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focuses on the establishment of Religious Taoism(道敎) which has been the foremost issue in the study of Baekje’s Taoism. The earlier studies showed that Religious Taoism was different from Philosophical Taoism(道家). Religious Taoism...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focuses on the establishment of Religious Taoism(道敎) which has been the foremost issue in the study of Baekje’s Taoism. The earlier studies showed that Religious Taoism was different from Philosophical Taoism(道家). Religious Taoism...
This paper focuses on the establishment of Religious Taoism(道敎) which has been the foremost issue in the study of Baekje’s Taoism. The earlier studies showed that Religious Taoism was different from Philosophical Taoism(道家). Religious Taoism was constructed on the ideological platform of Philosophical Taoism and immortalism(神仙思想), mixed with diverse ideologies and folk beliefs, and pursued the longevity and immortality(長生不死) and the pleasure(享樂) through the methods and arts(方術) and the methods of nourishing life(養生法).
The earlier studies also concluded that Taoism in Baekje did not developed into a religion, based on the records in Juseo(周書), which argued there was no Taoist(道士) in Baekje. However, in Baekje, even though there was no national-level Taoistic religious fraternity, there existed a group of believers in Taoism as a religion, including Taoist trainee and the secular believers. Buddhist Temples were usually used for Taoist Temple, and indigenous religion and Buddhism in Baekje influenced upon the establishment of Religious Taoism in Baekje. Religious Taoism in Baekje also absorbed various techniques such as magic, charms, and medical techniques. Besides, the development of medicine in Baekje implied the development of Taoism as a religion because the medicine in Baekje used micaand apricot as medical materials, and manufactured the elixir of life(丹藥). The ritual for the god of road(道祭) and a ceremony as a memorial to a deceased person(追善供養) can be set forth evidence that would support Taoism in Baekje was established as a religion beyond the philosophy.
This study also estimated the process of establishment of Religious Taoism in Baekje. During the 3~4th century, the ideology of Philosophical Taoism already prevailed in Baekje. Afterwards, they also imported Chinese Taoism which were developed through the East Jin(東晋) and Southern Dynasties(南朝). They might have imported the Highest Clarity(上淸, Shangqing) Sect Taoism through the frequent contacts with Liang(梁). Consequently, after the movement of capital to Woongjin, Baekje established Taoism as a religion through the import of Chinese Taoism as a philosophy upon the indigenous beliefs and the continuous contacts with Chinese Taoism.
본 논고는 백제의 도교 연구에서 기본적인 쟁점이 되었던 도교 성립 문제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道敎’는 도가사상과 신선사상 위에 여러 가지 다양한 ...
본 논고는 백제의 도교 연구에서 기본적인 쟁점이 되었던 도교 성립 문제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道敎’는 도가사상과 신선사상 위에 여러 가지 다양한 사상과 신앙이 섞여 사상적 기반을 형성하고, 長生不死와 享樂을 위해 方術과 養生法을 강구한다는 점에서 道家와는 차이가 있었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도사가 없다”는 『周書』의 기록 때문에 백제에서 종교로서의 도교는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의 교단조직은 없었지만, 수련도사와 재가신자 등 도교적 종교집단의 존재는 인정할 수 있다. 또 道觀의기능은 사원이 수행하기도 했다. 백제의 토착신앙이나 불교도 백제 도교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무술과 주술, 의술 등의 다양한 요소도 녹아들어가 있다. 특히 雲母ㆍ梅實 같은 약재를 사용하고, 단약을 제조했던 백제 醫藥의 발달은 도교의 발달을 시사한다. 또한 道祭나 死者에 대한 追善供養 의례와 같은 도교와 관련된 의례도 확인되므로 백제에서는 도교가 사상 차원을 뛰어넘는 종교로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백제의 도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종교로서 자리잡게 되었는지를 추정해보았다. 3~4세기 단계에 이미 도가사상이 유행하였으며, 이후에도 동진, 남조를 거쳐 발달해온 중국의 도교를 받아들였는데, 특히 梁과의 빈번한 교류를 통해 남조에서 완성된 上淸派 도교도 수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백제의 토착신앙을 바탕으로 중국의 도가사상을 받아들이고 중국 도교에 지속적으로 접함으로써, 웅진천도 이후 종교로서의 도교를 성립시킨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Reference)
1 神塚淑子, "六朝道敎思想の硏究" 創文社 1999
2 山田利明, "六朝道敎儀禮の硏究" 東方書店 1999
3 국립부여박물관, "陵寺-부여 능산리사지 6~8차 발굴조사보고서" 2007
4 唐亦男, "老莊의 宗敎와 文化의 思想,In 道家思想과 道敎" 범우사 1996
5 홈스 웰치, "老子와 道敎; 道의 分岐" 서광 1989
6 박한제, "후한말ㆍ위진시대 사대부의 정치적 지향과 인물평론-‘魏晉人’의 형성과정과 관련하여" 역사학회 143 : 1994
7 金昌錫, "한성기 백제의 국가제사 체계와 변화 양상 - 풍납토성 경당지구 44호, 9호 유구의 성격 검토를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소 22 (22): 1-28, 2004
8 장인성, "한성 백제시대 도교문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65 : 2005
9 정세근, "한국신선사상의 전개와 분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16 (16): 75-109, 2005
10 김용휘, "한국선도의 전개와 신종교의 성립 – 왜 한국에선 도교 교단이 성립되지 않았는가 –" 동양철학연구회 55 (55): 139-167, 2008
1 神塚淑子, "六朝道敎思想の硏究" 創文社 1999
2 山田利明, "六朝道敎儀禮の硏究" 東方書店 1999
3 국립부여박물관, "陵寺-부여 능산리사지 6~8차 발굴조사보고서" 2007
4 唐亦男, "老莊의 宗敎와 文化의 思想,In 道家思想과 道敎" 범우사 1996
5 홈스 웰치, "老子와 道敎; 道의 分岐" 서광 1989
6 박한제, "후한말ㆍ위진시대 사대부의 정치적 지향과 인물평론-‘魏晉人’의 형성과정과 관련하여" 역사학회 143 : 1994
7 金昌錫, "한성기 백제의 국가제사 체계와 변화 양상 - 풍납토성 경당지구 44호, 9호 유구의 성격 검토를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소 22 (22): 1-28, 2004
8 장인성, "한성 백제시대 도교문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65 : 2005
9 정세근, "한국신선사상의 전개와 분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16 (16): 75-109, 2005
10 김용휘, "한국선도의 전개와 신종교의 성립 – 왜 한국에선 도교 교단이 성립되지 않았는가 –" 동양철학연구회 55 (55): 139-167, 2008
11 송향룡, "한국도교철학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1987
12 정재서, "한국 도교의 기원과 역사" 이대출판부 2006
13 송항룡, "한국 고대의 도교사상,In 철학사상의 제문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14 박성규, "중국철학사" 까치글방 1999
15 김인숙, "중국중세 사대부와 술ㆍ약 그리고 여자" 서경문화사 2001
16 이석호, "중국 도가ㆍ도교사상이 한국 고대사상에 미친 영향 -특히 삼국사기삼국유사에 보이는 기록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15 : 1978
17 도광순, "일본 도교의 史的 전개" 한국도교학회 14 : 1996
18 정경희, "삼국시대 도교의 연구" 국사편찬위원회 21 : 1991
19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중흥을 꿈꾸다 능산리사지" 2010
20 장인성, "백제의 종교와 사회" 서경문화사 2001
21 노중국, "백제사회사상사" 지식산업사 2010
22 윤무병, "백제미술에 나타난 도교적 요소,In 백제의 종교와 사상" 현대사회문제연구소 1994
23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목간" 2008
24 최병헌, "백제금동향로,In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10주년 기념 연구논문자료집)" 국립부여박물관 2003
25 김영심, "백제 사비시기 체제정비의 사상적 기반,In 백제 사비시기 문화의 재조명" 춘추각 2006
26 尹善泰, "목간이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주류성 2007
27 이용현, "목간,In 백제의 문자와 생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07
28 김성환, "도학ㆍ도가ㆍ도교, 그 화해 가능성의 재조명" 한국도교학회 16 : 2000
29 윤찬원, "도교철학의 이해" 돌베개 1988
30 松本浩一, "도교와 종교의례,In 도교란 무엇인가" 민족사 1990
31 장인성, "도교문화,In 백제의 제의와 종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07
32 酒井忠夫, "도교란 무엇인가" 민족사 1990
33 앙리 마스페로, "도교" 까치글방 1999
34 신동호, "도가철학과 도교의 이질성 및 상호관련성" 23 (23): 1996
35 湯一介, "도가와 위진 현학"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26 : 1995
36 김두진, "도가와 신선사상,In 백제의 정신세계" 주류성 2006
37 도광순, "도가사상과 도교 2판" 범우사 1996
38 小柳士氣太, "노장사상과 도교" 시인사 1988
39 김성범, "나주 복암리 유적 출토 백제 목간" 한국목간학회 3 : 2009
40 장인성, "고대 일본에 전파된 백제 도교" 한국고대사학회 (55) : 309-339, 2009
41 정재서, "韓國 官方道敎의 樣相 및 特徵-中國 道敎와의 對比的 考察"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6 : 1995
42 坂出祥伸, "長生術,In 도교란 무엇인가" 민족사 1990
43 이상옥, "道敎의 철학적 이해-도가에서 도교로의 轉形에 대한 시론" 전주대학교 10 : 2005
44 김낙필, "道敎와 韓國民俗" 비교민속학회 24 : 2003
45 葛兆光, "道敎와 中國文化: 道敎의 宇宙論ㆍ儀禮와 方術ㆍ神들의 계보" 동문선 1993
46 牟鍾監, "道敎通論-兼論道家學說-" 齊魯書社 1991
47 于民雄, "道敎文化槪說" 貴州人民出版社 1991
48 詹石窗, "道敎文化十五講" 北京大出版社 2003
49 福永光司, "道敎思想史硏究" 岩波書店 1987
50 구보 노리따다, "道敎史" 분도출판사 1990
51 福井文雅, "道敎の歷史と構造" 五曜書房 1999
52 橫手 裕, "道士と道觀,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53 松本浩一, "符籙呪術論-道敎の呪術-,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54 장인성, "百濟의 醫藥과 道敎文化" 백제연구소 (52) : 109-124, 2010
55 平川 南, "百濟と古代日本における道の祭祀-陽物木製品の檢討を中心に-,In 百濟 泗沘時期 文化의 再照明" 춘추각 2005
56 尹善泰, "百濟 泗沘都城과 嵎夷 -木簡으로 본 泗沘都城의 안과 밖" 충청문화재연구원 2 : 2006
57 문동석, "漢城百濟의 道敎文化와 그 成立過程" 백제연구소 (50) : 1-26, 2009
58 淺野春二, "死者儀禮,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59 金子裕之, "日本における人形の起源,In 道敎と東アジア-中國ㆍ朝鮮ㆍ日" 人文書院 1989
60 김영심, "扶餘 陵山里 출토 ‘六五方’ 목간과 백제의 術數學" 한국목간학회 3 : 2009
61 尹善泰, "扶餘 陵山里 出土 百濟 木簡의 再檢討" 동국사학회 40 : 2004
62 김창석, "大阪 桑津 유적 출토 百濟系 木簡의 내용과 용도" 한국목간학회 (1) : 2008
63 山田利明, "儀禮の理論,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64 田中文雄, "儀禮の空間,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65 丸山 宏, "儀禮と言葉,In 道敎の敎團と儀禮" 雄山閣 2000
66 任繼愈, "中國道敎史" 上海人民出版社 1990
67 민영현, "中國道家와 道敎 그리고 韓國 仙의 사상에 관한 비교연구" 국학연구원 1 : 125-167, 2006
68 溝口雄三, "中國思想文化事典" 민족문화문고 2003
69 윤찬원, "“道敎” 개념의 定義에 관한 論究" 15 : 1990
70 김성환, "4세기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과 한국사상의 전환-선교(仙敎)적 국가이념의 정비, 그리고 불교와 유교의 수용에 대한 재고찰" 한국동양철학회 22 (22): 1-26, 2004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82 | 0.82 | 0.8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85 | 0.87 | 1.8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