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중국의 항일전쟁 기념관의 애국주의와 평화문제 = China's Sino-Japanese War Museums and Issues of Patriotism and Peace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the role of museums commemorating the First and Second Sino-Japanese Wars as educational hubs of Chinese patriotism and examines the issue of peace apropos these museums' role of promoting antiwar awareness. The Japanese history textbook controversy in 1982 was the direct catalyst for the construction of Sino-Japanese War museums. Japan distorted historical facts: the Japanese invasion of China was changed to Japan's "advances" into China and there were efforts to downplay the atrocities committed in the Nanjing Massacre or even deny altogether that the tragic event even occurred. The Chinese government countered such moves by describing the incident in detail in Chinese history textbooks and holding large, state-level commemorative events on the anniversaries of major anti-Japan resistance activities. The excavation and preservation of Sino-Japanese War relics as well the construction of war museums went underway all across the nation, and the relics from the Japanese invasion were displayed as memorials to the importance of remembering history and not forgetting China's national humiliation. Large-scale war memorials and museums dedicated to the Sino-Japanese Wars were constructed in Nanjing and Weihai in 1985 and in Beijing in 1987.
      This paper examines the Museum of First Sino-Japanese War in Weihai, Liugong Island, September 18 History Museum in Shenyang and The Museum of the War of Chinese People's Resistance Against Japanese Aggression in Beijing as a war memorial and an educational hub of Chinese patriotism. In addition, through the discussion on the role of the Memorial Hall of the Victims in Nanjing Massacre by Japanese Invaders, the paper points out some of the problems with war museums in China.
      The significance of the protection and display of war relics lies in the ability of the relics to awaken and educate not only the victimized country or the country that had caused the war but also humanity at large. Relics of the First and Second Sino-Japanese Wars are important evidence that can assist in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modern Sino-Japanese relations. In turn, for Korea, which shares war experiences with China and Japan, China's commemoration of wars and the issues of history between China and Japan are highly relevant. This is especially true given that Korea lacks peace memorials and war memorial facilities dedicated to the conflicts between Korea, China, and Japan. The three countries should undertake joint investigations and research to uncover the facts behind the region's experiences of aggression and war. They should also cooperate in the protection of war relics, construction of museums, and peace education. If this happens, Memorial museums of past wars can become important assets in building a peaceful future in Northeast Asia.
      번역하기

      This paper analyzes the role of museums commemorating the First and Second Sino-Japanese Wars as educational hubs of Chinese patriotism and examines the issue of peace apropos these museums' role of promoting antiwar awareness. The Japanese history te...

      This paper analyzes the role of museums commemorating the First and Second Sino-Japanese Wars as educational hubs of Chinese patriotism and examines the issue of peace apropos these museums' role of promoting antiwar awareness. The Japanese history textbook controversy in 1982 was the direct catalyst for the construction of Sino-Japanese War museums. Japan distorted historical facts: the Japanese invasion of China was changed to Japan's "advances" into China and there were efforts to downplay the atrocities committed in the Nanjing Massacre or even deny altogether that the tragic event even occurred. The Chinese government countered such moves by describing the incident in detail in Chinese history textbooks and holding large, state-level commemorative events on the anniversaries of major anti-Japan resistance activities. The excavation and preservation of Sino-Japanese War relics as well the construction of war museums went underway all across the nation, and the relics from the Japanese invasion were displayed as memorials to the importance of remembering history and not forgetting China's national humiliation. Large-scale war memorials and museums dedicated to the Sino-Japanese Wars were constructed in Nanjing and Weihai in 1985 and in Beijing in 1987.
      This paper examines the Museum of First Sino-Japanese War in Weihai, Liugong Island, September 18 History Museum in Shenyang and The Museum of the War of Chinese People's Resistance Against Japanese Aggression in Beijing as a war memorial and an educational hub of Chinese patriotism. In addition, through the discussion on the role of the Memorial Hall of the Victims in Nanjing Massacre by Japanese Invaders, the paper points out some of the problems with war museums in China.
      The significance of the protection and display of war relics lies in the ability of the relics to awaken and educate not only the victimized country or the country that had caused the war but also humanity at large. Relics of the First and Second Sino-Japanese Wars are important evidence that can assist in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modern Sino-Japanese relations. In turn, for Korea, which shares war experiences with China and Japan, China's commemoration of wars and the issues of history between China and Japan are highly relevant. This is especially true given that Korea lacks peace memorials and war memorial facilities dedicated to the conflicts between Korea, China, and Japan. The three countries should undertake joint investigations and research to uncover the facts behind the region's experiences of aggression and war. They should also cooperate in the protection of war relics, construction of museums, and peace education. If this happens, Memorial museums of past wars can become important assets in building a peaceful future in Northeast Asia.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중국의 항일전쟁 기념관들의 애국주의 교육기지로써의 역할을 분석하고 아울러 전쟁기념관의 평화문제를 다루었다. 중국에서 항일전쟁 기념관이 건립되기 시작한 것은 1982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직접적 계기였다. 일본이 중국침략 ‘진출’로 바꾸고 남경대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데 대항하여, 중국 정부는 역사교과서에서 항일전쟁을 상세히 서술하고, 중요 항전 기념일에 국가 규모의 기념활동을 거행하였다. 중국 각지에서 일본의 침략유적을 발굴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국치를 잊지 않는’ 기념물로 전시하기 위해 1985년 南京과 威海, 1987년 北京 등지에 대규모의 항일전쟁 기념관이 건설되었다.
      본고는 1895년 청일전쟁을 주제로 하는 中國甲午戰爭紀念館, 1931년 만주사변을 주제로 하는 瀋陽의 9.18歷史博物館, 1937년 노구교사건 발생지에 세워진 북경의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과 남경학살 희생자를 기념하는 侵華日軍南京大屠殺遇難同胞紀念館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중국에서 전쟁기념관의 성격과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전쟁기념관과 박물관의 역할은 전쟁의 진실을 인식함으로써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구축하는 예지를 기르게 하는데 있다. 중국과 일본의 전쟁기념과 역사쟁점의 문제는 중국·일본과 전쟁 경험을 공유하는 우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앞으로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침략전쟁의 사실을 조사 연구하고, 전쟁유적의 보호와 전쟁역사 박물관의 건설 및 평화교육 영역에서 협력한다면, 과거 전쟁의 기념관이 미래의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번역하기

      본 논문은 중국의 항일전쟁 기념관들의 애국주의 교육기지로써의 역할을 분석하고 아울러 전쟁기념관의 평화문제를 다루었다. 중국에서 항일전쟁 기념관이 건립되기 시작한 것은 1982년 일...

      본 논문은 중국의 항일전쟁 기념관들의 애국주의 교육기지로써의 역할을 분석하고 아울러 전쟁기념관의 평화문제를 다루었다. 중국에서 항일전쟁 기념관이 건립되기 시작한 것은 1982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직접적 계기였다. 일본이 중국침략 ‘진출’로 바꾸고 남경대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데 대항하여, 중국 정부는 역사교과서에서 항일전쟁을 상세히 서술하고, 중요 항전 기념일에 국가 규모의 기념활동을 거행하였다. 중국 각지에서 일본의 침략유적을 발굴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국치를 잊지 않는’ 기념물로 전시하기 위해 1985년 南京과 威海, 1987년 北京 등지에 대규모의 항일전쟁 기념관이 건설되었다.
      본고는 1895년 청일전쟁을 주제로 하는 中國甲午戰爭紀念館, 1931년 만주사변을 주제로 하는 瀋陽의 9.18歷史博物館, 1937년 노구교사건 발생지에 세워진 북경의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과 남경학살 희생자를 기념하는 侵華日軍南京大屠殺遇難同胞紀念館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중국에서 전쟁기념관의 성격과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전쟁기념관과 박물관의 역할은 전쟁의 진실을 인식함으로써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구축하는 예지를 기르게 하는데 있다. 중국과 일본의 전쟁기념과 역사쟁점의 문제는 중국·일본과 전쟁 경험을 공유하는 우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앞으로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침략전쟁의 사실을 조사 연구하고, 전쟁유적의 보호와 전쟁역사 박물관의 건설 및 평화교육 영역에서 협력한다면, 과거 전쟁의 기념관이 미래의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구축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2007

      2 동북아역사재단, 2007

      3 양금식,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의 배제의 논리 in :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6

      4 김학이, "현대의 기억 속에서 민족을 상상하다-한중일의 사회적 기억과 동아시아" 세종출판사 2006

      5 팡지엔춘, "현대 중국 중등학교 역사교육과 박물관의 이용 in : 역사교육과 박물관" 역사교육연구회 2008

      6 치미윈, "항일전쟁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in : 세계평화기념관의 역할과 세계 반침략 평화선언" 2007

      7 정호기, "한국의 역사기념시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7

      8 안병직, "한국사회에서의 ‘기억’과 ‘역사’" 역사학회 (193) : 275-306, 2007

      9 朴正鉉, "청일전쟁에 대한 중국의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방향" 중국근현대사학회 20 : 53-76, 2003

      10 왕지화, "청일전쟁 史蹟 보호의 동아시아 평화촉진에 대한 현실의의 in : 한중일의 전쟁유적을 평화의 초석으로" 2008

      1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2007

      2 동북아역사재단, 2007

      3 양금식, "히로시마평화기념공원의 배제의 논리 in :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6

      4 김학이, "현대의 기억 속에서 민족을 상상하다-한중일의 사회적 기억과 동아시아" 세종출판사 2006

      5 팡지엔춘, "현대 중국 중등학교 역사교육과 박물관의 이용 in : 역사교육과 박물관" 역사교육연구회 2008

      6 치미윈, "항일전쟁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in : 세계평화기념관의 역할과 세계 반침략 평화선언" 2007

      7 정호기, "한국의 역사기념시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7

      8 안병직, "한국사회에서의 ‘기억’과 ‘역사’" 역사학회 (193) : 275-306, 2007

      9 朴正鉉, "청일전쟁에 대한 중국의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방향" 중국근현대사학회 20 : 53-76, 2003

      10 왕지화, "청일전쟁 史蹟 보호의 동아시아 평화촉진에 대한 현실의의 in : 한중일의 전쟁유적을 평화의 초석으로" 2008

      11 윤휘탁, "중국의 애국주의와 역사교육" 18 : 2002

      12 오일환, "중국의 박물관-형성과 발전을 중심으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52) : 1998

      13 롱웨이무, "중국 항일전쟁연구의 이론과 수치통계" 2005

      14 주성산, "중국 남경 평화기념사업 추진방법 및 특징" 2004

      15 남상구, "전후 일본에 있어서의 전몰자 추도시설을 둘러싼 대립 -야스쿠니 신사와 치도리카후치 전몰자 묘원을 중심으로" 한일관계사학회 (22) : 157-194, 2005

      16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전쟁의 기억과 성찰" 일본평화박물관 2004

      17 박강배, "잊혀진 홀로코스트, 남경 in :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6

      18 우쩐카이, "일제의 중국동북침략과 ‘9.18’역사박물관 in : 세계평화기념관의 역할과 세계 반침략 평화선언" 2007

      19 박진한, "일본의 전쟁기념과 네오내셔널리즘 ― 러일전쟁 100주년을 돌이켜보며 ―" 역사교육연구회 (98) : 263-293, 2006

      20 이규수, "인간의 전쟁 기억과 역사 인식-일본의 '대동아전쟁'론 부활을 중심으로" 인간학연구소 31 (31): 187-219, 2006

      21 국성하, "우리 박물관의 역사와 교육" 혜안 2007

      22 박명규, "역사적 사건의 상징화와 집합적 정체성-기념비·조형물의 문화적 기능을 중심으로" 서울대사회과학연구원 23 (23): 2001

      23 박명규, "역사적 경험의 재해석과 상징화" (51) : 1997

      24 전진성,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휴머니스트 2005

      25 아라이 신이치, "역사 화해는 가능한가-동아시아 역사문제의 해법을 찾아서" 미래M&B 2006

      26 윤휘탁, "신중화주의-‘중화민족 대가정’ 만들기와 한반도" 푸른역사 2006

      27 전진성, "박물관의 탄생" 살림 2004

      28 김향숙, "박물관의 조직과 기능에 관한 연구-전쟁기념관을 중심으로" 숙명여대 2000

      29 가네코 아쓰시, "박물관의 정치성에 대해-박물관사 연구방법론에 대한 생각" 星岡문화재단 14 : 2002

      30 김호숙, "박물관과 역사교육" 13 : 1999

      31 안병직,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과 한국사회의 집단기억" 역사학회 (197) : 197-232, 2008

      32 여문환, "동아시아 전쟁기억의 정치와 국가정체성-한․중․일 비교연구" 경기대학교 2008

      33 신주백, "동아시아 근현대사에서 戰爭과 平和에 對한 記憶의 差異, 그리고 歷史敎育 ―동아시아5개국의中高校用自國史및世界史敎科書를中心으로―" 역사교육연구회 (82) : 1-39, 2002

      34 김정현, "남경대학살 연구의 현황과 쟁점" 동북아역사재단 2007

      35 아이리스 창, "난징대학살" 끌레오 1999

      36 김상준, "기억의 정치학: 야스쿠니 vs. 히로시마" 한국정치학회 39 (39): 215-236, 2005

      37 정근식, "기억의 문화, 기념물과 역사교육" 역사교육연구회 (97) : 277-305, 2006

      38 최치원, "근대기획 속의 동북아시아-평화파괴적 현실논리와 청일전쟁의 의미" 고려대학교평화연구소 14 (14): 2006

      39 菊池實, "近代日本の戰爭遺跡-戰跡考古學の調査と硏究" 靑木書店 2005

      40 徐玲丽, "论博物馆与学校爱国主义教育基地可持续发展性" 2008

      41 楊彪, "記憶與改變: 中國與日本的戰爭記憶" 2008

      42 黃志凱, "觀抗戰紀念館有感" 7 : 2006

      43 李良志, "胡喬木晚年對日本右翼勢力的批判" 6 : 2000

      44 王建梁, "紀念館: 民族的公共記憶" 華中師範大學敎育科學學院 4 : 2004

      45 荒井信一, "第3會世界平和博物館會議へ參加" (24) : 1999

      46 鄭琅, "爲了永久的和平-記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 4 : 1995

      47 廣瀨義德, "東アジア歷史的公共知との平和槪念の再檢討" 1 : 2004

      48 君塚仁彦, "東アジアにおける戰爭記憶に關する問題の諸相" (1) : 2004

      49 戰爭遺跡保存全國ネットワ-ク, "日本の戰爭遺跡" 平凡社 2004

      50 戰爭遺跡保存全國ネットワ-ク, "日本の戰爭遺跡" 平凡社 2004

      51 君塚仁彦, "日本における戰爭記憶の表象と課題-戰爭博物館の展示を中心に in : 平和槪念の再檢討と戰爭遺跡" 明石書店 2006

      52 馬鍾成, "抗戰紀念館里的感慨" 9 : 2007

      53 黑尾和久, "戰爭遺跡槪念の再檢討と平和への可能性 in : 平和槪念の再檢討と戰爭遺跡" 明石書店 2006

      54 大日方悅夫, "戰爭遺跡保存の意義と課題" (19) : 1998

      55 歷史敎育者協議會, "平和博物館 戰爭資料館ガイドブック" 靑木書店 2000

      56 劉傑, "國境を越える歷史認識-日中對話の試み" 東京大學出版會 2006

      57 胡喬木, "博物館事業要逐步有个大的發展 in : 胡喬木文集 第3卷" 人民出版社 1994

      58 "南京大虐殺纪念館"

      59 鈴木千慧子, "南京大虐殺おめぐる動向と課題" (46) : 2004

      60 新華社解放軍分社, "勿忘“九.一八”" 中央文獻出版社 2001

      61 胡喬木, "九一八事變的歷史意義-在九一八事變60周年國際學術討論會上的書面發言" 1991

      62 王沖, "中國需要‘抗戰精神’-訪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館長王新華敎授" 4 : 2005

      63 劉建業,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的創建和展覽學術活動" 1992

      64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建館15周年回眸" 3 : 2002

      65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 文物出版社 2007

      66 "中國人民抗日戰爭紀念館" 7 : 2008

      67 中國人民抗日战爭纪念館, "中國人民抗日战爭纪念館简介" 2008

      68 "中國人民抗日战爭纪念館"

      69 王智新, "中國から見た靖國神社-20世紀初頭の視線" (3) : 2006

      70 西田勝, "世界の平和博物館" 日本圖書センタ- 1995

      71 十菱駿武, "しらべる戰爭遺跡の事典" 栢書房 2002

      72 남상구, "‘추도·평화기원을 위한 기념비 등 시설의 방향성을 생각하는 간담회’ 보고서 검토" 동북아역사재단 2007

      73 김민환, "[기획]일본 군국주의와 탈맥락화된 평화 사이에서-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을 통해 본 오키나와전(戰) 기억의 긴장-" 5.18연구소 6 (6): 5-32, 2006

      74 Fogel, Joshua A., "The Nanjing Massacre in History and Historiograph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0

      75 Flath, James A., "Setting Moon and Rising Nationalism: Lugou Bridgeas Monument and Memory" 10 (10): 2004

      76 Mitter, Rana, "Old Ghosts, New Memories: China's Changing War History in the Era of Post-Mao Politics" 38 (38): 2003

      77 Vickers, Edward, "Museum and nationalism in contemporary China" 37 (37): 2007

      78 Reilly, James, "China's History Activists and the War of Resistance against Japan: History in the Making" 44 (44): 2004

      79 Cliffor, Miriam, "Cathy Giangrande and Antony White, CHINA:museums" Scala Publishers 2009

      80 Mitter, Rana, "Behind the Scenes at the Museums: Nationalism, History and Memory in the Beijing War of Resistance Museum, 1987~1997" (161) : 2000

      81 "918歷史博物館"

      82 이동률, "90년대 중국 애국주의 운동의 정치적 함의" 21 : 2001

      83 신주백, "8ㆍ15의 기억과 동아시아적 지평" 선인 2006

      84 리종위엔, "8ㆍ15와 중국의 항일전쟁기념관 in : 한중일 3국의 8ㆍ15기억" 역사비평사 2005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6-10 학술지명변경 한글명 : 전남사학 -> 역사학연구 KCI등재
      2006-03-21 학회명변경 한글명 : 전남사학회 -> 호남사학회
      영문명 : Chonnam Historical Association -> Honam Historical Association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8 0.68 0.6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6 1.183 0.18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