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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호황’의 출현과 아베노믹스의 방향전환 = The emergence of ‘a weak boom’ and turning point of Abe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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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the three arrows of Abenomics were released as a: bold monetary policy, flexible fiscal policy and growth strategy to encourage private investment. The Japanese economy has gradually started to recover and is finally begin...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the three arrows of Abenomics were released as a: bold monetary policy, flexible fiscal policy and growth strategy to encourage private investment. The Japanese economy has gradually started to recover and is finally beginning to see signs of recovering from long-term stagnation.
      However, the depreciation of the yen and the rise in stock prices are not only affected by Abenomics, but is also sensitive to the international situation. Decrease in the unemployment rate is largely due to changes in population structure rather than Abenomics. Besides, the declining population reduces the potential growth rate. Wages do not rise in spite of labor shortage and private consumption does not increase at all. As a result, Abenomics has brought about a weak boom.
      Focusing on the problem of an aggregate demand shortage, the first Abenomics that tried to induce reflation through quantitative easing revealed certain limitations. The second stage of Abenomics that appeared in 2016 was summarized as a growth strategy centered on work style reform to solve the problem of aggregate supply constraint. After all, the success of Abenomics in the future depends on whether the Japanese labor reform practice pers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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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류상윤, "추가 양적완화 이후 아베노믹스, 넘어야 할 리스크들" LG경제연구원 25-26, 2014

      2 박영준, "일본 아베 정부의 안보정책 변화와 한국의 대응방안: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한국국방연구원 30 (30): 87-121, 2014

      3 최희식, "아베노믹스의 정치경제학:정책과 ‘잠복된 갈등’" 한국의회발전연구회 19 (19): 177-185, 2013

      4 이정환, "아베노믹스와 소비세 인상 연기의 정치과정" 한국국제정치학회 56 (56): 229-261, 2016

      5 이창민, "아베노믹스를 통해 바라 본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국회예산정책처 45 : 39-, 2016

      6 한국금융연구원, "아베노믹스 2탄(새로운 세 개의 화살) 발표 및 평가" 24 (24): 20-, 2015

      7 송석원, "아베노믹스 1년의 평가와 한국경제" 일본학연구소 (23) : 253-280, 2013

      8 박상준, "불황터널: 진입하는 한국 탈출하는 일본" 매경출판 60-119, 2016

      9 リチャード・ク-, "밸런스시트 불황으로 본 세계 경제" 어문학사 16-111, 2014

      10 정진영, "마이너스 금리 시대 도래, 의미와 파장은?" POSCO 경영연구원 6-, 2016

      1 류상윤, "추가 양적완화 이후 아베노믹스, 넘어야 할 리스크들" LG경제연구원 25-26, 2014

      2 박영준, "일본 아베 정부의 안보정책 변화와 한국의 대응방안: 수정주의적 내셔널리즘과 보통군사국가화" 한국국방연구원 30 (30): 87-121, 2014

      3 최희식, "아베노믹스의 정치경제학:정책과 ‘잠복된 갈등’" 한국의회발전연구회 19 (19): 177-185, 2013

      4 이정환, "아베노믹스와 소비세 인상 연기의 정치과정" 한국국제정치학회 56 (56): 229-261, 2016

      5 이창민, "아베노믹스를 통해 바라 본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국회예산정책처 45 : 3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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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リチャード・ク-, "밸런스시트 불황으로 본 세계 경제" 어문학사 16-111, 2014

      10 정진영, "마이너스 금리 시대 도래, 의미와 파장은?" POSCO 경영연구원 6-, 2016

      11 岡部光明, "経済政策アベノミクスの評価における2つの盲点-期待依存と円安依存の限界" 3-6, 2014

      12 中名生隆, "構造改革を進めるために" 野村総合研究所 4-7, 2003

      13 "東洋経済 6649号 2016年3月26日発売"

      14 藤田勉, "安倍晋三の経済政策を読む" インデック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 10-221, 2006

      15 玄田有史, "人手不足なのになぜ賃金が上がらないのか" 慶応義塾大学出版会 1-306, 2017

      16 谷口洋志, "アベノミクスの経済政策" 中央大学経済研究所 1-2, 2015

      17 Hayashi, Fumio, "The 1990s in Japan: A Lost Decade" 5 : 206-235, 2002

      18 Krugman, Paul R., "It’s baaack:Japan’s Slump and the Return of the Liquidity Trap" 1998 (1998): 137-205,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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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Japanese Studies -> Journal of Japanese Studies KCI등재
      2014-01-2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Japanese Studies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8-21 학회명변경 한글명 : 외국학종합연구센터일본연구소 -> 일본연구소
      영문명 :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CENTER FOR INTERNATIONAL AREA STUDIES HUFS ->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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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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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6 0.46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3 0.3 0.742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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