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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계약에 있어서 불공정조항에 관한 연구 -EU소비자계약상의 불공정조항에 관한 지침과 독일민법상 소비자계약의 불공정성 통제근거와 방식을 착안점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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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Verbraucherschutz bezeichnet die Gesamtheit der Bestrebungen und Massnahmen, die Menschen in ihrer Rolle als Verbraucher von Guetern oder Dienstleistungen schuetzen sollen. Dieser Schutzbedarf beruht auf der Sicht, dass Verbraucher gegenueber den Hers...

      Verbraucherschutz bezeichnet die Gesamtheit der Bestrebungen und Massnahmen, die Menschen in ihrer Rolle als Verbraucher von Guetern oder Dienstleistungen schuetzen sollen. Dieser Schutzbedarf beruht auf der Sicht, dass Verbraucher gegenueber den Herstellern und Vertreibern von Waren und gegenueber Dienstleistungsanbietern strukturell unterlegen sind, das heisst infolge mangelnder Fachkenntnis, Information und/oder Erfahrung benachteiligt werden koennen. Dieses Ungleichgewicht sinnvoll auszugleichen ist Anliegen und Aufgabe des Verbraucherschutzes.
      Haeufig fuegt der Antragende seinem Vertragsangebot gedruckte Allgemeine Geschaeftsbedingungen(AGB) bei, Dadurch will er erreichen , dass die Regeln, die in den AGB enthalten sind, Inhalt des Vertrages werden.
      Nimmt der Empfaenger des Angebots dieses ohne Einschraenkungen an, dann ist der Vertrag mit dem Inhalt zustande gekommen, der sich aus dem Angebot, zu dem auch die AGB gehoeren, ergibt. Den Vorteilen der Verwendung von AGB stehen aber auch Nacheile gegenueber.
      Es besteht die Gefahr, dass der Verwender von AGB diese einseitig zu seinen Gunsten und zu Lasten seines Partners ausgestaltet, indem er sich etwa von Verpflichtungen freizeichnet und alle Risiken auf den Partner abwaelzt.
      Die geschilderten schweren Nachteile der AGB haben Rechtsprechung und Wissenschaft seit langem veranlasst , die Geltung der AGB insoweit einzuschraenken , als diese die gesetzlichen Regelungen einseitig zu Ungunsten des Vertragspartners des Verwenders abbedingen.
      Die AGB-Kontrolle erfolgte seit 1977 auf der Grundlage des AGBG vom 9. 12. 1976 in Deutschland. An dessen Stelle sind am 1.1.2002 im Wesentlichen die §§305 bis 310 geraten. Die Vorschriften ueber die AGB-Kontrolle gelten nicht bei allen Vertraegen. Nach §310 I, II, IV ist die Anwendbarkeit der §§ 305 ff. fuer verschiedene Bereiche eingeschraenkt oder ausgeschlossen.
      AGB sind alle fuer eine Vielzahl von Vertraegen vorformulierte Vertragsbedingungen, die eine Vertragspartei (Verwender) der anderen bei Abschluss des Vertrags stellt. Unter Vertragsbedingungen sind Bestimmungen zu verstehen, die Inhalt des Vertrages werden sollen. Dabei kann es sich um fast den ganzen Vertragsinhalt oder nur um einzelne Vertragsbestandteile handeln. Die Vertragsbedingungen muessen dem Vertragspartner von dem Verwender gestellt, also einseitig auferlegt werden. Darum bestimmt das KAGB-Gesetz §6, dass eine Inhaltskontrolle nur dann erfolgt, wenn die Bestimmungen der AGB von Rechtsvorschriften abweichen oder diese ergaenzen. Die einzelnen Klauselverbote koennen nicht alle gegen Treu und Glauben verstossende Klauseln erfassen.
      Enthalten die in den Vertrag einbezogenen ABG eine unwirksame Klausel, so waere nach der Regel des §103 oder 104 das ganze Geschaeft nichtig. Dieses Ergebnis liefe jedoch regelmaessig dem Zweck der Inhaltskontrolle zuwider, den Vertrags- partner des Verwenders zu schuetzen. Dem typischen Interesse des Vertragspartners entspricht die Aufrechterhaltung des Vertrages mit Ausnahme der unwirksamen Klausel. Das sieht §4 fuer den Regelfall vor. Entsprechendes gilt auch, soweit AGB ganz oder teilweise nicht Vertragsbestandteil geworden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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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수과제인 "소비자계약에 있어서 불공정조항에 관한 연구"는 EU소비자계약상의 불공정조항에 관한 지침과 독일민법상 소비자계약의 불공정성 통제근거와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

      본 연수과제인 "소비자계약에 있어서 불공정조항에 관한 연구"는 EU소비자계약상의 불공정조항에 관한 지침과 독일민법상 소비자계약의 불공정성 통제근거와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소비자계약법의 연구와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하였다.
      계약자유는 법질서에 선재하면서도 법질서에 의하여 실현되는 것으로 그 범위 내에서 인정되고, 실현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의 자유는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법이념에도 부합하여야 하며 스스로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범위와 한계를 자각하여야 하는 것이다. 더욱이 계약자유가 의미하는 ‘自由’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추상적ㆍ형식적 자유는 아니다. 따라서 형식적으로 자유의 외관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타인의 자기결정을 억압하는 일방의 자유제한적 행위는 ‘자유’의 의미에 포함시킬 수 없게 된다.
      계약관계에 있어서 계약당사자에 의한 자유제한적 행위의 가능성이 빈번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약관’에 의한 거래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약관’은 앞서도 본 바와 같이 대량산업사회의 정형적이면서 대량의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 한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일방당사자에 의해 계약내용이 형성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가부의 선택만으로 행하여진다는 점에서, 계약당사자의 내용형성의 자유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약관에 의한 거래는 그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늘어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약관규제법은 약관의 작성자와 수락자와의 관계를 규율하고, 약관의 내용에 대하여 통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크게 일반원칙인 신의성실의 원칙과 개별규정을 통해 약관의 불공정성을 통제하고 있으며, 약관에 있어 불공정한 조항은 이를 계약내용으로 주장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약관의 내용과 다른 개별약정이 있는 경우 이는 약관의 부동문자에 우선한다.
      약관에 있어서 내용통제는 그 이론적 기초를 정당성보증의 사상에 두고 있다. 사적자치는 당사자들이 그들의 의사에 따라서 스스로 법률관계를 형성하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기능 이외에 정당한 질서의 형성도 원칙적으로 내재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당한 질서기능이 특정의 전제하에서는 광범위하게 실패함으로써 정당성 보증이 결여되게 되는데 이런 정당성 보증의 결여를 다른 방식으로 보충하도록 하는데 법리상의 과제가 있게 된다. 내용통제에 의한 형식적 계약자유의 제한도 이러한 방식에 속해 있다. 당사자간의 이익조정의 적정화라고 하는 계약메카니즘의 정당성은 대등한 당사자간의 계약에서만 작용하며, 경제적 강자인 기업과 경제적 약자인 고객과의 계약같이 경제력의 차이가 현저한 자들 사이에서의 계약관계에서는 기능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법률관계의 사적자치적 형성을 원칙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체결자의 이익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효력요건으로 격상시킴으로써 교란된 질서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앞서 약관의 본질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통설과 판례는 약관의 본질을 계약설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에 대하여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EU는 유럽계약법의 창출은 흔히 유럽연합의 역내시장에서의 거래비용을 줄일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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