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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여말선초 피로인 송환에 관한 한 고찰 = A Study on the Repatriation of Captives throughout the Ending Era of the Goryeo Dynasty and the Beginning Era of the Chosun Dynasty : A Critical Review on the Theory of “Imagawa Ryousyun‘s Background of the Repatriation=Economic Benefits for the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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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4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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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repatriation of captives of Goryeo (or Chosun) people who kidnapped by Waegu (倭寇). ‘Repatriation of Captives’ studies contended that the whole subjects of repatriation including Kyuusyuutandai (九州探題) Imagaw...

      The subject of this paper is repatriation of captives of Goryeo (or Chosun) people who kidnapped by Waegu (倭寇). ‘Repatriation of Captives’ studies contended that the whole subjects of repatriation including Kyuusyuutandai (九州探題) Imagawa Ryousyun (今川了俊) had repatriated captives for the economical benefits exclusively, based on the fact captives were repatriated. Therefore, this paper confirmed the object of the repatriation of Imagawa Ryousyun - was it on the economic goal or not? - and the features of the repatriation of captives.
      As a result, the fact was established - beyond the half (70%) of captives were repatriated by Imagawa Ryousyun when he was appointed as the Kyuusyuutandai. And this paper confirmed the fact - why Ryousyun repatriated more than 2,000 captives when he was in his post. Imagawa Ryousyun was appointed as kyuusyuutandai for suppression Waegu and to sweep Southern Dynasty. But it was too difficult to control Waegu, Ryousyun repatriated captives to Goryeo as the diplomatic action for getting the trust that the Shogunate supresses Waegu diligently. Under the situation of invasion of Waegu decennary, Ryousyun repatriated captives several times. So Goryeo trusts the effort of Shogunate and ceases dispatching the Mission proposal prohibition of Waegue. Thus the policy that repatriates Captives leads to mitigating strained military and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Goryeo and Japan, and it means that driving force which makes Goryeo and Japan to restore and cultivate the confidential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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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머리말
      • 1. 선행연구의 검토
      • 2. 피로인 송환의 특징
      • 3. 今川了俊의 피로인 송환의 배경과 의의
      • 맺음말
      • 머리말
      • 1. 선행연구의 검토
      • 2. 피로인 송환의 특징
      • 3. 今川了俊의 피로인 송환의 배경과 의의
      • 맺음말
      • 参考文献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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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秋山謙蔵, "「倭寇」による朝鮮·支那人奴隸の掠奪とその送還及び売買" 2 (2): 26-, 1932

      2 이영, "잊혀진 전쟁 왜구" 에피스테메 81-96, 2007

      3 한윤희, "여말·선초 피로인 송환에 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2011

      4 이영, "동 아시아 국제 질서의 변동과 왜구-14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초를 중심으로-" 한일관계사학회 (36) : 175-230, 2010

      5 이영, "고려 말 왜구의 허상과 실상" 대구사학회 91 : 59-96, 2008

      6 "高麗史節要"

      7 "高麗史"

      8 "朝鮮王朝實錄"

      9 青山公亮, "日麗交涉史の研究" 明治大学文学部研究所 144-, 1955

      10 佐久間重男, "日明関係史の研究" 吉川弘文館 43-96, 1992

      1 秋山謙蔵, "「倭寇」による朝鮮·支那人奴隸の掠奪とその送還及び売買" 2 (2): 26-, 1932

      2 이영, "잊혀진 전쟁 왜구" 에피스테메 81-96, 2007

      3 한윤희, "여말·선초 피로인 송환에 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2011

      4 이영, "동 아시아 국제 질서의 변동과 왜구-14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초를 중심으로-" 한일관계사학회 (36) : 175-230, 2010

      5 이영, "고려 말 왜구의 허상과 실상" 대구사학회 91 : 59-96, 2008

      6 "高麗史節要"

      7 "高麗史"

      8 "朝鮮王朝實錄"

      9 青山公亮, "日麗交涉史の研究" 明治大学文学部研究所 144-, 1955

      10 佐久間重男, "日明関係史の研究" 吉川弘文館 43-96, 1992

      11 秋山謙蔵, "日支交涉史硏究" 岩波書店 467-469, 1939

      12 中村栄孝, "室町時代の日鮮関係" 岩波書店 8-9, 1934

      13 "宋文憲公全集"

      14 "圃隱先生文集"

      15 "善隣國寶記"

      16 李領, "倭究と日麗関係史" 東京大学出版会 43-84, 1999

      17 고혜령, "倭寇의 침략과 鄭夢周의 日本 使行" 포은학회 8 : 33-61, 2011

      18 田中健夫, "倭寇と勘合貿易" 至文堂 22-, 1962

      19 川添昭二, "今川了俊の対外交渉" (75) : 32-35, 1982

      20 川添昭二, "今川了俊" 吉川弘文館 161-165, 1964

      21 川添昭二, "九州探題の衰滅過程" (23) : 81-130, 1978

      22 関周一, "中世日朝海域史の硏究" 吉川弘文舘 20-53, 2002

      23 村井昌介, "アジアのなかの中世日本" 校倉書房 236-281, 1988

      24 이영, "<경인년 이후의 왜구>와 마쓰라토(松浦)-우왕 3년(1377)의 왜구를 중심으로-" 일본사학회 (24) : 109-156, 2006

      25 이영, "14세기의 동아시아 국제 정세와 왜구 ―공민왕 15년(1366)의禁倭使節의 파견을 중심으로―" 한일관계사학회 (26) : 95-14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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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6-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日本硏究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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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1 0.41 0.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1 0.28 0.746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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