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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치유론 기반을 위한 동양학적 이론 근거 모색 -황제내경(黃帝內徑)과 예기(禮記) 악기(樂記)에 나타난 ‘오행감정(五行感情)’을 중심으로- = A Trial for the Foundation of Oriental Thought Based on Korean Traditional Music Theory as Therapy -focused on the 5 element emotion in Hwangjae-naegyeong and Yaegi Ak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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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6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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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이 글은 동양의학의 근간을 이루고, 우리나라 한의학(韓醫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황제내경(黃帝內徑)』의 오행감정론(五行感情論)과 유가(儒家)의 악론(樂論)을 대표하는 『예기(禮記)』 「악기(樂記)」를 통해 오행감정의 유형을 검토하여, 고대의 의학과 고대 유가의 악론이 오행감정이라는 틀을 공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더불어 『황제내경』에 부족한 음악 사료를 『예기』 「악기」의 내용으로 보완하여, 오행감정에 따른 음악의 특징을 검토하였고, 이를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의 원리에 따라 국악치유론의 설정 가능성을 모색해보았다. 이 글의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황제내경』의 오행론(五行論)은 사람의 오장(五臟)과 관련되어 있고, 오장은 ‘희노비우공(喜怒悲憂恐)’과 같은 인간의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이를 ‘오행감정’이라 칭하였다. 오행 중 ‘목’(木)의 감정은 성냄[怒], ‘화(火)’의 감정은 기쁨[喜], ‘토(土)’의 감정은 사려[思], ‘금(金)’의 감정은 근심과 슬픔[憂悲], ‘수(水)’의 감정은 두려움과 공포에 해당한다.
      둘째, 『예기』 「악기」에서 오행감정과 관련된 성음(聲音)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목기(木氣)의 성난 감정의 소리는 격렬하면서 치받아 오르는 특성을 지니고, 사람을 강하고 굳세게 한다. 화기(火氣)인 기쁨의 감정에서 나는 소리는 퍼지고 흩어지는데, 그 음(音)의 구성이 넓고, 고음(高音)이 많이 나타나며, 아주 빠른 장단을 취한다. 또한 그 정서는 들떠있고 상기되어 있다. 토기(土氣)인 사려의 감정에서 발현되는 음악은 가늘면서 뭉쳐있으며, 갈수록 줄어드는 특징을 지닌다. 금기(金氣)인 슬픈 감정에서 나는 소리는 불안하고 초조하며 쇠약하므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소리이다. 수기(水氣)인 두려움에서 나는 소리는 곧고 반듯하며 깔끔하다. 그 음악은 절주가 분명하며, 공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장중하고 정성스러움이 표현되는 음악이다.
      셋째, 오행감정을 조절하고 긍정적인 감정의 변화를 위해 국악의 접근을 상생상극론(相生相剋論)으로 살펴보았다. 오행감정의 상생관계는 노함→기쁨→사려함→슬픔→두려움으로 설정되고, 상극관계는 성냄→사려함→두려움→기쁨→근심과 슬픔→성냄의 순환구조를 지닌다. 상생론에 의한 오행감정의 조절과 긍정적 변화는, 문제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발현하고 표출하도록 유도하면서 그 감정을 스스로 인식, 조절, 제어해 가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오행감정에 적합한 음악을 선정하여 분출할 수 있는 통로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극론에 의한 국악의 접근방법은 분노의 감정을 지닌 사람에게는 수용과 평정을 주도하는 금기의 음악을 제공한다. 특히 현악기인 가야금ㆍ거문고ㆍ아쟁ㆍ해금 등으로 잔잔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음악이 적합하며, 계면조(界面調)나 조금 느린 템포의 ‘중모리장단’이 금기의 음악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쁨에 치우친 사람은 수기(水氣)의 음악을 통해 흩어지고 들떠있는 감정상태를 진정시키고 흩어진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특히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인 대금류나 피리, 단소, 퉁소 등의 악기를 통해 휴식하고 잠잠히 멈출 수 있는 아주 느린 템포의 ‘진양장단’이 적절할 것이다. 토기의 감정은 목기의 음악을 통해 기운의 생동감을 유발하도록 시도한다. 특히 금속류의 악기인 꽹과리나 징ㆍ유율(有律)의 종(鍾)이나 태평소가 적합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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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 글은 동양의학의 근간을 이루고, 우리나라 한의학(韓醫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황제내경(黃帝內徑)』의 오행감정론(五行感情論)과 유가(儒家)의 악론(樂論)을 대표하는 『예기(禮...

      본 이 글은 동양의학의 근간을 이루고, 우리나라 한의학(韓醫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황제내경(黃帝內徑)』의 오행감정론(五行感情論)과 유가(儒家)의 악론(樂論)을 대표하는 『예기(禮記)』 「악기(樂記)」를 통해 오행감정의 유형을 검토하여, 고대의 의학과 고대 유가의 악론이 오행감정이라는 틀을 공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더불어 『황제내경』에 부족한 음악 사료를 『예기』 「악기」의 내용으로 보완하여, 오행감정에 따른 음악의 특징을 검토하였고, 이를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의 원리에 따라 국악치유론의 설정 가능성을 모색해보았다. 이 글의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황제내경』의 오행론(五行論)은 사람의 오장(五臟)과 관련되어 있고, 오장은 ‘희노비우공(喜怒悲憂恐)’과 같은 인간의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이를 ‘오행감정’이라 칭하였다. 오행 중 ‘목’(木)의 감정은 성냄[怒], ‘화(火)’의 감정은 기쁨[喜], ‘토(土)’의 감정은 사려[思], ‘금(金)’의 감정은 근심과 슬픔[憂悲], ‘수(水)’의 감정은 두려움과 공포에 해당한다.
      둘째, 『예기』 「악기」에서 오행감정과 관련된 성음(聲音)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목기(木氣)의 성난 감정의 소리는 격렬하면서 치받아 오르는 특성을 지니고, 사람을 강하고 굳세게 한다. 화기(火氣)인 기쁨의 감정에서 나는 소리는 퍼지고 흩어지는데, 그 음(音)의 구성이 넓고, 고음(高音)이 많이 나타나며, 아주 빠른 장단을 취한다. 또한 그 정서는 들떠있고 상기되어 있다. 토기(土氣)인 사려의 감정에서 발현되는 음악은 가늘면서 뭉쳐있으며, 갈수록 줄어드는 특징을 지닌다. 금기(金氣)인 슬픈 감정에서 나는 소리는 불안하고 초조하며 쇠약하므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소리이다. 수기(水氣)인 두려움에서 나는 소리는 곧고 반듯하며 깔끔하다. 그 음악은 절주가 분명하며, 공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장중하고 정성스러움이 표현되는 음악이다.
      셋째, 오행감정을 조절하고 긍정적인 감정의 변화를 위해 국악의 접근을 상생상극론(相生相剋論)으로 살펴보았다. 오행감정의 상생관계는 노함→기쁨→사려함→슬픔→두려움으로 설정되고, 상극관계는 성냄→사려함→두려움→기쁨→근심과 슬픔→성냄의 순환구조를 지닌다. 상생론에 의한 오행감정의 조절과 긍정적 변화는, 문제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발현하고 표출하도록 유도하면서 그 감정을 스스로 인식, 조절, 제어해 가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오행감정에 적합한 음악을 선정하여 분출할 수 있는 통로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극론에 의한 국악의 접근방법은 분노의 감정을 지닌 사람에게는 수용과 평정을 주도하는 금기의 음악을 제공한다. 특히 현악기인 가야금ㆍ거문고ㆍ아쟁ㆍ해금 등으로 잔잔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음악이 적합하며, 계면조(界面調)나 조금 느린 템포의 ‘중모리장단’이 금기의 음악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쁨에 치우친 사람은 수기(水氣)의 음악을 통해 흩어지고 들떠있는 감정상태를 진정시키고 흩어진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 특히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인 대금류나 피리, 단소, 퉁소 등의 악기를 통해 휴식하고 잠잠히 멈출 수 있는 아주 느린 템포의 ‘진양장단’이 적절할 것이다. 토기의 감정은 목기의 음악을 통해 기운의 생동감을 유발하도록 시도한다. 특히 금속류의 악기인 꽹과리나 징ㆍ유율(有律)의 종(鍾)이나 태평소가 적합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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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thesis reviewed the 『Hwangjae-naegyeong』(黃帝內徑: Medical teachings of Hwangjae) which have influenced to Korean traditional medicine theory by the senses in 5 elements(五行感情論) and 『Yaegi』(禮記: Record of etiquette) 「Akgi(樂記: Record of music)」 of Confucianism as typical music theory(樂論) to analyze the types of senses in 5 elements in the fundamental medical textbook of oriental society. The analysis result showed common property of the frame as senses in 5 elements both in ancient medicine and Confucian theory. Also this paper complemented some musical history materials which is lack in 『Hangjae-naegyeong』 from 『Yaegi』 and 「Akgi」 contents, to find characteristics of music by the senses in 5 elements, and tried to suggest a new theory of traditional music as therapy as possibility by the principle of mutual harmony or mutual contradiction in 5 elements theory.
      First, 5 elements theory in 『Hwangjae-naegyeong』 is deeply related to 5 inner organs of human body, which is also coordinate with human emotions such as ‘joy, wrath, sorrow, worry, and fear(喜怒悲憂恐), which was called as ‘the senses in 5 elements’. The element of Mok(木: tree) in 5 elements is related to wrath[怒], ‘Hwa’(火: fire) to joy, ‘To’(土: soil) to thinking[思], ‘Keum’(金: metal) to worry and sorrow, and ‘Su’(水:water) is related to dread or fear.
      Secondly, 『Yaegi』 and 「Akgi」 explained the senses in 5 elements as sound and voice as follows. The sound of Mok-gi(木氣) as violence with passion and wrath makes people strong. The sound of Hwa-gi(火氣) as joyful reveals spreading and spill-over, which shows music of aider structure and high tone with speedy beat. Also the emotion is heated and unsteady. To-gi(土氣) sound as meditate emotion shows slim music sound and tighten to be weakening as time passing. Keum-gi(金氣) sound is expressing sorrow or stress not to keep steady rhythm. Su-gi(水氣) sound is expressed in fear with straight and clean. The music shows clear performance in the phrases and is expressed in effort and solemn to feel respect.


      Third, this paper reviewed the theory of mutual harmony and mutual contradiction as Korean traditional music approach to control and get positive emotion change of the senses in 5 elements. The mutual harmony relationship of the senses in 5 elements theory is supposed to keep the following set as wrath→joy→thinking→sorrow→fear, and mutual contradiction relationship shows wrath→thinking→fear→joy→worry or sorrow→wrath as circulation structure. The positive changes and control of the theory of mutual harmony as the senses in 5 elements is the method which inducing the issuing emotion to express it as natural, recognizing the emotion by themselves, and control or mediate the emotion. In here, it is recommended to select adequate music to meet the senses in 5 elements to serve as tunnel of the emotion expression.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approach by mutual contradiction theory serves as acceptance or calmness leaded by Keum-gi music for the people in emotion of wrath. Especially, string music instrument as GayageumㆍGeomungoㆍAjengㆍHaegeum etc. are fit to calm and expressing sorrow music, and Gaemyeonjo(界面調) of a little slow music tempo of Jungmori beat are adequate to Keum-gi music. People who dumped in joy should make calm the emotion and save the energy of body by Su-gi music. Especially, wind music instrument such as bamboo instrument of Daegeum(large flute), Piri(flute), Danso(short flute) or Tungso(same kind) to take relax of the human body and the slow tempo of Jinyang beat is helpful for the people. To-gi emotion can be cheered as active energy by Mok-gi type music instrument. Especially metal instrument as Kkwengari or Jingㆍmelodical bell, and Taepyeongso metal instruments are adequate with a little speedy tempo of ‘Jungjung-mori’ and ‘Jajin-mori’ as well as pla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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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thesis reviewed the 『Hwangjae-naegyeong』(黃帝內徑: Medical teachings of Hwangjae) which have influenced to Korean traditional medicine theory by the senses in 5 elements(五行感情論) and 『Yaegi』(禮記: Record of etiquette) 「Akg...

      This thesis reviewed the 『Hwangjae-naegyeong』(黃帝內徑: Medical teachings of Hwangjae) which have influenced to Korean traditional medicine theory by the senses in 5 elements(五行感情論) and 『Yaegi』(禮記: Record of etiquette) 「Akgi(樂記: Record of music)」 of Confucianism as typical music theory(樂論) to analyze the types of senses in 5 elements in the fundamental medical textbook of oriental society. The analysis result showed common property of the frame as senses in 5 elements both in ancient medicine and Confucian theory. Also this paper complemented some musical history materials which is lack in 『Hangjae-naegyeong』 from 『Yaegi』 and 「Akgi」 contents, to find characteristics of music by the senses in 5 elements, and tried to suggest a new theory of traditional music as therapy as possibility by the principle of mutual harmony or mutual contradiction in 5 elements theory.
      First, 5 elements theory in 『Hwangjae-naegyeong』 is deeply related to 5 inner organs of human body, which is also coordinate with human emotions such as ‘joy, wrath, sorrow, worry, and fear(喜怒悲憂恐), which was called as ‘the senses in 5 elements’. The element of Mok(木: tree) in 5 elements is related to wrath[怒], ‘Hwa’(火: fire) to joy, ‘To’(土: soil) to thinking[思], ‘Keum’(金: metal) to worry and sorrow, and ‘Su’(水:water) is related to dread or fear.
      Secondly, 『Yaegi』 and 「Akgi」 explained the senses in 5 elements as sound and voice as follows. The sound of Mok-gi(木氣) as violence with passion and wrath makes people strong. The sound of Hwa-gi(火氣) as joyful reveals spreading and spill-over, which shows music of aider structure and high tone with speedy beat. Also the emotion is heated and unsteady. To-gi(土氣) sound as meditate emotion shows slim music sound and tighten to be weakening as time passing. Keum-gi(金氣) sound is expressing sorrow or stress not to keep steady rhythm. Su-gi(水氣) sound is expressed in fear with straight and clean. The music shows clear performance in the phrases and is expressed in effort and solemn to feel respect.


      Third, this paper reviewed the theory of mutual harmony and mutual contradiction as Korean traditional music approach to control and get positive emotion change of the senses in 5 elements. The mutual harmony relationship of the senses in 5 elements theory is supposed to keep the following set as wrath→joy→thinking→sorrow→fear, and mutual contradiction relationship shows wrath→thinking→fear→joy→worry or sorrow→wrath as circulation structure. The positive changes and control of the theory of mutual harmony as the senses in 5 elements is the method which inducing the issuing emotion to express it as natural, recognizing the emotion by themselves, and control or mediate the emotion. In here, it is recommended to select adequate music to meet the senses in 5 elements to serve as tunnel of the emotion expression.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approach by mutual contradiction theory serves as acceptance or calmness leaded by Keum-gi music for the people in emotion of wrath. Especially, string music instrument as GayageumㆍGeomungoㆍAjengㆍHaegeum etc. are fit to calm and expressing sorrow music, and Gaemyeonjo(界面調) of a little slow music tempo of Jungmori beat are adequate to Keum-gi music. People who dumped in joy should make calm the emotion and save the energy of body by Su-gi music. Especially, wind music instrument such as bamboo instrument of Daegeum(large flute), Piri(flute), Danso(short flute) or Tungso(same kind) to take relax of the human body and the slow tempo of Jinyang beat is helpful for the people. To-gi emotion can be cheered as active energy by Mok-gi type music instrument. Especially metal instrument as Kkwengari or Jingㆍmelodical bell, and Taepyeongso metal instruments are adequate with a little speedy tempo of ‘Jungjung-mori’ and ‘Jajin-mori’ as well as pla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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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강신주, "회남자와 황제내경" 김영사 2007

      2 이승현, "한방음악치료학" 군자출판사 2008

      3 이승현, "음양오행에 의한 오행음악의 분류, In 한방음악치료학" 군자출판사 2008

      4 박정련, "고대 유가의 악론에서 감정조절을 위한 음악치유론의 가능성 모색 - 『禮記』·「樂記」의 聲․音․樂을 중심으로 -" 한국양명학회 (31) : 209-238, 2012

      5 李慶雨, "黃帝內徑靈樞1" 여강출판사 2000

      6 朴贊國, "黃帝內徑素問注釋" 경희대학교출판국 1998

      7 조남권, "譯註樂記" 민속원 2000

      8 이승현, "生命律動과 聲音의 관계에 대한 硏究" 한국한의학연구원 8 (8): 2002

      9 김승룡, "樂記集釋" 청계 2002

      10 전국한의과대학생리학교수, "東醫生理學" 集文堂 2010

      1 강신주, "회남자와 황제내경" 김영사 2007

      2 이승현, "한방음악치료학" 군자출판사 2008

      3 이승현, "음양오행에 의한 오행음악의 분류, In 한방음악치료학" 군자출판사 2008

      4 박정련, "고대 유가의 악론에서 감정조절을 위한 음악치유론의 가능성 모색 - 『禮記』·「樂記」의 聲․音․樂을 중심으로 -" 한국양명학회 (31) : 209-238, 2012

      5 李慶雨, "黃帝內徑靈樞1" 여강출판사 2000

      6 朴贊國, "黃帝內徑素問注釋" 경희대학교출판국 1998

      7 조남권, "譯註樂記" 민속원 2000

      8 이승현, "生命律動과 聲音의 관계에 대한 硏究" 한국한의학연구원 8 (8): 2002

      9 김승룡, "樂記集釋" 청계 2002

      10 전국한의과대학생리학교수, "東醫生理學" 集文堂 2010

      11 傳統醫學硏究所, "東洋醫學大辭典" 成輔社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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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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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1 0.41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3 0.29 1.006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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