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치수, "「雪國」 번역판의 범람과 日本 문학 受容의 문제점"
2 "횡설수설"
3 이임자, "한국출판 100년의 베스트셀러" 관훈클럽 (가을) : 191-, 1996
4 이은정, "한국 근현대 베스트셀러 문학에 나타난 독서의 사회사:1960~70년대 베스트셀러 시에 나타난 독자의 실천적 독서 욕망" 한국시학회 (13) : 219-244, 2005
5 김지혜, "조숙(早熟)과 만숙(晩熟)의 경계 - 1970년대 최인호 소설을 중심으로-" 중앙어문학회 59 : 247-273, 2014
6 김순희,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해서 본번역의 양상‒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를 중심으로‒" 한국일본근대학회 (44) : 143-156, 2014
7 이한정, "일본문학의 수용과 번역" 소명출판 257-266, 2016
8 김근성, "일본문학 번역60년 현황과 분석" 소명출판 33-, 2008
9 "엑스포70 地上퍼레이드"
10 이재현, "베스트셀러와 사회심리(상)『‘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43) : 213-, 1985
1 김치수, "「雪國」 번역판의 범람과 日本 문학 受容의 문제점"
2 "횡설수설"
3 이임자, "한국출판 100년의 베스트셀러" 관훈클럽 (가을) : 191-, 1996
4 이은정, "한국 근현대 베스트셀러 문학에 나타난 독서의 사회사:1960~70년대 베스트셀러 시에 나타난 독자의 실천적 독서 욕망" 한국시학회 (13) : 219-244, 2005
5 김지혜, "조숙(早熟)과 만숙(晩熟)의 경계 - 1970년대 최인호 소설을 중심으로-" 중앙어문학회 59 : 247-273, 2014
6 김순희,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해서 본번역의 양상‒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를 중심으로‒" 한국일본근대학회 (44) : 143-156, 2014
7 이한정, "일본문학의 수용과 번역" 소명출판 257-266, 2016
8 김근성, "일본문학 번역60년 현황과 분석" 소명출판 33-, 2008
9 "엑스포70 地上퍼레이드"
10 이재현, "베스트셀러와 사회심리(상)『‘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43) : 213-, 1985
11 권보드래, "베스트셀러, 20세기 한국 사회의 축도" 근대서지학회 10 : 160-, 2014
12 윤상인, "문학과 근대와 일본" 문학과지성사 235-, 2009
13 우찬제, "논문으로 읽는 문학사3" 소명출판 13-, 2008
14 강진호, "논문으로 읽는 문학사3" 소명출판 44-, 2008
15 "노벨賞에 弱한 出版업계 發表뒤 기다렸다는 듯"
16 "노벨文學賞 탄 가와바타씨"
17 "노벨文學賞 받은 川端康成씨 全基定 교수 對談 “한국 素材 작품 꼭 쓰고 싶다”"
18 권해주,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설국』(雪国)에 나타난 내셔널리즘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일본학회 (32) : 45-73, 2009
19 "餘滴"
20 문화라, "韓國 近·現代 베스트셀러文學에 나타난 讀書의 社會史-近代 베스트셀러小說의 戀愛談論을 중심으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33 (33): 323-344, 2005
21 정연춘, "陽地로 옮겨 않은 『日語붐』"
22 "生의 悲哀를 敍情的筆致로 노벨文學賞의 가와바다씨"
23 川端康成, "現代日本文學大系52" 筑摩書房 55-, 1965
24 김병익, "文學作品 속에 豐富한 삶이"
25 정향재, "『설국』과 그 시대 -은폐된 배경으로서의 공간과 시대성" 외국문학연구소 (53) : 413-434, 2014
26 "“東・西洋의 정신 架橋” 川端康成씨"
27 박숙자, "1970년대 타자의 윤리학과 ‘공감’의 서사" 대중서사학회 (25) : 181-203, 2011
28 송은영, "1960~70년대 한국의 대중사회화와 대중문화의 정치적 의미" 상허학회 32 : 187-226,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