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부인암 여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 일상생활 활동,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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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9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과학전공 , 2019. 2
2019
한국어
서울
Path analysis of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of activity of daily living in women with gynecologic cancer
iii, 82장 : 삽화 ; 26 cm
지도교수: 박영주
부록: 1. 연구 설명문. 외
참고문헌: 장 58-65
I804:11009-00000008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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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부인암 여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 일상생활 활동,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본 연구는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부인암 여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 일상생활 활동,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인과적 관계를 설명하는 경로모형을 구축하여 분석하고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자료수집은 서울시 소재 A 종합병원에서 2018년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보존적 치료 등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한 부인암 환자 중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19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구는 일반적 특성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하지 림프부종 측정도구는 Lim 등(2014a)이 Lockwood(2007)의 하지 림프부종 설문지를 보완한 Korean Version of The Gynecologic Cancer Lymphedema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일상생활 활동 측정도구는 서은영(1997)이 Tulman 등(1991)의 Inventory of Functional Status – Cancer를 번안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본 연구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측정도구는 조명옥 등(2003b)이 Casley-Smith와 Casley-Smith(1997)의‘Patient and Carer Details and Assessment’질문지를 번안하여 수정∙보완한 림프부종 자가관리 실천도구를 사용하였다.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측정도구는 박형숙 등(2006)이 조명옥 등(2003a)의‘림프부종 환자 간호에 대한 평가지’를 수정∙보완한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AMOS 20.0 프로그램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 일상생활 활동,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에 대한 분포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제 연구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였다. 일상생활 활동에 대한 제 연구변수간의 가설적 경로모형에 대해 모형의 적합도와 경로계수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제 연구변수의 차이분석은 t-test, ANOVA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 191명 중 ⅓이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64명)로 하지 림프부종 증상 정도는 평균 7.55점이었고, 하지 림프부종이 없는 대상자의 하지 림프부종 증상 정도는 평균 1.94점이었다.
2) 일상생활 활동 정도는 평균 평점 2.47점이었고,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가 2.18점, 하지 림프부종이 없는 대상자가 2.61점으로 하지 림프부종 이 있는 대상자에서 일상생활 활동 정도가 낮았다(t=7.582, p<.000).
3)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정도는 평균 평점 2.79점이었고,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가 2.80점, 하지 림프부종이 없는 대상자가 2.69점으로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에서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 정도가 높았다(t=2.395, p<.018).
4) 대상자가 제공받은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정도는 평균 평점 0.58점이었고,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는 0.52점, 하지 림프부종이 없는 대상자는 0.62점으로 하지 림프부종이 없는 대상자에서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 정도가 높았다(t=1.79, p<.076).
5)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는 일상생활 활동 중 가사일과 가족간의 활동영역(r=-.304, p<.000), 사회 활동영역(r=-.263, p<.000), 자기돌봄 행위영역(r=-.685, p<.000)과 부적 상관관계, 림프부종 자기관리 활동(r=.292, p<.000)과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은 일상생활 활동 중 자기돌봄 행위영역(r=-.145, p=.046)과 부적 상관관계,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r=.495, p<.000)과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은 일상생활 활동 중 자기돌봄 행위영역(r=.209, p=.004)과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6) 가설적 모형의 변인 간의 경로관계에서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직접효과=-0.505, p<.001)는 일상생활 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데 비해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직접효과=.093, p=.233)과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직접효과=-.004, p=.954)은 일상생활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27.2%이었다.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직접효과=-.286, p<.001)과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직접효과=.434, p<.001)은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4.7%이었다.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직접효과=.495, p<.001)은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24.5%이었다. 그러나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과 하지 림프부종 발생 정도간의 인과적 경로방향은 가설적 모형에서의 경로방향과 반대로 하지 림프부종 발생이 높을수록 일상생활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며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적합도 지수는 χ2(p)= 143.93(p<.000), CFI=1.000, TLI= 1.043, RMSEA=.000으로 나타나 가설적 경로모형의 적합도는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이 많을수록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과 일상생활 활동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 림프부종이 있는 대상자일수록 일상생활 활동이 낮아지고,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이 높게 나타났다.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은 하지 림프부종이 있을수록, 일상생활 활동에 어려움을 느낄수록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림프절 절제술 후 발생하는 하지 림프부종은 지속적인 자가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하지 림프부종 발생 예방과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림프부종관리 간호활동이 림프부종 자가관리 활동으로 지속되어 대상자의 일상생활 활동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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