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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 =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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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73042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숭실대학교 대학원, 2018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숭실대학교 대학원 , 철학과 , 2018.02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142.7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i, 163 p. ; 26 cm

      • 일반주기명

        숭실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광명
        참고문헌: p. 151-163

      • UCI식별코드

        I804:11044-200000003702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숭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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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를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존재가 지각의 행위가 일어나는 지점과 ‘몸지각’이 ‘자기 아닌 것’을 마주함으로써 발생 관계를 맺고 있었음을 밝혀내었다. 따라서 그는 경계가 모호한 몸지각의 지점을 보이지 않는 얽힘의 이해에서 몸의 주체를 설파한다. 특히 암시적 의미로 드러날 수 있는 지각의 순간들은 언어와 회화의 사유 활동 이전의 지평과 지각의 장에서 현상적 존재론으로 나타난다. 메를로-퐁티가 주장하는 ‘몸지각’ 에 근거하여 지각된 사물을 본다는 것은 원초적 지각에 ‘있음’이라는 현재성을 담고 표현적 언어와 회화의 다양한 방식이 완결되지 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그는 언어와 회화를 지각이나 표현으로 분리되지 않는 세계와의 관계성 속에서 의미를 지각적 종합으로 이끈다. 이렇게 볼 때 회화를 간접적 언어로 취급하는 합당한 근거는 이전에 이루어진 표현들을 갱신하는 것을 영원히 수용할 수 있는 어떤 지각적 의미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또한 언어 ‘그 자체’는 언어 이전의 침묵이 존재의 원초적 의미를 드러낸다.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 사이에는 지각과 의미의 관계성이 나타난다. 이는 지각의 주체로서의 고유한 몸의 지각이 애매한 것과 완결되지 않은 의미와 떨어져 스스로 존재하고 있으며 순수하고 즉각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결국 언어와 회화의 의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몸지각이 최초의 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며 ‘자기 아닌 것’이 얽혀있는 태(胎)의 발생지이다. 몸지각에는 사물의 의미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로써 메를로-퐁티가 모든 존재에 대한 논의를 봄을 통해 재구성하려는 작업은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된다. 몸지각은 다양성의 세계와 몸이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은 상태로 관계맺고 있는 세계를 화가의 봄을 통하여, 그리고 언어의 의미는 몸짓과 표정과 말 자체에 스며들어 존재 의미를 갖게 된다. 몸지각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 , 즉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세계의 지각적 포착을 위해 무한히 열려있는 영역 안에서 자유로운 관계맺음이다. 말하는 말과 말해진 말, 가시적인 것 과 비가시적인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 발생적 기반의 기초를 이룬다. 바로 여기서 우리는 메를로-퐁티가 종래의 철학에 기대지 않고 독자적 사유를 펼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 결과, 언어와 회화는 침묵 속에 있던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하면서 철저히 시각(봄)에 의해 구축된다. 나아가 이러한 언어와 회화의 작업은 존재를 더욱 다양하고 풍요롭게 드러내는 것이자 언어와 회화의 무한한 창조적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써 존재론적 의미를 띤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존재론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존재의 ‘있음’과 ‘지점’을 새로운 생성의 측면에서 밝히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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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를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존재가 지각의 행위가 일어나는 지점과 ‘몸지각’이 ‘자기 아닌 것’을 마...

      본 논문은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를 고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존재가 지각의 행위가 일어나는 지점과 ‘몸지각’이 ‘자기 아닌 것’을 마주함으로써 발생 관계를 맺고 있었음을 밝혀내었다. 따라서 그는 경계가 모호한 몸지각의 지점을 보이지 않는 얽힘의 이해에서 몸의 주체를 설파한다. 특히 암시적 의미로 드러날 수 있는 지각의 순간들은 언어와 회화의 사유 활동 이전의 지평과 지각의 장에서 현상적 존재론으로 나타난다. 메를로-퐁티가 주장하는 ‘몸지각’ 에 근거하여 지각된 사물을 본다는 것은 원초적 지각에 ‘있음’이라는 현재성을 담고 표현적 언어와 회화의 다양한 방식이 완결되지 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그는 언어와 회화를 지각이나 표현으로 분리되지 않는 세계와의 관계성 속에서 의미를 지각적 종합으로 이끈다. 이렇게 볼 때 회화를 간접적 언어로 취급하는 합당한 근거는 이전에 이루어진 표현들을 갱신하는 것을 영원히 수용할 수 있는 어떤 지각적 의미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또한 언어 ‘그 자체’는 언어 이전의 침묵이 존재의 원초적 의미를 드러낸다.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 사이에는 지각과 의미의 관계성이 나타난다. 이는 지각의 주체로서의 고유한 몸의 지각이 애매한 것과 완결되지 않은 의미와 떨어져 스스로 존재하고 있으며 순수하고 즉각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결국 언어와 회화의 의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몸지각이 최초의 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며 ‘자기 아닌 것’이 얽혀있는 태(胎)의 발생지이다. 몸지각에는 사물의 의미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로써 메를로-퐁티가 모든 존재에 대한 논의를 봄을 통해 재구성하려는 작업은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된다. 몸지각은 다양성의 세계와 몸이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은 상태로 관계맺고 있는 세계를 화가의 봄을 통하여, 그리고 언어의 의미는 몸짓과 표정과 말 자체에 스며들어 존재 의미를 갖게 된다. 몸지각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 , 즉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세계의 지각적 포착을 위해 무한히 열려있는 영역 안에서 자유로운 관계맺음이다. 말하는 말과 말해진 말, 가시적인 것 과 비가시적인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 발생적 기반의 기초를 이룬다. 바로 여기서 우리는 메를로-퐁티가 종래의 철학에 기대지 않고 독자적 사유를 펼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 결과, 언어와 회화는 침묵 속에 있던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화하면서 철저히 시각(봄)에 의해 구축된다. 나아가 이러한 언어와 회화의 작업은 존재를 더욱 다양하고 풍요롭게 드러내는 것이자 언어와 회화의 무한한 창조적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써 존재론적 의미를 띤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메를로-퐁티의 ‘몸지각’에 근거한 언어와 회화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존재론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존재의 ‘있음’과 ‘지점’을 새로운 생성의 측면에서 밝히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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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s at the problem of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Through this study, I want to confirm the fact that existence reveals itself when perceptual action occurs and ‘body perception’ confronts ‘non-self’. Merleau-Ponty illuminates the subject of body as the blurred line of body perception with an understanding of invisible complexity. The perception which can be shown as implicit sense, especially, is represented as phenomenological ontology through certain prospect and recognition that is precedent to reasoning of language and painting. I observe the perceived object based on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embedded in the present moment, It indicates ‘being’ in primordial perception, and means that the various expression of language and painting is incomplete. Merleau-Ponty connects language and painting with perceptual synthesis related with the world that is not distinguishable from perception or recognition. Painting emphasizes on certain perceptual sense, and it keeps regenerating the expressions that were used before. It shows us the rational reason why painting is regarded as indirect language. Language itself discloses its primordial meaning of existence with silence before language.
      We can confirm the related character of perception and meaning between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Body as a subject of perception exists on its own separated from ambiguous thing and incomplete meaning. In the end, namely, language and painting encompass invisible concepts. Body perception begins at that place, and it can be called the place of origin filled with non-self. The meaning of things is usually generated through body perception. Merleau-Ponty reconstructs all beings with this point of view, and that process is meaningful. Body perception becomes meaningful as painters detect the world of diversity and of relation with indistinguishable bodies, while the meaning of language becomes meaningful as it goes with one’s gesture or facial expression. Body perception is a new field that has never been before. What makes it possible to see the world is to build a limitless relationship in infinite space opened for perceptual apprehension. Speaking language and spoken language, visible thing and invisible thing play a role of generative basis for existence of being. Merleau-Ponty has his own conception independent of established philosophy. As a result, language and painting can be structuralized only by vision, changing invisibility in silence into visibility. Furthermore, such process makes existence more diverse and bountiful, and implies infinite creative possibility of them as well. I think this study has significance not only for a philosophical sense and ontological ground of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but also for suggesting the being and place in the aspect of new formation for language and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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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at the problem of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Through this study, I want to confirm the fact that existence reveals itself when perceptual action occurs and ‘body perception’ confro...

      This study aims at the problem of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Through this study, I want to confirm the fact that existence reveals itself when perceptual action occurs and ‘body perception’ confronts ‘non-self’. Merleau-Ponty illuminates the subject of body as the blurred line of body perception with an understanding of invisible complexity. The perception which can be shown as implicit sense, especially, is represented as phenomenological ontology through certain prospect and recognition that is precedent to reasoning of language and painting. I observe the perceived object based on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embedded in the present moment, It indicates ‘being’ in primordial perception, and means that the various expression of language and painting is incomplete. Merleau-Ponty connects language and painting with perceptual synthesis related with the world that is not distinguishable from perception or recognition. Painting emphasizes on certain perceptual sense, and it keeps regenerating the expressions that were used before. It shows us the rational reason why painting is regarded as indirect language. Language itself discloses its primordial meaning of existence with silence before language.
      We can confirm the related character of perception and meaning between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Body as a subject of perception exists on its own separated from ambiguous thing and incomplete meaning. In the end, namely, language and painting encompass invisible concepts. Body perception begins at that place, and it can be called the place of origin filled with non-self. The meaning of things is usually generated through body perception. Merleau-Ponty reconstructs all beings with this point of view, and that process is meaningful. Body perception becomes meaningful as painters detect the world of diversity and of relation with indistinguishable bodies, while the meaning of language becomes meaningful as it goes with one’s gesture or facial expression. Body perception is a new field that has never been before. What makes it possible to see the world is to build a limitless relationship in infinite space opened for perceptual apprehension. Speaking language and spoken language, visible thing and invisible thing play a role of generative basis for existence of being. Merleau-Ponty has his own conception independent of established philosophy. As a result, language and painting can be structuralized only by vision, changing invisibility in silence into visibility. Furthermore, such process makes existence more diverse and bountiful, and implies infinite creative possibility of them as well. I think this study has significance not only for a philosophical sense and ontological ground of language and painting on the basis of body perception in Merleau-Ponty, but also for suggesting the being and place in the aspect of new formation for language and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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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iii
      • 영문초록 v
      • 제 1 장 서 론 1
      • 1.1. 문제제기 1
      • 국문초록 iii
      • 영문초록 v
      • 제 1 장 서 론 1
      • 1.1. 문제제기 1
      • 1.2. 연구의 내용 및 의의 7
      • 제 2 장 육화된 의식으로서의 몸지각 13
      • 2.1 몸 관계를 여는 지각 13
      • 2.1.1 관계맺음과 자기 아닌 것 13
      • 2.1.2 세계의 살(Chair du monde)과 지각된 자기(son percipi) 22
      • 2.2 지각 주체와 표현의 관계 32
      • 2.2.1 존재와 세계의 ‘가능한 것’과 잠재성 32
      • 2.2.2 생성과 지각의 열림 40
      • 제 3 장 몸지각과 언어 53
      • 3.1 의식 밖에서의 언어와 몸지각의 관계 54
      • 3.1.1 ‘그 어떤 것’ 의 특수성과 사물성 54
      • 3.1.2 ‘있음’의 깊이와 사유로서의 언어 68
      • 3.2 의식의 침묵으로서의 언어와 표현 관계 75
      • 3.2.1 은폐되어 있는 것과 반복 75
      • 3.2.2 언어에 대한 의식과 표현으로서의 몸지각 88
      • 제 4 장 몸지각과 회화 96
      • 4.1. 예술의 현존과 몸 96
      • 4.1.1 회화의 관계 맺음과 지각 96
      • 4.1.2 회화와 사물의 유사성 109
      • 4.2. 회화와 고유한 몸(le corps propre) 118
      • 4.2.1 부재로서의 사물과 예술 119
      • 4.2.2 존재의 ‘끌어당김’과 봄(voir)의 ‘드러남’ 125
      • 제 5 장 결 론 141
      • 참고문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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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한전숙, "현상학", 민음사, 서울: 민음사, 1998

      2 유희영, "『Klee』", 서울: 서문당, 1990

      3 Descartes, R., "『성찰』", 이현복 옮김, 서울: 문예출판사, 1997

      4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홍신문화사, 백종현 옮김, 서울: 아카넷, 2006

      5 오병남, "『미학 강의』", 서울대학교,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6 세잔, "세잔과의 대화", 다빈치, 조정훈 옮김, 서울: 다빈치, 2002

      7 Bergson, H., "『물질과 기억』", 박종원 옮김, 서울: 아카넷, 2013

      8 Levinas, E., "『윤리와 무한』", 양명수 옮김, 서울: 다산글방, 2000

      9 김광명, "삶의 해석과 미학", 문화사랑, 서울: 문화사랑, 1996

      10 오광수, "『추상미술의 이해』", 서울: 일지사, 1994

      1 한전숙, "현상학", 민음사, 서울: 민음사, 1998

      2 유희영, "『Klee』", 서울: 서문당, 1990

      3 Descartes, R., "『성찰』", 이현복 옮김, 서울: 문예출판사, 1997

      4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홍신문화사, 백종현 옮김, 서울: 아카넷, 2006

      5 오병남, "『미학 강의』", 서울대학교,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6 세잔, "세잔과의 대화", 다빈치, 조정훈 옮김, 서울: 다빈치, 2002

      7 Bergson, H., "『물질과 기억』", 박종원 옮김, 서울: 아카넷, 2013

      8 Levinas, E., "『윤리와 무한』", 양명수 옮김, 서울: 다산글방, 2000

      9 김광명, "삶의 해석과 미학", 문화사랑, 서울: 문화사랑, 1996

      10 오광수, "『추상미술의 이해』", 서울: 일지사, 1994

      11 이남인, "『현상학과 해석학』",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12 김광명, "『인간의 삶과 예술』", 학연문화사, 서울: 학연문화사, 2010

      13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 일조각, 서울: 일조각, 1977

      14 Deleuze, G., "『프루스트와 기호들』", 서동욱 이충민 옮김, 서울: 민음사, 2004

      15 김광명, 오병남, 민형원, "공저『인상주의 연구』", 서울:예전사, 1999

      16 신인섭, "「메를로-퐁티와 세잔」", 한국철학회, 『철학』, 제96집, 2008

      17 오병남, "『미학으로 읽는 미술』", 서울: 월간미술, 2007

      18 Barbaras, R., "『지각: 감각에 관하여』", 동문선, 공정아 옮김, 동문선, 2003

      19 조광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이학사, 서울: 이학사, 2004

      20 Grudin, R., "『시간 그리고 삶의 예술』", 정음사, 박창옥 옮김, 서울: 정음사, 1985

      21 조광제, "메를로-뽕띠와 애매성의 철학", 철학연구회, 서울: 철학과 현실사, 1996

      22 Langer, Monika. M,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청하, 서울: 청하, 1992

      23 류의근, "「메를로-퐁티: 시각과 회화」", 한국현상학회,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16집, 2001

      24 강태희, "“이우환과 70년대 단색 회화”", 현대미술사학회, 『현대미술사연구』, 제14집, 2002

      25 Neumeier, A., "『현대미술의 의미를 찾아서』", 이경희 옮김, 서울: 열화당, 1993

      26 유경동, "『한국사회와 기독교 정치윤리』", 서울: 한국기독교연구소, 2003

      27 박준상, "「몸의 언어로서의 문학적 언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제76집, 2014

      28 이종훈, "“후설 현상학에서 역사성의 문제”", 한국현상학회, 『철학과 현상학 연구』, 12, 1999

      29 윤영주, "「메를로-퐁티의 멜로디적인 자연」", 한국미학예술학회, 『미학예술학연구』, 34집, 2011

      30 정지은, "「메를로-퐁티의 살존재론과 예술」", 연세대학교 비교문학협동과정, 제36차,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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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김병환, "「메를로-뽕띠의 현상학에서 신체와 언어에 대한 연구」", 부산 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96

      52 강미라, "「사르트르의 현상적 신체에 대한 메를로-퐁티의 비판」",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61집, 대동철 학회, 2012

      53 김희봉, "「지각과 진리의 문제-후설과 메를로-퐁티를 중심으로」", 『역사와 현상학』, 1999

      54 강선형(Sun-Hyung Kang), "메를로-퐁티와 들뢰즈에 있어서 비지성적 종합의 가능성", 한국현상학회, 『철 학과 현상학 연구」 제69호, 2016

      55 김화자, "「현대 사진 속 ‘상상적인 것’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미학 예 술학 연구』, 제28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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