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머리에 = 3
- 1부 엄마의 김치죽
- 엄마의 안식년 / 김추리 = 11
- 어떤 손님 / 이병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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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 몰개 : 모악, 2023
2023
한국어
811.4608 판사항(23)
9791188071579 03810 : ₩15000
일반단행본
경상북도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 안도현 엮음
254 p. ; 19 cm
저자: 김추리, 이병천, 천상묵, 김헌수, 최수웅, 김수열, 손택수, 변진한, 안도현, 하기정, 정현우, 김륭, 노경수, 신동범, 도수영, 이종민, 장철문, 원재훈, 정남식, 권혁재, 최임규, 남은우, 권서각, 김저운, 복효근, 신정아, 오민석, 김명기, 김병용, 피재현, 조희, 박소란, 김춘영, 권태현, 황숙, 김상미, 김종래, 승한 , 박용재, 민정옆, 오창렬, 우무석, 정철, 신태수, 김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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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안도현 시인이 추천하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나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지게 만드는 사연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와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는 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안도현 시인이 독자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책을 내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그 관계 속에서 탄생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고 있는 안도현 시인은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산문집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을 엮어냈다. 누구나 마음속에 저장해둔 뭉클한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다. 그 이야기를 꺼내 달라고 안도현 시인은 평소에 알고 지내는 분들에게 떼를 쓰듯이 졸랐다. 이 황막한 세상을 헤쳐 가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흔 명의 필자가 자신의 가슴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한 보자기씩 펼쳐주었다. 필자 중에는 이름만 봐도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는 저명한 분도 있고 생전 처음 자신의 이야기를 써본 분도 있다. 20대 청춘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