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도시재생사업은 1970 ~ 80년대 이후의 개발과 성장의 시대에 발생했던 도시문제를 주로 신시가지 개발과 기성시가지 재개발로 양적, 물리적 확대를 통해 해결해 왔으나, 이러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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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학위논문(석사) --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건축공학과 , 2025. 8
2025
한국어
경상남도
102 ; 26 cm
지도교수: 조형규
I804:48019-0000000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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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도시재생사업은 1970 ~ 80년대 이후의 개발과 성장의 시대에 발생했던 도시문제를 주로 신시가지 개발과 기성시가지 재개발로 양적, 물리적 확대를 통해 해결해 왔으나, 이러한 도시재개발 정책은 도시화와 산업화를 통해 도시기능개선, 생활 편익의 향상이라는 효과를 가져온 반면 그 이면에 부작용도 함께 자라고 있었다.
수도권에 인구집중이 가속화되어 서울대도시권 주변 지역에서 난개발을 초래하는 반면 구도심에서는 건축물과 기반시설 등이 노후화되었고 인구, 생활, 문화, 교육 등의 주요 기능이 신도시로 이동하면서 구도심의 도시기능이 약화되고 기존도시가 쇠퇴 현상이 진행되어 많은 문제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시대적 화두로 전면적 재개발·재건축이 아닌 물리적·사회, 경제적·문화적인 측면을 고려한 마을 단위 주민 중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 4월 국토교통부는 전국 13개 지역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2025년 3월 현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의 총 사업수는 644곳에 달한다. 이처럼 많은 사업이 전국에서 진행되고 사업의 종료도 임박하고 있는 시점이다. 많은 사업 수처럼 거점시설의 운영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예산 지원이 중단된 경우 주민 자조적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전문성 미흡으로 인한 운영 부실에 직면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경상남도 내 49개 사업지의 142개의 거점시설을 대상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창원, 김해, 밀양 지역의 거점시설을 선정하여 중점적인 연구를 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의 도시재생 사업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 우후죽순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현황과 세밀하게 분석하고 창원, 김해, 밀양 지역의 거점시설의 직접적인 운영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통해 향후 조성될 거점시설의 초기 단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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