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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이승만 집권기와 박정희 집권기의 동상 비교 연구 = Comparison between the Statues Set up during Lee Seung-man's Administration and Those Set up during Park Jeong-hee's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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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4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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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statues of Korean modern figures remaining around us today were mostly erected during LeeSeung-man's and Park Jeong-hee's administration. This research aims at comparing and analyzingthe figure statues put up on a national scale during the two administrations. Newspaper articlesand publications reported in each administration were used as the main materials of this study,and the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documents related to modern Korean statues and eachleader's political ideologies. Lee Seung-man, who came to power in the times of Korean War,expressed familiar images of allied nations and anti-communism ideology through a western generaland Chungmugong. Park Jeong-hee made many traditional figure statues erected with DeceasedPatriot Ancestor Committee, which was by nationalism for the purpose of enlightenment and alsofor the fulfillment of legitimacy that he had lacked. Park Jeong-hee, who expressed ideologies usingtraditional figures, also showed his own authority through Chungmugong and King Sejong. However,Lee Seung-man directly displayed his authority by making the statues of his own figure put up,and all of them have been pulled down later on the purpose of the elimination of dictatorship. Ithas been concluded through this study that even though the ideologies granted to the statues arealso important, before which, the selection of the figures for statues and shapes on display workimportantly. It's a fact that figure statues naturally develop with time, and the statues during ParkJeong-hee's administration were more various and stable. Yet, the figure statues during the twoadministration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were modern statues put up as a part of the policiesto progress toward a modern nation, and that it was the attempt to leave something tangible relatedto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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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atues of Korean modern figures remaining around us today were mostly erected during LeeSeung-man's and Park Jeong-hee's administration. This research aims at comparing and analyzingthe figure statues put up on a national scale during the two adm...

    The statues of Korean modern figures remaining around us today were mostly erected during LeeSeung-man's and Park Jeong-hee's administration. This research aims at comparing and analyzingthe figure statues put up on a national scale during the two administrations. Newspaper articlesand publications reported in each administration were used as the main materials of this study,and the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documents related to modern Korean statues and eachleader's political ideologies. Lee Seung-man, who came to power in the times of Korean War,expressed familiar images of allied nations and anti-communism ideology through a western generaland Chungmugong. Park Jeong-hee made many traditional figure statues erected with DeceasedPatriot Ancestor Committee, which was by nationalism for the purpose of enlightenment and alsofor the fulfillment of legitimacy that he had lacked. Park Jeong-hee, who expressed ideologies usingtraditional figures, also showed his own authority through Chungmugong and King Sejong. However,Lee Seung-man directly displayed his authority by making the statues of his own figure put up,and all of them have been pulled down later on the purpose of the elimination of dictatorship. Ithas been concluded through this study that even though the ideologies granted to the statues arealso important, before which, the selection of the figures for statues and shapes on display workimportantly. It's a fact that figure statues naturally develop with time, and the statues during ParkJeong-hee's administration were more various and stable. Yet, the figure statues during the twoadministration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were modern statues put up as a part of the policiesto progress toward a modern nation, and that it was the attempt to leave something tangible relatedto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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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 남아있는 한국 근대 인물 동상은 주로 이승만과 박정희 집권기에 건립된 것이다. 본 연구는 두 시기에 국가적인 차원으로 건립된 인물 동상을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각각의 집권기에 건립된 동상들에어떤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부여하였으며 그것이 어떤 차이를 지니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도출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 시기에 보도된 신문기사와 간행물을 연구의 주된 자료로 이용하였고 한국의 근대동상과 각 지도자의 정치이념에 관련한 문헌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국전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집권한 이승만은 친근한 우방의 이미지와 반공 이데올로기를 서양인 장군과 충무공을 통해 나타냈고 반일의 감정을 부여한 동상은 거의 제작하지 않았다. 이승만 집권기에 건립되지 못했던 항일 순국열사들의 동상은박정희 집권기에 국가적인 정책으로 설립된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에 의해 건립되었다. 박정희는 이 단체를통해 전통적인 인물 동상을 다수 건립하였고 이것은 계몽을 위한 민족주의에 의한 것이자 그의 부족했던 정통성을 채우는 것이었다. 전통적인 인물을 이용하여 이념을 나타냈던 박정희는 본인의 권위 또한 충무공, 세종을통해 나타냈다. 하지만 이승만은 본인의 동상을 건립함으로 그의 권위를 직접 나타냈고 독재청산이라는 목적으로 훗날 모두 철거되었다. 동상에 부여된 이념 역시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동상의 인물선정과 드러나는 형상이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본 연구를 통해 도출했다.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인물 동상 역시 발전할 수밖에 없고 박정희 집권기의 동상이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근대국가로 나아가기위한 정책의 하나로 건립된 근대 인물 동상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가시적인 무언가로 남기려는 시도였다는 것에서 두 집권기의 인물 동상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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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 남아있는 한국 근대 인물 동상은 주로 이승만과 박정희 집권기에 건립된 것이다. 본 연구는 두 시기에 국가적인 차원으로 건립된 인물 동상을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 남아있는 한국 근대 인물 동상은 주로 이승만과 박정희 집권기에 건립된 것이다. 본 연구는 두 시기에 국가적인 차원으로 건립된 인물 동상을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각각의 집권기에 건립된 동상들에어떤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부여하였으며 그것이 어떤 차이를 지니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도출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 시기에 보도된 신문기사와 간행물을 연구의 주된 자료로 이용하였고 한국의 근대동상과 각 지도자의 정치이념에 관련한 문헌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국전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집권한 이승만은 친근한 우방의 이미지와 반공 이데올로기를 서양인 장군과 충무공을 통해 나타냈고 반일의 감정을 부여한 동상은 거의 제작하지 않았다. 이승만 집권기에 건립되지 못했던 항일 순국열사들의 동상은박정희 집권기에 국가적인 정책으로 설립된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에 의해 건립되었다. 박정희는 이 단체를통해 전통적인 인물 동상을 다수 건립하였고 이것은 계몽을 위한 민족주의에 의한 것이자 그의 부족했던 정통성을 채우는 것이었다. 전통적인 인물을 이용하여 이념을 나타냈던 박정희는 본인의 권위 또한 충무공, 세종을통해 나타냈다. 하지만 이승만은 본인의 동상을 건립함으로 그의 권위를 직접 나타냈고 독재청산이라는 목적으로 훗날 모두 철거되었다. 동상에 부여된 이념 역시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동상의 인물선정과 드러나는 형상이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본 연구를 통해 도출했다.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인물 동상 역시 발전할 수밖에 없고 박정희 집권기의 동상이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근대국가로 나아가기위한 정책의 하나로 건립된 근대 인물 동상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가시적인 무언가로 남기려는 시도였다는 것에서 두 집권기의 인물 동상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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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박계리, "충무공 동상과 국가이데올로기"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2) : 139-175, 2004

    2 "충무공 동상 제막식 성대, 13일 이승만 대통령 등 참석하에"

    3 조은정, "이승만 동상 연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4) : 75-113, 2005

    4 서중석, "이승만 대통령의 반일운동과 한국민족주의" 30 : 2000

    5 "어설프고 유치한『쇼』"

    6 조은정, "애국선열조상위원회의 동상 제작" 내일을 여는 역사 40 : 2010

    7 "사명大師銅像제막"

    8 정호기, "박정희시대의 '동상건립운동'과 애국주의: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30 (30): 335-363, 2007

    9 이수인, "박정희 체제의 국가주의 담론 연구" 7 : 2005

    10 안인기, "박정희 시대의 민족주의와 미술의 변화에 대한 연구" 한국예술교육학회 9 (9): 33-44, 2011

    1 박계리, "충무공 동상과 국가이데올로기"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2) : 139-175, 2004

    2 "충무공 동상 제막식 성대, 13일 이승만 대통령 등 참석하에"

    3 조은정, "이승만 동상 연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14) : 75-113, 2005

    4 서중석, "이승만 대통령의 반일운동과 한국민족주의" 30 : 2000

    5 "어설프고 유치한『쇼』"

    6 조은정, "애국선열조상위원회의 동상 제작" 내일을 여는 역사 40 : 2010

    7 "사명大師銅像제막"

    8 정호기, "박정희시대의 '동상건립운동'과 애국주의: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30 (30): 335-363, 2007

    9 이수인, "박정희 체제의 국가주의 담론 연구" 7 : 2005

    10 안인기, "박정희 시대의 민족주의와 미술의 변화에 대한 연구" 한국예술교육학회 9 (9): 33-44, 2011

    11 윤범모, "미술과 함께, 사회와 함께" 미진사 1980

    12 "맥아더將軍銅像除幕式"

    13 조은정, "동상" 다할미디어 2016

    14 "대한뉴스 461호"

    15 "獨裁傾向을 憂慮"

    16 "無窓無想(上) 忠武公銅像을 製作하고"

    17 윤효중, "無念無想 (中) 忠武公銅像을 製作하고"

    18 "民族文化의 永遠한 表象 여주世宗 英陵孝宗 寧陵 聖域化의 熱意"

    19 "最初의 蒼空守護神 李准將銅像除幕式 來四日 泗川서"

    20 "忠武公銅像除幕式서 李大統領, 무쵸大使致辭"

    21 "忠武公 銅像제막"

    22 "孫秉熙先生 銅像을 제막"

    23 "再建事業의 功績記念"

    24 "乙支文德 將軍銅像 28日 尙武臺서除幕"

    25 "世宗大王銅像제막 덕수宮"

    26 오명석, "1960-70년대의 문화정책과 민족문화담론" 서울대학교 비교문학연구소 (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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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2-0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letin of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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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3 0.33 0.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4 0.34 0.512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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