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추천의 글 = 4
- 프롤로그 = 8
- Chapter 1 판사하려다 의사로 = 11
- 다대포 소녀의 금시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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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베다니출판사, 2017
2017
한국어
234.82 판사항(6)
248.5 판사항(23)
9788959582129 0323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아프니까 살아내야지! : 샘병원 설립자 황영희 박사의 신앙 & 사명일지 / 황영희 지음
264 p. : 천연색삽화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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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아프지만 살아내야지! (샘병원 설립자 황영희 박사의 신앙 & 사명일지)
샘병원 설립자 황영희 박사의 신앙 & 사명일지! 의사인생 50년, 결혼인생 50년 동안 전 세계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세 단어(영국 ‘더 타임즈’ 발표) - 즉, ‘어머니’, ‘열정’, ‘사랑’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한 자전적 이야기! 이 책은 의사로서, 신앙인으로서, 한 가정의 맏며느리이자 어머니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시댁가족 전도, 의료를 통한 선교와 구제, 그리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지구촌을 넘나들며 긍휼과 사랑을 베푼 이야기로 마음에 따뜻함과 감동을 전해준다. 한마디로, 50년 사역의 세월 속에 결혼생활과 병원 운영, 신앙생활과 이웃사랑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이야기들은 매일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와 응답에 순종해온 그의 신앙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작은 의원으로 시작한 병원은 50년이 지난 현재 안양샘병원, G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방네트워크, 샘국제병원 등 1,000개 이상의 종합 기독선교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후에는 그 마음속에 감사와 순종의 삶, 나눔과 섬김의 기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