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걸어가야 내 길이다 : 민경희 백두대간 종주 산문집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M1375810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푸른길, 2015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699.104 판사항(6)

      • DDC

        796.52202 판사항(23)

      • ISBN

        9788962912777 03810: ₩15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걸어가야 내 길이다 : 민경희 백두대간 종주 산문집 / 지은이: 민경희

      • 형태사항

        199 p. : 천연색삽화 ; 21 cm

      • 소장기관
        •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목포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국립한밭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서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글을 시작하며 = 4
      • 01 아들아 함께 가 줄래? = 10
      • 02 엄마, 힘 내세요 = 14
      • 03 죽더라도 산에 가서 죽자! = 20
      • 목차
      • 글을 시작하며 = 4
      • 01 아들아 함께 가 줄래? = 10
      • 02 엄마, 힘 내세요 = 14
      • 03 죽더라도 산에 가서 죽자! = 20
      • 04 산에는 꽃이 피네 = 26
      • 05 저마다 별 하나씩 켜 들고 = 30
      • 06 들꽃 한 아름 껴안고 산을 내려오다 = 36
      • 07 길손인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산! = 42
      • 08 맞아! 저 산을 지나왔어 = 46
      • 09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뫼가 없다 = 52
      • 10 소금과 물이 생명을 지킨다 = 58
      • 11 내가 찾던 산이, 이제는 나를 부른다 = 64
      • 12 는개 속에서 대간의 마루금을 걷다 = 68
      • 13 대간 길은 솔 내음에 물씬 젖고 = 74
      • 14 쪽빛 동해 바다가 보이는 해동삼봉(海東三峰)을 걷다 = 80
      • 15 대간 길 잡목 숲에 핀 서리꽃의 아름다움 = 86
      • 16 덕유산 대간 길은 산죽만 푸르러 = 92
      • 17 바람의 길, 대간 길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 98
      • 18 산이 나를 내뱉다 = 102
      • 19 산이 내 몸을 일으켜 세운다 = 106
      • 20 대간 길 마루금에서는 역사의 숨결이 느껴진다 = 110
      • 21 백두대간 설경에 도취되다 = 114
      • 22 대간 길에는 낙화담에 몸을 던진 여인들의 이야기가 꽃처럼 피고 = 118
      • 23 기어이 봄은 겨울을 비집고 온다 = 124
      • 24 이 아름다운 설원에 잠시 머물렀다는 기억만으로도 행복 = 128
      • 25 노란제비꽃에게 인사하다 = 132
      • 26 힘든 코스일수록 완주 후 기쁨이 더 크다 = 136
      • 27 초록의 새순은 꽃보다 예쁘다 = 140
      • 28 한줄기 빛의 고마움에 생이 보여 = 146
      • 29 산새들이 아침을 깨운다 = 150
      • 30 대간 길에는 홀로 산딸기가 익어 가고 = 154
      • 31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이 내가 선다 = 158
      • 32 무서움은 어둠이 아니라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 162
      • 33 남편과의 사랑이 고랭지 채소처럼 푸르길 = 166
      • 34 깍지벌레, 그 생명 키움의 신비를 배우다 = 170
      • 35 석병산 일월문을 통해 본 신천지 = 174
      • 36 태풍 속에 대간 길에 오르다 = 178
      • 37 설악을 품다 = 182
      • 38 태백산에 오르지 않고 누가 산을 말하는가 = 188
      • 39 산은 안식년에도 쉴 수가 없구나 = 192
      • 40 드디어 골인 지점인 진부령에 당도하다 = 196
      더보기

      온라인 도서 정보

      온라인 서점 구매

      온라인 서점 구매 정보
      서점명 서명 판매현황 종이책 전자책 구매링크
      정가 판매가(할인율) 포인트(포인트몰)
      알라딘

      걸어가야 내 길이다 - 민경희 백두대간 종주 산문집

      절판 15,000원 13,500원 (10%)

      종이책 구매

      750포인트 전자책 구매
      예스24.com

      걸어가야 내 길이다

      절판

      미리보기

      15,000원 13,500원 (10%)

      종이책 구매

      750포인트 (5%) 전자책 구매
      • 포인트 적립은 해당 온라인 서점 회원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 상기 할인율 및 적립포인트는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RISS 서비스에서는 해당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하여 보증하거나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걸어가야 내 길이다 (민경희 백두대간 종주 산문집)

      『걸어가야 내 길이다』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한 남자의 아내로, 세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아온 이 책의 저자 민경희는 여느 오십대 후반의 여성들처럼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하는 삶을 지내는 평범한 주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가사와 봉사 활동으로 채워진 일상을 돌아보고는 그런 삶 속에서, 자신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바로 백두대간 종주였다. 이 책은 저자가 지리산에서 출발하여 종착지인 설악산 진부령에 당도하기까지 일정마다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들을 모아 일기처럼 써 내려간 평범한 주부 민경희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조연으로 활동해 온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활약하기까지의 성장기를 다룬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more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