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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 시의 타자성 연구 = The study of the otherness of song in Poet In-H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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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06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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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oet In-Hwan Park, who recognized the limitations of modernism in the 1930s, tried to understand the indulgence process of poetry in order to embody the beauty of the otherness in the outskirts of modernism through the otherness of song as the posteriority of poetry in the future time. At this time, recognition of the limitations of modernism, which sought to realize the ideal of beauty as a criticism of modernity, thought that Park In-hwan's poetry world went too far in the barren situation of the 1950s, when even modernism's plans for aesthetic modernity could not be realized. do. Nevertheless, I think that this ancestorship of Park In-hwan's poem was the inevitable requirement that made the poem's posterity possible. At this time, Park In-hwan's posteriority can be said to be the attempt to restore the beauty of the otherness, expelled from the outskirts of the beauty of identity, by denying the secular glory of art and the power hierarchy of beauty that the aesthetic project of identity is trying to ach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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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t In-Hwan Park, who recognized the limitations of modernism in the 1930s, tried to understand the indulgence process of poetry in order to embody the beauty of the otherness in the outskirts of modernism through the otherness of song as the posteri...

      Poet In-Hwan Park, who recognized the limitations of modernism in the 1930s, tried to understand the indulgence process of poetry in order to embody the beauty of the otherness in the outskirts of modernism through the otherness of song as the posteriority of poetry in the future time. At this time, recognition of the limitations of modernism, which sought to realize the ideal of beauty as a criticism of modernity, thought that Park In-hwan's poetry world went too far in the barren situation of the 1950s, when even modernism's plans for aesthetic modernity could not be realized. do. Nevertheless, I think that this ancestorship of Park In-hwan's poem was the inevitable requirement that made the poem's posterity possible. At this time, Park In-hwan's posteriority can be said to be the attempt to restore the beauty of the otherness, expelled from the outskirts of the beauty of identity, by denying the secular glory of art and the power hierarchy of beauty that the aesthetic project of identity is trying to ach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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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박인환의 시는 시 해석의 난해성에도 불구하고, 소월 시「엄마야 누나야」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통속성의 서정 시인으로서 가장 많이 호도되어 왔던 시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 박인환 시의 의의를 재사유하고자 하는 것은 박인환 시 해석의 난해성을 극복하고, 시의 사후성을 통하여 1930년대 모더니즘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노래의 타자성을 통하여 일본을 통해 경험된 모더니즘 문학에 대한 천착과 근대 주체 욕망에서 벗어나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한 박인환 시의 천착과정을 새롭게 연구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근대성에 대한 비판으로서 미의 이상을 구현하려는 모더니즘의 본래적 기획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 모더니즘은 임화의 시에서 보여지 듯 일본을 통해 유입된 리얼리즘이 논리의 감염에 의해 실패한 것처럼 제국주의의 근대 주체 담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주체 감각의 논리에 의해 포섭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의 한계를 인식, 새로운 미적 타자성을 구현하려는 시의 천착과정은 미적 모더니티에 대한 모더니즘의 기획조차 실현될 수 없었던 1950년대 불모의 상황 속에서 박인환의 시 세계가 너무도 앞서 간 기획일 수밖에 없었음을 반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너무도 앞서간 천재는 요절과 동시에 시의 사후성으로서 속악한 현실 속에서 세속적 영광을 거절하고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나/너를 구별짓기하는 근대 주체 욕망을 부정하고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당대 박인환의 시적 감각을 미적 코스츔에 가까운 감각의 것이라고 비판했던 박인환의 시에 대한 김수영의 평가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더니즘의 한계를 인식한 박인환의 시가 W.H. 오든과 S. 스펜더의 사회적 모더니즘을 수용, 당대 모더니즘의 미적 동일성 욕망에 함몰되지 않았던 것은 미의 초월적 욕망에 전염되어 문단의 권력적인 헤게모니를 추구했던 시인들과 비교할 때, 미적 주체 욕망과는 다른 시의 사후성을 통해 타자성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까지도 권력화된 예술은 모더니즘이 그토록 비판하고자 했던 속악한 근대성과 마찬가지로 미적 모더니티를 구현한다는 명목 하에 미적 동일성의 권력화에 예속됨으로써 타자성의 아름다움을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예술의 권력화에 집착했던 여타의 시인들에서 보여지듯 그들은 감각의 주체화를 통해 아름다움에 위계질서를 세움으로써 주체의 동일성 욕망의 바깥으로 타자성의 아름다움을 추방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선상에서 죽어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차지하는 시인들과 주체 욕망의 편집증에 시달리면서 환상통의 거짓 고통을 감각적인 놀이로 지어내는 병적인 자기애의 나르시시즘적인 시인들에게 박인환의 시는 사후성의 시간으로서 ‘세월’을 지나 시의 사후성으로서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아름다움을 통한 구원의 의의를 갖는다.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사후성의 시간으로서 ‘세월’을 지나 속악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 ‘버지니아 울프’처럼 죽음의 가능성을 통해 사랑의 타자성을 염원하였던 것이다.
      본고에서 박인환의 시가 시의 사후성으로서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모더니즘 문학이 지닌 이러한 주체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한 과정임을 살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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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의 시는 시 해석의 난해성에도 불구하고, 소월 시「엄마야 누나야」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통속성의 서정 시인으로서 가장 많이 호도되어 왔던 시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본...

      박인환의 시는 시 해석의 난해성에도 불구하고, 소월 시「엄마야 누나야」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통속성의 서정 시인으로서 가장 많이 호도되어 왔던 시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 박인환 시의 의의를 재사유하고자 하는 것은 박인환 시 해석의 난해성을 극복하고, 시의 사후성을 통하여 1930년대 모더니즘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노래의 타자성을 통하여 일본을 통해 경험된 모더니즘 문학에 대한 천착과 근대 주체 욕망에서 벗어나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한 박인환 시의 천착과정을 새롭게 연구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근대성에 대한 비판으로서 미의 이상을 구현하려는 모더니즘의 본래적 기획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 모더니즘은 임화의 시에서 보여지 듯 일본을 통해 유입된 리얼리즘이 논리의 감염에 의해 실패한 것처럼 제국주의의 근대 주체 담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주체 감각의 논리에 의해 포섭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의 한계를 인식, 새로운 미적 타자성을 구현하려는 시의 천착과정은 미적 모더니티에 대한 모더니즘의 기획조차 실현될 수 없었던 1950년대 불모의 상황 속에서 박인환의 시 세계가 너무도 앞서 간 기획일 수밖에 없었음을 반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너무도 앞서간 천재는 요절과 동시에 시의 사후성으로서 속악한 현실 속에서 세속적 영광을 거절하고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나/너를 구별짓기하는 근대 주체 욕망을 부정하고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당대 박인환의 시적 감각을 미적 코스츔에 가까운 감각의 것이라고 비판했던 박인환의 시에 대한 김수영의 평가는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더니즘의 한계를 인식한 박인환의 시가 W.H. 오든과 S. 스펜더의 사회적 모더니즘을 수용, 당대 모더니즘의 미적 동일성 욕망에 함몰되지 않았던 것은 미의 초월적 욕망에 전염되어 문단의 권력적인 헤게모니를 추구했던 시인들과 비교할 때, 미적 주체 욕망과는 다른 시의 사후성을 통해 타자성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날까지도 권력화된 예술은 모더니즘이 그토록 비판하고자 했던 속악한 근대성과 마찬가지로 미적 모더니티를 구현한다는 명목 하에 미적 동일성의 권력화에 예속됨으로써 타자성의 아름다움을 소외시켰기 때문이다. 예술의 권력화에 집착했던 여타의 시인들에서 보여지듯 그들은 감각의 주체화를 통해 아름다움에 위계질서를 세움으로써 주체의 동일성 욕망의 바깥으로 타자성의 아름다움을 추방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선상에서 죽어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차지하는 시인들과 주체 욕망의 편집증에 시달리면서 환상통의 거짓 고통을 감각적인 놀이로 지어내는 병적인 자기애의 나르시시즘적인 시인들에게 박인환의 시는 사후성의 시간으로서 ‘세월’을 지나 시의 사후성으로서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아름다움을 통한 구원의 의의를 갖는다.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사후성의 시간으로서 ‘세월’을 지나 속악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 ‘버지니아 울프’처럼 죽음의 가능성을 통해 사랑의 타자성을 염원하였던 것이다.
      본고에서 박인환의 시가 시의 사후성으로서 노래의 타자성을 통해 모더니즘 문학이 지닌 이러한 주체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타자성을 구현하고자 한 과정임을 살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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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공현진, "해방기 박인환 시의 모더니즘 특성 연구 - 『新詩論』 제1집과 『새로운 都市와 市民들의 合唱』을 중심으로 -" 우리문학회 (52) : 307-343, 2016

      2 이승훈, "한국모더니즘 시사" 문예출판 2000

      3 문옥배, "한국 금지곡의 사회사" 예솔 2011

      4 서동욱, "차이와 타자" 문학과 지성사 2000

      5 김승희, "전후 시의 언술 특성 : 애도의 언어와 우울증의 언어 - 박인환·고은의 초기시를 중심으로" 한국시학회 (23) : 123-152, 2008

      6 김용희, "전후 센티멘털리즘의 전위와 미적 모더니티 -박인환의 경우-" 우리어문학회 (35) : 301-329, 2009

      7 박현수, "전후 비극적 전망의 시적 성취-박인환론" 국제어문학회 (37) : 127-162, 2006

      8 김종윤, "전쟁체험과 실존적 불안의식-박인환론" 현대문학연구학회 7 : 1996

      9 김지선, "오장환·박인환의 ‘시선의 미학’ 고찰" 한국비평문학회 (43) : 71-100, 2012

      10 자크 데리다, "에쁘롱-니체의 문장들" 동문선 1997

      1 공현진, "해방기 박인환 시의 모더니즘 특성 연구 - 『新詩論』 제1집과 『새로운 都市와 市民들의 合唱』을 중심으로 -" 우리문학회 (52) : 307-343, 2016

      2 이승훈, "한국모더니즘 시사" 문예출판 2000

      3 문옥배, "한국 금지곡의 사회사" 예솔 2011

      4 서동욱, "차이와 타자" 문학과 지성사 2000

      5 김승희, "전후 시의 언술 특성 : 애도의 언어와 우울증의 언어 - 박인환·고은의 초기시를 중심으로" 한국시학회 (23) : 123-152, 2008

      6 김용희, "전후 센티멘털리즘의 전위와 미적 모더니티 -박인환의 경우-" 우리어문학회 (35) : 301-329, 2009

      7 박현수, "전후 비극적 전망의 시적 성취-박인환론" 국제어문학회 (37) : 127-162, 2006

      8 김종윤, "전쟁체험과 실존적 불안의식-박인환론" 현대문학연구학회 7 : 1996

      9 김지선, "오장환·박인환의 ‘시선의 미학’ 고찰" 한국비평문학회 (43) : 71-10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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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병철, "에로스의 종말" 문학과지성사 2005

      12 조혜진, "아토포스적 타자성으로서의 사랑의 시학 - 김소월 시에 나타난 아토포스적 타자성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55) : 69-104, 2017

      13 이재영, "아름다움의 구원" 문학과지성사 2016

      14 박인환, "박인환전집" 실천문학사 2008

      15 최라영, "박인환의 시와 W.H. 오든의 『불안의 연대 The Age of Anxiety』의 비교문학적 연구- ‘로제타’의 변용과 ‘불행한 신’의 의미를 중심으로 -" 한국문학회 (78) : 165-209, 2018

      16 박몽구, "박인환의 도시시와 1950년대 모더니즘" 한중인문학회 (22) : 131-160, 2007

      17 전병준, "박인환과 김수영의 시에 나타난 신의 의미 연구" 국제비교한국학회 21 (21): 107-132, 2013

      18 윤석산, "박인환 평전" 모시는 사람들 2003

      19 박인환, "박인환 전집" 예옥 2006

      20 이동하, "박인환 전집" 문학세계사 1986

      21 이재훈, "박인환 시의 현실인식과 사상성 연구" 한국문예창작학회 6 (6): 85-1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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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라기주, "박인환 시에 나타난 불안의식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46) : 81-110, 2015

      25 박인환, "박인환 시선" 지식을 만드는 지식 2018

      26 이소영, "박인환 시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14) : 243-268, 2004

      27 박인환, "박인환 문학전집1 : 시" 소명출판 2015

      28 맹문재, "박인환 깊이 읽기" 서정시학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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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조혜진, "문화 제국주의의 기원에 대한 ‘분열’의 시 쓰기-1920년대 낭만주의 시의 타자성 연구"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4) : 95-1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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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장 자크 루소, "나는 이렇게 루소가 되었다 : 아포리즘으로 읽는 루소의고백록" 아름다운날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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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조영복, "근대 문학의 ‘도서관 환상’과 ‘책’의 숭배 - 박인환의 「서적과 풍경」을 중심으로" 한국시학회 (23) : 345-37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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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강계숙, "‘불안’의 정동, 진리, 시대성 : 박인환 시의 새로운 이해" 한국문학연구학회 (51) : 431-469, 2013

      38 오세영, "20세기 한국시연구" 새문사 1989

      39 곽명숙, "1950년대 모더니즘의 묵시록적 우울 - 박인환의 시를 중심으로 -" 한국학중앙연구원 32 (32): 59-79, 2009

      40 조혜진, "1930년대 모더니즘 시의 타자성 연구 : 김기림, 이상, 백석 시를 중심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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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7-07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한국문예비평학회 -> 한국문예비평연구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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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2 0.42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3 0.82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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