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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지역의 지석묘와 그 보존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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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04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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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에서는 먼저 호서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지석묘 자료를 집성하여 그 특징을살펴보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지석묘의 수는 약 700여 기이지만, 실제 발굴 조사가이루어져 보고된 것은 59개 유적 184기에 불과하다. 지석묘의 형식은 전체적으로개석식의 비율이 높은 가운데 탁자식과 기반식 또한 다수 확인된다. 축조 시기는 출토유물을 볼 때 대체로 송국리 문화 단계, 즉 후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 호서지역에는다른 지역에 비해 다수의 송국리형 묘제가 분포하는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지석묘문화가 일정 수준 이상 번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호서지역 지석묘의 특징으로 성토부나 묘역 시설 등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은 점, 지석묘축조 또는 보호와 관련된 시설로 추정되는 주공렬이 확인되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현지답사를 통해 호서지역 지석묘의 보존 현황 및 활용 실태를 살펴보았다. 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석묘는 13개 지점 57기, 문화재로 지정되지는않았지만 발굴 조사 이후 보존된 지석묘는 20개 지점 49기이다. 현지답사 결과대체로 보존된 지석묘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는 지석묘의재질이 암석이라는 점에 기인한 것이며, 실제로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상태로 방치된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지석묘의 문화재적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알리기 위한 교육적·활용적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호서지역 지석묘의 분포및 특징에 적합한 보존 및 활용 방안으로는 각지에서 조사된 다양한 형식의 지석묘를한 곳으로 모아 전시하는 테마파크의 조성이 필요하다. 여기에 각종 편의 시설은 물론유물 전시관과 교육 공간, 학술 자료실 등을 마련하여 정기적인 체험 행사 및 교육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일반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지석묘 연구센터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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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먼저 호서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지석묘 자료를 집성하여 그 특징을살펴보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지석묘의 수는 약 700여 기이지만, 실제 발굴 조사가이루어져 보고된 것은 59개 ...

      본고에서는 먼저 호서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지석묘 자료를 집성하여 그 특징을살펴보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지석묘의 수는 약 700여 기이지만, 실제 발굴 조사가이루어져 보고된 것은 59개 유적 184기에 불과하다. 지석묘의 형식은 전체적으로개석식의 비율이 높은 가운데 탁자식과 기반식 또한 다수 확인된다. 축조 시기는 출토유물을 볼 때 대체로 송국리 문화 단계, 즉 후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 호서지역에는다른 지역에 비해 다수의 송국리형 묘제가 분포하는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지석묘문화가 일정 수준 이상 번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호서지역 지석묘의 특징으로 성토부나 묘역 시설 등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은 점, 지석묘축조 또는 보호와 관련된 시설로 추정되는 주공렬이 확인되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현지답사를 통해 호서지역 지석묘의 보존 현황 및 활용 실태를 살펴보았다. 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석묘는 13개 지점 57기, 문화재로 지정되지는않았지만 발굴 조사 이후 보존된 지석묘는 20개 지점 49기이다. 현지답사 결과대체로 보존된 지석묘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는 지석묘의재질이 암석이라는 점에 기인한 것이며, 실제로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상태로 방치된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지석묘의 문화재적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알리기 위한 교육적·활용적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호서지역 지석묘의 분포및 특징에 적합한 보존 및 활용 방안으로는 각지에서 조사된 다양한 형식의 지석묘를한 곳으로 모아 전시하는 테마파크의 조성이 필요하다. 여기에 각종 편의 시설은 물론유물 전시관과 교육 공간, 학술 자료실 등을 마련하여 정기적인 체험 행사 및 교육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일반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지석묘 연구센터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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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firstly establishes a corpus of excavated dolmens in the Hoseo region to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While more than seven hundred dolmens are confirmed, only one hundred eighty four dolmens from fifty nine sites are reported. As for the type of dolmens, the cover stone style(Kaesoek-sik) dominates a significant part, also large numbers of the table style(Takja-sik) and Go-board style(Kiban-sik) are confirmed. Excavated artefacts show that these dolmens were built mainly in the stage of the Songgukri culture, or the Late Bronze Age. In this period, much more Songguk-ri style tombs are distributed in the Hoseo region, which seemingly prevented flourish of dolmens in this area. In addition, mounds or sign stones for cemetery area were not preferred, while pillar pit lines are confirmed, probably for the protection of the area of dolmens. Second, site reconnaissance was conducted for the sake of research for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dolmen sites. The dolmens registered as cultural properties count fifty seven dolmens in thirteen cases, conserved ones without registration count forty nine in twenty cases, most of which are preserved in good condition. However, it is only due to their material, stone, which kept them from significant degradation as in many cases they seem not to be well managed. Especially there are few effort for raising awareness of importance of dolmens as cultural properties to the citizens through educational use of these dolmens. Considering the variety of dolmen styles in the Hoseo area, it can be proposed that the archaeological park where they show this variety of dolmens in one place should be built. Not only basic facilities but also a space for educational activities, academic archives should be prepared so that they can hold regular experience learning programs and educational activities to raise awareness of citizens, as well as to play a role as a research centre of dol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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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firstly establishes a corpus of excavated dolmens in the Hoseo region to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While more than seven hundred dolmens are confirmed, only one hundred eighty four dolmens from fifty nine sites are reported. As for ...

      This paper firstly establishes a corpus of excavated dolmens in the Hoseo region to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While more than seven hundred dolmens are confirmed, only one hundred eighty four dolmens from fifty nine sites are reported. As for the type of dolmens, the cover stone style(Kaesoek-sik) dominates a significant part, also large numbers of the table style(Takja-sik) and Go-board style(Kiban-sik) are confirmed. Excavated artefacts show that these dolmens were built mainly in the stage of the Songgukri culture, or the Late Bronze Age. In this period, much more Songguk-ri style tombs are distributed in the Hoseo region, which seemingly prevented flourish of dolmens in this area. In addition, mounds or sign stones for cemetery area were not preferred, while pillar pit lines are confirmed, probably for the protection of the area of dolmens. Second, site reconnaissance was conducted for the sake of research for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dolmen sites. The dolmens registered as cultural properties count fifty seven dolmens in thirteen cases, conserved ones without registration count forty nine in twenty cases, most of which are preserved in good condition. However, it is only due to their material, stone, which kept them from significant degradation as in many cases they seem not to be well managed. Especially there are few effort for raising awareness of importance of dolmens as cultural properties to the citizens through educational use of these dolmens. Considering the variety of dolmen styles in the Hoseo area, it can be proposed that the archaeological park where they show this variety of dolmens in one place should be built. Not only basic facilities but also a space for educational activities, academic archives should be prepared so that they can hold regular experience learning programs and educational activities to raise awareness of citizens, as well as to play a role as a research centre of dol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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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발굴 조사된 지석묘의 현황과 특징
      • Ⅲ. 보존 및 활용 실태
      • 1. 문화재 지정 지석묘
      • 국문초록
      • Ⅰ. 머리말
      • Ⅱ. 발굴 조사된 지석묘의 현황과 특징
      • Ⅲ. 보존 및 활용 실태
      • 1. 문화재 지정 지석묘
      • 2. 문화재 비지정 지석묘
      • Ⅳ.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 방향
      • Ⅴ. 맺음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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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李弘鍾, "梨寺里·月岐里遺蹟" 高麗大學校考古環境硏究所 2005

      2 金元龍, "論山 陽村面의 支石墓群" 韓國美術史學會 1 (1): 26-27, 1960

      3 池健吉, "論山 圓峰里 支石墓와 出土遺物" 韓國美術史學會 136·137 : 44-47, 1978

      4 손준호, "호서지역의 지석묘, 그 보존과 활용, In 고고학과 현대사회" 韓國考古學會 268-280, 2015

      5 이융조, "평라리 선사유적" 忠北大學校博物館 1996

      6 하문식, "충청북도, In 한국 지석묘(고인돌)유적 종합조사·연구 Ⅱ" 문화재청 1011-1066, 1999

      7 박양진, "충청남도, In 한국 지석묘(고인돌)유적 종합조사·연구 Ⅱ" 문화재청 1067-1086, 1999

      8 이홍종, "청원 황탄리 바리미골유적" 2012

      9 하문식, "제천 평동·광암 고인돌" 2015

      10 중앙문화재연구원, "제천 왕암유적" 2002

      1 李弘鍾, "梨寺里·月岐里遺蹟" 高麗大學校考古環境硏究所 2005

      2 金元龍, "論山 陽村面의 支石墓群" 韓國美術史學會 1 (1): 26-27, 1960

      3 池健吉, "論山 圓峰里 支石墓와 出土遺物" 韓國美術史學會 136·137 : 44-47, 1978

      4 손준호, "호서지역의 지석묘, 그 보존과 활용, In 고고학과 현대사회" 韓國考古學會 268-280, 2015

      5 이융조, "평라리 선사유적" 忠北大學校博物館 1996

      6 하문식, "충청북도, In 한국 지석묘(고인돌)유적 종합조사·연구 Ⅱ" 문화재청 1011-1066, 1999

      7 박양진, "충청남도, In 한국 지석묘(고인돌)유적 종합조사·연구 Ⅱ" 문화재청 1067-1086, 1999

      8 이홍종, "청원 황탄리 바리미골유적" 2012

      9 하문식, "제천 평동·광암 고인돌" 2015

      10 중앙문화재연구원, "제천 왕암유적" 2002

      11 이명훈, "송국리형 묘제의 검토" 한국고고학회 (97) : 28-67, 2015

      12 허진하,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 연구 - 고창, 강화, 화순 고인돌 유적지 안내판 디자인을 중심으로 -" 한국디자인문화학회 15 (15): 493-503, 2009

      13 이영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고인돌의 관광 상품화 가능성 분석" 한국상품학회 29 (29): 1-12, 2011

      14 박순발, "세계 거석문화와 고인돌" 東北亞支石墓硏究所 161-171, 2004

      15 부여군문화재보존센터, "부여 현미리 고인돌 발굴조사보고서, In 임천 관아지 발굴(시굴)조사보고서" 2011

      16 손준호, "부여 석우리 절골·나복리 건지말유적" 2011

      17 부여문화재연구소, "부여 산직리 고인돌" 1993

      18 정석배, "부여 내곡리 고인돌 발굴조사보고서, In 부여지역 문화유적 시·발굴조사보고서" 한국전통문화학교부설 한국전통문화연구소 2008

      19 公州大學校博物館, "보령 관창리 고인돌 試掘調査報告書" 2001

      20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발굴 보존유적 실태조사 자료집"

      21 김종승, "문화재청의 발굴 보존유적 관리체제 개선방향" 한국고고학회·한국매장문화재협회 19-50, 2015

      22 이재익, "문화재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 편의시설물을 중심으로 -" 한국디자인문화학회 16 (16): 426-437, 2010

      23 한상우, "문화유적 관리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 -유적관리의 개념과 계획수립과정을 중심으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65) : 2005

      24 김진, "문화유적 공원 조성방법과 활용방안 연구-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호남고고학회 40 : 114-144, 2012

      25 이영문,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호남문화재연구원 79-128, 2008

      26 허의행, "매장문화재정보 관리와 활용을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획 및 제작 연구"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15) : 303-326, 2012

      27 정광용, "대전 자운동·추목동유적 이전복원 및 현장보존 보고서, In 大田自雲洞·秋木洞遺蹟" 忠淸文化財硏究院 2004

      28 최종규, "국내 보존유적 정비 및 관리방안" 한국고고학회·한국매장문화재협회 51-86, 2015

      29 박종섭, "국내 발굴유적의 보존사례와 개선방안" 한국고고학회·한국매장문화재협회 87-100, 2015

      30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괴산 학생중앙군사학교부지 내 유적" 2012

      31 전영호, "고창지역 문화관광자원의 진흥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관광산업학회 13 : 189-198, 1999

      32 신경숙, "고인돌 축조기술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연구"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13) : 57-82, 2012

      33 신희권, "고고유적 활용 방안 연구"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19) : 281-301, 2014

      34 金載元, "韓國 支石墓 硏究" 1967

      35 李隆助, "陰城 良德里遺蹟 發掘調査報告, In 中部高速道路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 忠北大學校博物館 1986

      36 손준호, "錦江流域 松菊里文化段階의 支石墓 檢討" 한국대학박물관협회 60 : 3-25, 2002

      37 韓國文化財保護財團, "西海岸高速道路(藍浦~熊川) 建設區間內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 2000

      38 李弘鍾, "舟橋里遺蹟" 高麗大學校埋藏文化財硏究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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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金榮彪, "發掘遺構 遺蹟公園 活性化 方案硏究" 湖南文化財硏究院 6 : 161-176, 2006

      41 慶尙北道文化財硏究院, "燕岐 黃龍里·鳳起里·芙蓉里·石橋里遺蹟" 2015

      42 이홍종, "燕岐 松潭里·松院里遺蹟" 韓國考古環境硏究所 2010

      43 이홍종, "燕岐 月山里 황골遺蹟" 韓國考古環境硏究所 2012

      44 손준호, "湖西地域 靑銅器時代 墓制의 性格" 한국고대학회 (31) : 137-160, 2009

      45 中原文化財硏究院, "淸州 月午洞遺蹟" 2013

      46 정진명, "淸州 月午洞遺蹟" 2011

      47 金花貞, "淸原 黃淸里遺蹟" 2012

      48 金元龍, "永同 楡田里 支石墓의 特異構造와 副葬品" 歷史學會 12 : 123-137, 1960

      49 손준호, "松菊里遺蹟 再考" 한국대학박물관협회 (70) : 35-62, 2007

      50 忠淸北道, "文化財誌"

      51 中央文化財硏究院, "忠州 佳州洞遺蹟" 2003

      52 百濟文化開發硏究院, "忠南地域의 文化遺蹟"

      53 李南奭, "忠南 西海岸 고인돌 2例" 公州師範大學百濟文化硏究所 17 : 51-70, 1987

      54 吳相卓, "寬倉里遺蹟" 1999

      55 李暎澈, "大衆考古學 위한 우리들의 役割" 湖南文化財硏究院 7 : 151-163, 2006

      56 沈正輔, "大田 關雎(Ⅱ)宅地開發事業地區 文化遺蹟 試掘調査報告書" 大田産業大學校鄕土文化硏究所 1995

      57 金珍泰, "大田 自雲洞·秋木洞遺蹟" 2004

      58 성정용, "大田 新岱洞·比來洞 靑銅器時代 遺蹟, In 호남고고학의 제문제" 韓國考古學會 205-236, 1997

      59 大田保健大學博物館, "大田 宋村洞遺蹟" 2002

      60 中央文化財硏究院, "大田 加午洞遺蹟" 2003

      61 尹武炳, "大淸댐 水沒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書" 忠南大學校博物館 1978

      62 李隆助, "大淸댐 水沒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書" 1979

      63 池健吉, "大德 內洞里 支石墓遺蹟 發掘槪報" 忠南大學校百濟硏究所 8 : 107-122, 1977

      64 李弘鍾, "大井洞遺蹟" 高麗大學校埋藏文化財硏究所 2002

      65 崔楨苾, "堤川 綾江里" 2001

      66 손명수, "堤川 江諸洞 안산遺蹟" 2009

      67 崔楨苾, "堤川 九龍里" 2002

      68 李隆助, "堤原 黃石里 B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69 黃龍渾, "堤原 鷄山里 C地區 支石墓(Ⅱ)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0 黃龍渾, "堤原 鷄山里 C地區 支石墓(Ⅰ) 發掘調査報告, In『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1 黃龍渾, "堤原 鷄山里 B地區(Ⅰ) 支石墓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2 이융조, "堤原 鶴山里 고인돌 發掘調査報告, In 中央高速道路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 忠北大學校博物館 1991

      73 崔夢龍, "堤原 陽坪里 D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4 李隆助, "堤原 芳興里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5 金秉模, "堤原 眞木里 A·B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6 이융조, "堤原 明道里 고인돌 發掘調査報告, In 中央高速道路 文化遺蹟 發掘調査報告書" 忠北大學校博物館 1991

      77 黃龍渾, "堤原 廣儀里 A地區 支石墓 및 住居址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Ⅰ"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8 李東馥, "堤原 咸岩里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Ⅱ"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79 최병화, "唐津 東谷里 東谷·柳谷里 筏後遺蹟" 2012

      80 宋滿榮, "南韓地方 農耕文化形成期 聚落의 構造와 變化, In 한국 농경문화의 형성" 韓國考古學會 75-108, 2001

      81 李浩炯, "保寧 花山洞遺蹟 移轉復元 報告書, In 保寧 花山洞遺蹟" 忠淸埋藏文化財硏究院 1999

      82 吳圭珍, "保寧 花山洞遺蹟" 1999

      83 忠北大學校博物館, "中原文化圈 遺蹟 精密調査報告書(淸原郡)" 1983

      84 金秉模, "中原 荷川里 D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1983年度,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Ⅱ"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85 金秉模, "中原 荷川里 C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Ⅱ"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86 黃龍渾, "中原 紙洞里 A地區 遺蹟 發掘調査報告-1984年度, In 忠州댐 水沒地區 文化遺蹟 發掘調査 綜合報告書 Ⅱ" 忠北大學校博物館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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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4 학회명변경 한글명 :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 (사)한국문화유산협회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for Archaeological Heritage -> Korea Cultural Heritage Association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12-12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영문명 : Korea cultural properties investigation and research institute association -> Korean Association for Archaeological Heritage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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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8 0.45 1.229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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