 신도형, "교전공부" 원불교출판사 1992

      27 서경전, "교전개론" 원광대학교출판국 1991

      28 "교전"

      29 이성택, "교리도를 통해본 원불교" 도서출판 솝리 2003

      30 "교고총간 4권"

      31 노권용, "「교리도」의 교상판석적 고찰" 원불교사상연구원 (45) : 255-302, 2010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0-06-28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Reserch Institute for The Wonbuddhist Thoughts -> 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6 0.36 0.3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5 0.768 0.05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