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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내면세계의 인식과 기법의 발견 -이승훈 시집 󰡔사물A󰡕와 시론집 󰡔反人間󰡕을 중심으로- = A study on Recognition of Inner World and Discovery of Poetic Techniques-Focusing on Object A and Antihuman by Lee Seu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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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57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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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early poetic perceptions and imagery about Object A and Antihuman by Lee Seung-Hun. He realized the absurd reality and discovered the inner world that made change possible. This is the trigger and the inevitable condition of creation to him. And he thought the inner world make to meet true selves of modern people. Based on this, he appeared to ‘headless body’ as a symbol of modern people. Furthermore, Lee Seung-Hun did not fall into nihilism and became aware of the importance of poetic techniques by Surrealism. It turned out to be a poetic structure that excludes close relationships between words and does not subordinate to the one subject. This means playful writing and the ultimate form of poetry that make an aesthetic experience and dialectic of content and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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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early poetic perceptions and imagery about Object A and Antihuman by Lee Seung-Hun. He realized the absurd reality and discovered the inner world that made change possible. This is the trigger and the inevitable condition ...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early poetic perceptions and imagery about Object A and Antihuman by Lee Seung-Hun. He realized the absurd reality and discovered the inner world that made change possible. This is the trigger and the inevitable condition of creation to him. And he thought the inner world make to meet true selves of modern people. Based on this, he appeared to ‘headless body’ as a symbol of modern people. Furthermore, Lee Seung-Hun did not fall into nihilism and became aware of the importance of poetic techniques by Surrealism. It turned out to be a poetic structure that excludes close relationships between words and does not subordinate to the one subject. This means playful writing and the ultimate form of poetry that make an aesthetic experience and dialectic of content and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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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는 이승훈의 첫 시집 󰡔사물 A󰡕(1969)와 첫 시론집 󰡔反人間󰡕(1975)을 대상으로 시작 초기에 그가 보여준 시적 인식과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는 먼저 60년대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의 진정한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내면세계를 발견했으며, 이것이 시 창작의 계기이자 필연적 조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현대인이라면 그 속에서 진정한 자아와 마주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작품 속에서 ‘목 없는 형상’을 현대인의 표상으로 등장시키고 이와 같은 분열된 주체의 모습을 통해 내면세계를 그리고자 했다.
    나아가 이승훈은 초현실주의 운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한 시적 기법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이는 작품에서 단어 간의 긴밀성을 배제하거나 일정한 주제의 범주에 종속되지 않는 시적 구조들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일종의 유희적 글쓰기로서 그는 내용과 형식의 변증을 시도하면서 심미적 체험이 가능한 시의 궁극적 형식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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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이승훈의 첫 시집 󰡔사물 A󰡕(1969)와 첫 시론집 󰡔反人間󰡕(1975)을 대상으로 시작 초기에 그가 보여준 시적 인식과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

    본고는 이승훈의 첫 시집 󰡔사물 A󰡕(1969)와 첫 시론집 󰡔反人間󰡕(1975)을 대상으로 시작 초기에 그가 보여준 시적 인식과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는 먼저 60년대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의 진정한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내면세계를 발견했으며, 이것이 시 창작의 계기이자 필연적 조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현대인이라면 그 속에서 진정한 자아와 마주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작품 속에서 ‘목 없는 형상’을 현대인의 표상으로 등장시키고 이와 같은 분열된 주체의 모습을 통해 내면세계를 그리고자 했다.
    나아가 이승훈은 초현실주의 운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한 시적 기법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이는 작품에서 단어 간의 긴밀성을 배제하거나 일정한 주제의 범주에 종속되지 않는 시적 구조들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일종의 유희적 글쓰기로서 그는 내용과 형식의 변증을 시도하면서 심미적 체험이 가능한 시의 궁극적 형식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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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윤경, "초현실주의의 수사법과 창의성 교육" 프랑스학회 (62) : 269-298, 2012

    2 심은섭, "이승훈의 시의식의 변천 양상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4) : 151-180, 2011

    3 송기한, "이승훈 초기시의 타자적 언어 연구" 한민족어문학회 (48) : 235-260, 2006

    4 남궁선, "이승훈 시 연구 -해체주의시에서 선시로의 변화 양상-" 우리어문학회 (58) : 63-90, 2017

    5 신동옥, "이승훈 '비대상' 시론 연구" 한국시학회 (65) : 9-42, 2021

    6 임영봉, "어느 스타일리스트의 시적 모험-이승훈의 非對象 시론에 대하여" 중앙어문학회 30 : 2002

    7 이성혁, "실재계의 시학 - 이승훈의 시와 시론 -" 국제어문학회 (68) : 117-140, 2016

    8 이민영, "산문시에 나타난 부조리성 연구" 동국대학교 2020

    9 조윤경, "김춘수의 시에 나타난 프랑스 초현실주의의 수용 연구" 외국문학연구소 (71) : 87-114, 2018

    10 박민수, "강원 시인 연구2·이승훈론(1) 시집 『사물 A」의 상상력과 심상을 중심으로" 춘천교육대학교 (9) : 1991

    1 조윤경, "초현실주의의 수사법과 창의성 교육" 프랑스학회 (62) : 269-298, 2012

    2 심은섭, "이승훈의 시의식의 변천 양상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4) : 151-180, 2011

    3 송기한, "이승훈 초기시의 타자적 언어 연구" 한민족어문학회 (48) : 235-260, 2006

    4 남궁선, "이승훈 시 연구 -해체주의시에서 선시로의 변화 양상-" 우리어문학회 (58) : 63-90, 2017

    5 신동옥, "이승훈 '비대상' 시론 연구" 한국시학회 (65) : 9-42, 2021

    6 임영봉, "어느 스타일리스트의 시적 모험-이승훈의 非對象 시론에 대하여" 중앙어문학회 30 : 2002

    7 이성혁, "실재계의 시학 - 이승훈의 시와 시론 -" 국제어문학회 (68) : 117-140, 2016

    8 이민영, "산문시에 나타난 부조리성 연구" 동국대학교 2020

    9 조윤경, "김춘수의 시에 나타난 프랑스 초현실주의의 수용 연구" 외국문학연구소 (71) : 87-114, 2018

    10 박민수, "강원 시인 연구2·이승훈론(1) 시집 『사물 A」의 상상력과 심상을 중심으로" 춘천교육대학교 (9) : 1991

    11 이승훈, "反人間" 조광출판사 1975

    12 이승훈, "事物 A" 삼애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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