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연대’를 정해주시고 ‘경계’를 한정해주었다. 어느 민족이나 개인들은 모두 일정한 시간과 공간에만 보냄 받았다. 이것은 무섭고 가슴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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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연대’를 정해주시고 ‘경계’를 한정해주었다. 어느 민족이나 개인들은 모두 일정한 시간과 공간에만 보냄 받았다. 이것은 무섭고 가슴아픈 ...
사도행전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연대’를 정해주시고 ‘경계’를 한정해주었다. 어느 민족이나 개인들은 모두 일정한 시간과 공간에만 보냄 받았다. 이것은 무섭고 가슴아픈 일이다. 기독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는데, 예수를 죽인 것이 바로 예루살렘이었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슬람은 돌아갈 고향이 있는데, 기독교는 돌아갈 고향이 이 세상이 없다. 안디옥, 소아시아, 갑바도기아 등과 계시록의 7교회는 모두 사라지고 폐허가 되었다. 기독교는 희랍시대, 로마시대를 거쳐, 중세초기에 북쪽 게르만 민족의 이동, 모슬렘이 전유럽을 휩씀에 따라 로마에서 쫓겨나 화란, 불란서, 독일, 영국 해안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처음의 기독교는 ‘환갈릴리 시대’이었고 이어 ‘환지중해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영국의 종교개혁이후 청교도의 문제가 커지면서 미국으로 건너가헤 되었다. 이러한 ‘환대서양 시대’를 거쳐 지금은 역사가 토인비가 말하듯 그 중심이 동양 한국으로 이동됨으로써 ‘환태평양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도 우리에게 주어진 때가 있을 뿐이다. 세계에 제일 많은 선교사 보내는 나라가 한국이지만, 우리나라만 영구히 전성기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을 때 충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