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재생을 통한 주체 구축의 글쓰기 - 박계주 초기 소설을 중심으로-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 요약
• 1. 들어가며
• 2. 재만 조선인의 국적 혼재와 정체성의 분열
• 3. 기억의 재생을 통한 분열된 정체성의 극복
• 4. 주체 구축을 위한‘민족’의 재발견
• 5. 마무리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노은, "회상의 글쓰기-테오도르 슈토름의 초기작품(1848-1859)에 나타난 회상의 특징과 서술전략" 13 (13): 2004

2 이철우, "한국의 식민지 근대성" 삼인 2006

3 박계주, "중국조선민족문학대계11 소설집 김창걸 외" 보고사 2006

4 박계주, "중국내 조선인 소설선집" 평민사 1998

5 조윤덕, "중국 조선족의 정체성 형성과 교육" 강원대학교 대학원 2001

6 다카시로 고이치, "일본의 이중권력, 쇼군과 천황" 살림 2006

7 박계주, "인간제물" 삼천리 1938

8 김주용, "만주 지역 한인 ‘安全農村’ 연구" 한국근현대사학회 (38) : 139-173, 2006

9 정종현, "딱지본 대중소설에 나타난 ‘만주’ 표상" 한국문학연구소 (33) : 49-90, 2007

10 임성모, "동아시아의 민족이산과 도시: 20세기 전반 만주의 조선인" 역사비평사 2004

11 이성환,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살림 2004

12 일본외무성아세아국, "在滿朝鮮人槪況"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