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성 문제… 왜 끊임없이 제기되나?
- ‘기계적 균형’… 한계 인식해야
- 맥락 없는 중계 보도… 누가 이득을 보는가?
- 구조적인 문제… 사람은 없고, 쓸 기사는 많고
- 기자인가? 당원인가?… 저널리즘 원칙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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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학술저널
20-23(4쪽)
학회 요청에 의해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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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뉴스 분석] 수십 년째 ‘판박이’, 왜 못 바꾸나?
[② 대통령 뉴스] ‘의문’이 증발된 ‘받아쓰기’의 전통
[④ 취재 시스템] 머리는 비우고, 손가락은 빠르게, 받아치기 중계방송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