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난세인간경영 . [1]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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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난세에 빛나는 충의
• 황하의 치수에 혼신, 우禹 마침내 천하를 경영하다. ... 17
• 진시황을 만든 여불위, 돈이면 천하도 살 수 있다 .... 19
• 소무蘇武, 흉노에 인질 19년 조국에 충절을 다하다 ... 22
• 충신 악비는 간신 진회의 모함으로 죽고,
• 대원군은 이유원을 진회에 비유, 조롱하다. ... 25
• 명의 편작扁鵲도 고칠수 없는 육불치六不治가 있다. ... 29
• 남우충수濫?充數같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문제다.... 31
• 상사上士는 뒷전 하사下士가 판을 치는 세태, 이건 아니다 ... 33
• 02.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
• -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 고난은 모든 위대함의 어머니다 ... 41
• 세상살이의 짜릿함은 와신상담에 있다 ... 46
• 가장 잘 이기는 자는 싸우지 않는다... 51
• 정도야말로 위기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 55
• 근본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하다 ... 57
• 문인은 협객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 60
• 개미구멍이라고 방치했다가는 둑이 무너진다 ... 67
• 죽기를 각오한 마음에 사는 길이 있다 ... 72
• 불운을 탓하지 않고 시련을 밑거름 삼아 절창을 이루다 ... 76
• 인내야말로 모든 일처리의 바탕이다 ... 79
• 03. 인재 발탁과 기용의 지혜
• - 인재를 어떻게 알아보고 키울 것인가
• 유비, 삼고초려로 천재 공명을 발탁하다 ... 87
• 사심을 버리고 자기보다 더 뛰어난 인재를 발탁한다 ... 91
• 자기 장점에 다른 사람의 장점을 접목한다 ... 93
• 노인의 경륜과 지혜를 활용한다... 97
• 조조, 남의 버림을 받기 전에 내가 먼저 버린다 ... 100
• 파랑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 108
• 큰일에는 말이 많으므로 그 결정에는 외로움이 따른다 ... 112
• 닭 부리가 될지언정 쇠꼬리는 되지 않는다 ... 113
• 연작이 어찌 홍곡의 뜻을 알 것인가... 116
• 리더의 최고 덕목은 인덕과 인격에 있다 ... 118
•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놀지 못 한다 ... 123
•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126
•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 129
• 사사로운 명리를 버리고 대의를 앞세운다 ... 133
• 법을 집행하는 데 지위고하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 ... 135
• 한 줄기 미풍으로도 우주의 변화를 감지한다 ... 137
• 리더라면 고독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139
• 끊임없이 노력하면 무슨 일이라도 이룬다 ... 141
• 04. 인간경영의 지혜와 왕도
• - 사람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기른다 ... 147
• 눈과 귀가 미혹에 빠지면 패가망신한다 ... 150
• 조무래기와는 더불어 일할 수 없다... 153
• 천 리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운다 ... 156
• 늘 스스로 반성하는 마음을 기른다... 158
•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 163
• 저마다 지닌 다른 재능을 십분 활용한다 ... 165
• 남의 단점을 비판하기 전에 장점을 찾아 격려한다 ... 167
• 가난이 청빈이 아닌 것처럼 부유가 부도덕은 아니다 ... 170
• 해마다 피는 꽃은 같아도 그것을 보는 사람은 다르다 ... 173
• 내게 밭 2경이 있었다면 어찌 6국의 재상이 되었겠는가 ... 175
•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요행히 살기를 바라면 죽는다 ... 176
• 결연히 행하면 귀신도 피해 간다... 179
• 호가호위하는 자는 결국 패가망신한다 ... 180
• 소신을 파는 곡학아세로 자리를 구걸하지 않는다 ... 182
• 05. 천하경영의 교훈과 지혜
• - 천하를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눈물로 표를 지어 천하경영의 요체를 아뢰다 ... 189
• 중상모략이나 헛소문에 현혹되지 않는다 ... 192
• 창업도 어렵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 196
• 말을 가리켜 사슴이라 하는 무리가 권력을 농단하다 ... 197
• 한번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 199
• 골육간의 다툼은 반드시 패가망신으로 끝난다 ... 201
• 달걀 두 개 때문에 동량지재를 버릴 것인가 ... 204
• 저마다 가장 뛰어난 재능을 찾아 발휘한다 ... 205
• 일마다 그 특성에 따른 적임자가 따로 있다 ... 209
• 그릇이 크면 다 품어 안을 수 있다... 214
• 생각난 날이 바로 길일이다 ... 216
• 태산이 무너져도 낯빛 하나 바뀌지 않는다 ... 217
• 세치 혀로 백만 대군을 제압하다... 221
• 부정한 짓은 반드시 패가망신으로 돌아온다 ... 223
• 때론 기다리는 것도 최상의 전략이다 ... 225
• 나아감과 물러남을 조롭게 운용한다 ... 227
• 멀리 있는 물로는 발등의 불을 끄지 못한다 ... 230
• 무모한 만용과 진정한 용기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232
• 약속은 가볍게 하지 않되 한번 했으면 반드시 지킨다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