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의 ‘공부’ 경험과 가부장적 젠더규범 = ‘Study’ Experiences of Women who Experienced Higher Education in the 1970s and the Patriarchal Gender Norm in South Kore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84575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focusing on how women's ‘study’ experiences affect their lives as women in South Korean society through an analysis of women's oral life histories. The women were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in the 1970s. The twelve interviewees of this study include women who experienced open opportunities of higher education and a closed structure of the labor market in previous generations. Their collective experience elucidates particular characteristics and social meanings of Korean women's higher education.
      This study reveals four important characteristics from the women's lives. First, the women's ‘study’ experiences inculcated them with dreams of different lives from other women by providing them with a strong desire for self-achievement. Second, the dominant gender norms influenced the interviewees in their educational experiences, but it did so in a multitude of ways that is different for each interviewee. Third, the self-achieving desire and the role of caring within the family caused contradictions and conflicts in their lives. It is because the desire demanded a self-oriented lifestyle, while the role of caring demanded their responsibility toward other members of the family.
      Women's ‘study’ experiences make it possible for women to interpret the world independently and to have ambition in their lives beyond dominant gender norms. Their desire, strategies and practice of self-achievement cracked the dominant gender norms. In particular, the women's ‘education fever for their daughters’ is an application of a gender norm that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gender norm they internalized. This suggests a changing social meaning of women's higher education.
      번역하기

      This study is focusing on how women's ‘study’ experiences affect their lives as women in South Korean society through an analysis of women's oral life histories. The women were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in the 1970s. The twelve interviewe...

      This study is focusing on how women's ‘study’ experiences affect their lives as women in South Korean society through an analysis of women's oral life histories. The women were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in the 1970s. The twelve interviewees of this study include women who experienced open opportunities of higher education and a closed structure of the labor market in previous generations. Their collective experience elucidates particular characteristics and social meanings of Korean women's higher education.
      This study reveals four important characteristics from the women's lives. First, the women's ‘study’ experiences inculcated them with dreams of different lives from other women by providing them with a strong desire for self-achievement. Second, the dominant gender norms influenced the interviewees in their educational experiences, but it did so in a multitude of ways that is different for each interviewee. Third, the self-achieving desire and the role of caring within the family caused contradictions and conflicts in their lives. It is because the desire demanded a self-oriented lifestyle, while the role of caring demanded their responsibility toward other members of the family.
      Women's ‘study’ experiences make it possible for women to interpret the world independently and to have ambition in their lives beyond dominant gender norms. Their desire, strategies and practice of self-achievement cracked the dominant gender norms. In particular, the women's ‘education fever for their daughters’ is an application of a gender norm that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gender norm they internalized. This suggests a changing social meaning of women's higher education.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는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 12명의 구술 생애사 분석을 통해, 여성의 ‘공부’ 경험과 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과정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구술자들은 여성에게도 열려있는 고등교육 기회와 대졸 여성에게는 닫혀있는 노동시장 구조를 경험한 세대이다. 이 연구는 이 여성들의 어린 시절과 초ㆍ중등교육 경험, 대학 진학 과정과 대학 교육 경험, 대학 졸업 후 진로 선택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이 여성들이 경험했던 내용과 더불어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는가를 함께 분석했다.
      여성들의 구술 생애사 분석의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구술자들의 ‘공부’ 경험은 이 여성들이 주변의 여성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했고, 자기성취 욕구를 갖도록 만들었다. 당시의 지배적인 젠더규범은 이 여성들의 삶에서 결혼과 출산, 가족 내 여성 역할을 우선적인 것으로 규정했지만, 이들의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의 ‘공부’ 경험은 젠더규범의 규정력을 넘는, 다른 삶을 지향하게 했다. 두 번째, 그럼에도 여성의 고등교육과 결혼을 둘러싼 당시의 지배적인 젠더규범은 구술자들의 교육 경험과 진로 선택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작동했다. 그러나 이 젠더규범이 모든 구술자들에게 일률적이거나 일방향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었다. 일부 구술자들은 이 젠더규범에 반하여 자율적인 선택을 했다. 이러한 자율적인 선택이 이후에는 일종의 삶의 전략과 자기성취 실천으로 이어졌다. 세 번째,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으로서 이 여성들은 한편으로는 지적이고 예쁜 ‘여대생’으로서 중산층 여성성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가부장적 사회의 권력과 질서에 순응하지만은 않는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성하기도 했다.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이 여성들의 ‘공부’ 경험은 ‘중산층 여성’ 혹은 ‘여성운동가’, ‘전문직 여성’과 같은, 일관된 여성 정체성이 아니라 이중적이고 복합적인 여성 정체성을 구성하는 자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여성들의 ‘공부’ 경험과 삶의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여성 고등교육의 사회적 의미를 경제활동 참여 중심으로 보았던 기존의 관점이 간과했던 부분을 조명할 수 있었다. 특히 구술자들의 ‘공부’ 경험에 주목함으로써 여성 고등교육의 의미를 경제적인 차원 혹은 가부장적 젠더규범의 작동 과정으로 축소하지 않고 보다 풍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의 ‘공부’ 경험은 세계와 자아를 주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당시의 젠더규범을 넘어서는 삶의 포부를 갖게 했다. 그리고 젠더규범에 균열을 내는 실천과 행위성을 가능하게 했다.
      번역하기

      이 연구는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 12명의 구술 생애사 분석을 통해, 여성의 ‘공부’ 경험과 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과정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구술자들...

      이 연구는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 12명의 구술 생애사 분석을 통해, 여성의 ‘공부’ 경험과 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과정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구술자들은 여성에게도 열려있는 고등교육 기회와 대졸 여성에게는 닫혀있는 노동시장 구조를 경험한 세대이다. 이 연구는 이 여성들의 어린 시절과 초ㆍ중등교육 경험, 대학 진학 과정과 대학 교육 경험, 대학 졸업 후 진로 선택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이 여성들이 경험했던 내용과 더불어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는가를 함께 분석했다.
      여성들의 구술 생애사 분석의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구술자들의 ‘공부’ 경험은 이 여성들이 주변의 여성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했고, 자기성취 욕구를 갖도록 만들었다. 당시의 지배적인 젠더규범은 이 여성들의 삶에서 결혼과 출산, 가족 내 여성 역할을 우선적인 것으로 규정했지만, 이들의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의 ‘공부’ 경험은 젠더규범의 규정력을 넘는, 다른 삶을 지향하게 했다. 두 번째, 그럼에도 여성의 고등교육과 결혼을 둘러싼 당시의 지배적인 젠더규범은 구술자들의 교육 경험과 진로 선택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작동했다. 그러나 이 젠더규범이 모든 구술자들에게 일률적이거나 일방향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었다. 일부 구술자들은 이 젠더규범에 반하여 자율적인 선택을 했다. 이러한 자율적인 선택이 이후에는 일종의 삶의 전략과 자기성취 실천으로 이어졌다. 세 번째,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으로서 이 여성들은 한편으로는 지적이고 예쁜 ‘여대생’으로서 중산층 여성성을 구성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가부장적 사회의 권력과 질서에 순응하지만은 않는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성하기도 했다.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이 여성들의 ‘공부’ 경험은 ‘중산층 여성’ 혹은 ‘여성운동가’, ‘전문직 여성’과 같은, 일관된 여성 정체성이 아니라 이중적이고 복합적인 여성 정체성을 구성하는 자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여성들의 ‘공부’ 경험과 삶의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여성 고등교육의 사회적 의미를 경제활동 참여 중심으로 보았던 기존의 관점이 간과했던 부분을 조명할 수 있었다. 특히 구술자들의 ‘공부’ 경험에 주목함으로써 여성 고등교육의 의미를 경제적인 차원 혹은 가부장적 젠더규범의 작동 과정으로 축소하지 않고 보다 풍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1970년대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의 ‘공부’ 경험은 세계와 자아를 주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당시의 젠더규범을 넘어서는 삶의 포부를 갖게 했다. 그리고 젠더규범에 균열을 내는 실천과 행위성을 가능하게 했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영미,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황금가지 2002

      2 이윤미, "해방 후 여성 고등교육 취학동기의 사회문화적 의미" 한국교육개발원 29 (29): 149-174, 2002

      3 윤택림, "한국의 모성" 미래인력연구원 2001

      4 김영화, "한국의 고등교육팽창과 여성의 고등교육기회 구조변화" 1 (1): 1991

      5 강유진, "한국여성노인의 생애경험과 노년기 적응"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2

      6 배은경, "한국사회 출산조절의 역사적 과정과 젠더 : 1970년대까지의 경험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7 김기석, "한국고등교육연구" 교육과학사 2008

      8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1970년대편(1)" 인물과사상사 2002

      9 이영미, "한국 대중가요사" 시공사 1998

      10 이미정, "한국 노동시장에서 여성교육의 저활용: 거시적 차원의 설명" 19 (19): 107-137, 1996

      1 이영미,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황금가지 2002

      2 이윤미, "해방 후 여성 고등교육 취학동기의 사회문화적 의미" 한국교육개발원 29 (29): 149-174, 2002

      3 윤택림, "한국의 모성" 미래인력연구원 2001

      4 김영화, "한국의 고등교육팽창과 여성의 고등교육기회 구조변화" 1 (1): 1991

      5 강유진, "한국여성노인의 생애경험과 노년기 적응"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2

      6 배은경, "한국사회 출산조절의 역사적 과정과 젠더 : 1970년대까지의 경험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4

      7 김기석, "한국고등교육연구" 교육과학사 2008

      8 강준만, "한국 현대사 산책-1970년대편(1)" 인물과사상사 2002

      9 이영미, "한국 대중가요사" 시공사 1998

      10 이미정, "한국 노동시장에서 여성교육의 저활용: 거시적 차원의 설명" 19 (19): 107-137, 1996

      11 김은실, "한국 근대화 프로젝트의 문화논리와 성별 정치학, In 동아시아의 근대성과성의 정치학" 푸른사상사 183-212, 2002

      12 이혜정, "한국 고등교육 기회의 성별 격차(1964~2005): 고등교육 팽창기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2007

      13 최돈민, "학력주의에서 능력주의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 탐색" 교육종합연구소 7 (7): 97-118, 2009

      14 장상수, "학력성취의 계급별‧성별 차이" 한국사회학회 38 (38): 51-75, 2004

      15 조경희, "학교 밖의 조선여성들" 일조각 2009

      16 이미정, "인적자본으로서의 여성교육의 의미" 20 (20): 135-159, 1997

      17 채성주, "유신(維新) 체제 하의 고등교육 개혁에 관한 연구" 한국교육행정학회 21 (21): 317-336, 2003

      18 LEEGYUNG SOOK, "유리천장 깨뜨리기" 한울 2004

      19 윤경애, "우리나라 중ㆍ고등학교 입시제도의 변천에 관한 고찰" 11 : 77-92, 1980

      20 민무숙, "여자박사의 노동시장내 지위에 대한 여성주의석 해석과 대응" 한국여성학회 18 (18): 173-201, 2002

      21 김성례, "여성주의 구술사의 방법론적 성찰" 한국문화인류학회 35 (35): 31-64, 2002

      22 이미정,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과 노동시장참여: 1980-1990년대를 중심으로" 21 (21): 75-114, 1999

      23 장상수, "여성의 고등교육 이수기회: 누가왜딸을대학에보냈는가?" 한국사회학회 40 (40): 127-156, 2006

      24 조혜정, "여성과 직업: 전문직 활동을 중심으로, In 한국의 여성과 남성" 문학과지성사 120-178, 1988

      25 김은실, "식민지 근대성과 여성의 근대 체험: 여성 경험의 구술과 해석에 관한 방법론적 모색, In 한국의 근대성과 가부장제의 변형"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40-101, 2003

      26 이기연, "성인여성의 학습체험에 관한 질적 연구 : 방송대 주부학생의 사례"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6

      27 이정옥, "산업자본주의시대, 여성의 삶과 서사" 한국여성문학학회 (8) : 231-260, 2002

      28 이희영, "사회학 방법론으로서의 생애사 재구성 :행위이론의 관점에서 본 이론적 의의와 방법론적 원칙" 한국사회학회 39 (39): 120-148, 2005

      29 오성철, "박정희의 국가주의 교육론과 경제성장" 11 : 53-80, 2003

      30 전혜진, "미혼 공장 여성노동자의 경험을 통해 본 근대적 여성성 형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31 윤택림, "문화와 역사연구를 위한 질적연구 방법론" 아르케 2004

      32 丁海淑, "대학의 성별 구성이 여학생의 교육경험 및 교육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東國大學校 大學院 1998

      33 이혜영, "대학 입학정원 결정의 사회적 동인에 관한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2

      34 안재희, "대졸 여성의 취업에 대한 제도적 사회자본의 영향" 한국교육사회학회 16 (16): 85-110, 2006

      35 이윤미, "대졸 여성의 사회적 정체성에 관한 질적 연구:여성교육정책에의 함의" 한국교육개발원 31 (31): 405-436, 2004

      36 이재경, "근대 한국 사회의 '과학적 모성' 이데올로기의 출현과 전개, In 동아시아의근대성과 성의 정치학" 푸른사상사 145-166, 2002

      37 김원, "그녀들의 반(反)역사, 여공 1970" 이매진 2005

      38 "국가통계포털 추계 인구"

      39 배은경, "구술생애사를 통해 본 산업화 시기 한국 어머니의 모성 경험: 경제적 기여와 돌봄노동, 친족관계 관리의 결합" 한국여성연구소 8 (8): 69-123, 2008

      40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통계연보, 1964~2010" 2010

      41 유희정, "고학력 전문직여성의 지위와 직업생활: 박사학위소지자를 중심으로" 7 : 159-179, 1990

      42 김기헌, "고등교육 진학에 있어 가족배경의 영향과 성별 격차: 한국과 일본의 경우" 한국사회학회 39 (39): 119-151, 2005

      43 장미혜, "가족: 계급과 성별 불평등의 또 다른 영역: 중간계급과 노동자계급간 및 계급 내의 차이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회 21 (21): 105-146, 2005

      44 우에노 치즈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녹두 1994

      45 Acker, Sandra, "Women “Learning to Labour” in the “Male Emporium”: Exploring Gendered Work in Teacher Education" 19 (19): 297-316, 2007

      46 Gill Valentine, "Theorizing and researching intersectionality : A challenge for Feminist geography" 59 (59): 10-21, 2007

      47 Martin Trow, "The Second Transformation of American Secondary Education" 105-118, 1961

      48 Scott, Joan W., "Gender: a Useful Category of Historical Analysis,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 Columbia University Press 28-50, 1988

      49 Butler, Judith P., "Gender trouble : feminism and the subversion of identity" Routledge 1990

      50 정미숙, "70년대 여성노동운동의 활성화에 관한 경험세계적 연구 : 섬유업을 중심으로"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1992

      51 장하진, "70년대 세대의 여성적 체험" 6 : 10-18, 1995

      52 교육과학기술부, "2008 교육통계분석자료집" 교과부 2008

      53 장미경, "1970년대 여성노동자의 섹슈얼리티와 계급정치, In 1960-70년대 한국 노동자의 계급문화와 정체성" 한울 219-254, 2006

      54 김영옥, "1970년대 근대화의 전개와 여성의 몸" 18 : 27-48, 200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7-2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 Korean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KCI등재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8-3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Sociology Of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Sociology of Education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66 2.66 2.5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39 2.34 3.328 0.3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